다누림, 괌 신도시 30만평 개발 현지 부동산건설 박람회 개최

 [페어뉴스](주)다누림 지태용 회장은 2015년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괌 현지에서 부동산 경제 개발 및 건설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디칼보 주지사사는 한국기업과괌정부가 함께 개발하기를 원했으며 한국을 몇차례 방문을 했었다. 그만큼 한국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또한 칼보주지사는 한국기업인 (주)다누림 지태용 회장에게 독점적으로 개발할수 있는 지휘권과 괌대사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말했다. 이에 (주)다누림은 한국기업과 괌 정부가 원활한 투자유치및건설수주를 할수있도록 교두부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먼저 신도시 30만평을 개발키로 했고 발전소, 비행장, 오폐수 시설, 휴양 시설 등은 2015년부터 단계별로 개발을 추진한다고 한다. 

또한 몇몇 개발 공사는 현제 입찰을 진행중이거나 입찰할 예정이다. 이로써 건설, 개발 사업, 투자 유치 등 한국기업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