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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도시의 랜드마크와 대자연을 동시에..샌프란시스코 아웃도어 여행

 
 
[페어뉴스]=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은 대자연과 도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소개한다.

샌프란시스코는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뿐만 아니라 만과 반도가 결합된 지리적 특징으로 인해 자전거, 하이킹, 수상 스포츠 및 골프 등 아웃도어 활동이 일년 내내 가능한 도시이다. 특히, 관광객들은 야외 활동을 즐기면서 케이블 카, 금문교, 피셔맨즈 워프, 알카트라즈 섬 등 도시를 상징하는 대표적 랜드마크를 방문, 감상할 수 있다.
  자전거: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자전거를 타고 금문교를 건너가 보자. 피셔맨스 워프에서 자전거를 빌려 소살리토 방향으로 금문교를 건너면 샌프란시스코의 도심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비스타 포인트(Vista Point)에 도착한다. 프로 사이클리스트라면 산타로사에 있는 더 킹 릿지 순환 코스를 방문할 것. 넓게 펼쳐진 와이너리와 레드우드 숲, 그리고 해안을 따라 달리는 질주가 가능하다. https://baycitybike.com/
  하이킹: 샌프란시스코 근교에 위치한 테네시 밸리에는 하이킹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테네시 밸리의 트레일 코스는 5.5km 길이의 완만한 코스로, 하이킹을 즐기면서 코스를 따라 늘어선 희귀한 야생 꽃들도 볼 수 있다. 또한, 하이킹뿐만 아니라 자전거, 말타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체험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 https://www.nps.gov/goga/
  수상 스포츠: 자이언츠의 홈구장 AT&T 파크 옆에 위치한 맥코비 코브(McCovey Cove)에서는 카약을 타면서 동시에 야구 경기를 즐기는 이색 체험이 가능하다. 행운이 따른다면 경기장에서 날아오는 홈런볼을 손에 쥘 수도 있어 야구팬들에게는 필수 액티비티로 꼽힌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근교의 앤젤 아일랜드, 소살리토 그리고 토말스 베이에서도 카이트 보딩, 케이지 다이빙, 윈드서핑 등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http://citykayak.com/
  골프: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메르세드 공원에 위치한 TPC 하딩 파크는 2005년 WGC-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챔피언십과 2009년 프레지던츠컵 등 여러 메이저 골프 대회를 유치한 골프장으로, 골프위크 매거진이 선정한 캘리포니아 최고 골프 코스 2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http://hardingpark.com/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의 김종윤 팀장은 “영상 7도에서 10도 안팎의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는 샌프란시스코의 봄은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즌”이라고 밝히고, “샌프란시스코는 특유의 문화와 낭만이 어우러진 아웃도어 활동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레저 중심 도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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