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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술 분야 퇴직•은퇴자들,베트남서 제2의 인생 설계 꽃피운다.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아시아발전재단-(주)케이앤오유미디어랩 베트남 현지 시니어 기술인력 파견 위한 업무협약 체결

 

[페어뉴스]=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이하 프라임칼리지)와 아시아발전재단(이하 재단), ㈜케이앤오유미디어랩은 지난 5일 서울 대학로 소재 방송대 본관 5층에서 ‘베트남 기술인력 파견을 위한 교육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국내 전문기술 분야에서 수년간 근무 경험을 가진 퇴직•은퇴자들이 본인의 능력을 베트남에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제2의 인생 설계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라임칼리지는 전문인력 베트남 진출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으며, 해당 교육 프로그램의 제작 및 개발은 방송대 학교 기업인 (주)케이앤오유미디어랩이 맡게 된다.

교육과정의 구성은 베트남의 언어와 문화를 교육하는 ‘준비과정(온라인)’과 베트남 전문인력으로의 파견을 위한 ‘기본과정(출석)’ 등 2가지다.

준비과정은 2018년 1월부터 2월까지 200여명을 모집하고, 내년 3월부터 7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준비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료자에 대해서는 기본과정 지원 시 면접에 가점도 부여할 계획이다.

이어 기본과정은 내년 8월 준비과정을 수료한 인원 중 20~25명을 선발, 교육은 내년 9월 중 5일 동안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프라임칼리지에서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현지 정착 및 생활 유지를 위한 ‘베트남전문기술인력현지연수과정(가칭)’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내실을 기한다.

이해주 프라임칼리지 학장은 “이번 협약이 향후 베트남 현지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며, “방송대는 시니어의 해외취업의 물꼬를 트는 이 사업을 지원함으로서 많은 희망자들이 긍정적인 결실을 맺기 바라고, 양국의 경제발전과 우호증진에 다리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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