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 시각디자인전공은 1월 18일부터 2월 18일까지 ‘2016 서울디지털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서울디지털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의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캘리그라피’를 주제로 한다. 공모 참가자들은 ‘서울디지털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이라는 단어를 시각디자인전공 아이덴티티를 반영하여 캘리그라피로 제작해 이메일(sidi@sdu.ac.kr)로 제출하면 된다.공모전은 디자인 전공자를 비롯해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금상과 우수상, 장려상 총 8명에게 시상한다. 금상(1명)은 상장 및 상금 50만원, 은상(2명)은 상장 및 상금 30만원, 장려상(5명) 수상자는 상장과 상금 10만원을 각각 수상하게 된다.수상자는 오는 2월 29일 서울디지털대 시각디자인전공 홈페이지(http://sidi.sdu.ac.kr)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작은 시각디자인전공 홈페이지 및 시각디자인전공 페이스북(www.facebook.com/sidisdu) 등 각종 시각디자인 전공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페어뉴스]= 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다이치(www.babyseat.net)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2016 홍콩유아용품박람회’에서 관람객과 바이어의 호평속에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다이치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수많은 관람객과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며 명실상부 국내 유아용 카시트 1위 브랜드로서의 진가를 보였다. 원단부터 부속품까지 100% 국내 생산 만을 고집하는 순수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제품으로 바이어들에게 기술력과 안전성을 널리 인정 받았다는 후문이다.특히 다이치의 대표 제품인 ‘퍼스트세븐 터치픽스’는 이번 박람회의 유모차기어 부문 베스트 상품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베스트 상품상은 아시아 전역에서 참가한 약 500여 개의 업체를 대상으로 ‘혁신’, ‘기능∙안전성’, ‘시장가능성’, ‘친환경’ 등에 기준해 가장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다이치 관계자는 “국내 유아용 카시트 시장 점유율 1위의 다이치가 이번 2016 홍콩유아용품박람회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확대했다”며 “전년보다 해외 주요 유통업체 바이어들의 미팅이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
[페어뉴스]= 오는 21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 4층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제74회 베페 맘스쿨’이 열린다.올바른 임신 출산 육아 문화를 만드는 기업 ㈜베페가 개최하는 베페 맘스쿨은 매달 임신부 400명을 초청해 임신부에게 꼭 필요한 임신 출산 육아 관련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는 베페만의 특별 강좌로, 매회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예비맘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제74회 베페 맘스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청담 고은아이 소아청소년과의원 김미화 원장이 ‘모유수유 어렵지 않아요’라는 주제로 임신부에게 모유수유의 필요성과 노하우를 전달한다. 이어 2부에서는 유모차 전문기업 마이크라라이트 장희정 대표이사가 ‘민준아빠의 유모차 교실’이라는 주제로 유모차 고르는 법과 올바른 사용법 등 유모차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줄 예정이다.강연 종료 후, 현장을 찾은 예비맘을 위해 푸짐한 선물을 마련했다. 강연 참석자 전원에게 △베페몰 모바일 포인트 쿠폰(2000원)과 알집매트 기저귀 가방 △밤부베베 순한대나무 손수건 △파스텔스튜디오 촬영상품권과 손수건 △로고나 샘플 파우치 △아이소이 샘플 파우치 △내이브로 인절미쌀과자를 제공한다. 또한 참석자 중 20명
[페어뉴스]= 인천광역시가 올해도 다양한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한 3년 연속 수출 300억 달러 달성으로 중소기업과 인천경제의 성장을 견인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2016 수출지원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3년 연속 수출 3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대중국 경제외교를 비롯한 12개 수출 마케팅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금리정책, 중국경제의 둔화, 글로벌 투자부족과 잠재성장력 둔화 등 세계경제 불안 요인이 요동치는 가운데 올 한 해도 대외 경제여건이 녹록치 않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아시아시장 마케팅, 바이어 발굴의 어려움 등 수출기업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전략적 파트너와의 협력, 대기업과의 동반협력, 수출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 등을 통한 인천형 수출네트워크를 구축해 인천상품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대중국 마케팅 강화를 위해 인차이나 프로젝트와 중국내 교류협력도시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 80개 인천기업이 참여하는 경제교류단에 유정복 시장이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충칭 인천상품Shop 개장, 심천 인천상품기획전, 광저우시 경제교류사업 등을 진두지휘해 중국 속에 메이드인 인천을 타겟팅 한다는 구상이다. 시장별로는 중국
[페어뉴스]= 2016년 1월 3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일시박람회명홈페이지개최지장소관련기사01.19-01.212016 한국 자동차테스팅박람회바로가기경기킨텍스01.20-01.222016 한국골프장산업박람회바로가기대구엑스코01.20-01.22프레시맨 페어바로가기서울코엑스연기01.21-01.24미베 베이비엑스포바로가기서울SETEC01.21-01.24부산어린이유아교육용품전바로가기부산벡스코01.22-01.24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바로가기서울코엑스
[페어뉴스]= 대이란 경제제재 해제가 가시화됨에 따라 현재 한국기업과 거래하는 이란 바이어 10개사 중 9개사는 제재 해제 이후 한국과 교역을 확대할 것으로 조사됐다. KOTRA(사장 김재홍)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자동차, 자동차부품, 가전, 의료기기, 석유화학 등 주요 분야 이란 바이어 521개사를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이란 바이어 52%는 제재 해제 이후 한국기업과 거래량이 현재 거래 규모보다 5% 내외로 늘어날 것이라고 설문에 답했다. 또한, 응답 바이어의 44%는 한국기업과 교역규모를 최대 2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어들이 한국산 제품 수입 확대를 선택한 이유로는 ‘수입장벽 완화’가 37%로 가장 높고, 합리적인 가격(20%), 기존 거래처와 원활한 거래경험(18%), 품질경쟁력(17%), 한국기업과 우호적 관계(7%), 기타(1%)순이다.또한, 우리제품 수입 확대를 위한 이란 바이어의 요구 사항으로‘가격 인하’가 38%로 가장 높고, 적극적인 자금조달(20%), 사후관리 서비스 제공(15%), 품질 제고(9%), 사업독점권 부여(1%), 기타(17%) 등이다.이 밖에 제재 해제 이후 가장 선호하
[페어뉴스]= 중소기업청은 수출용 신제품·신기술 개발에 성공한 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출마케팅을 지원하는 ‘수출연계형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동 사업은 ‘해외에서 팔릴 수출용 신제품 및 신기술’의 개발에 성공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조사에서부터 전시회 참가까지의 마케팅 전반의 과정을 통합지원을 하는 사업이다.지원프로그램은 수출(무역) 교육, 홍보․디자인 개발지원, 정보 및 서비스 대행, 마케팅 홍보, 전시회 및 광고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 기업이 자율적으로 세부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진행하면 된다. 프로그램 수행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4천만원까지 정부보조금을 지원하며, 참여기업 부담은 30%이다.어렵게 기술개발에 성공하고도 이를 수출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역량진단을 통해 수출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적극 선발·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금년도 사업부터는 정부출연 기술개발(이하 RD) 성공기업 뿐만 아니라, 자체 연구개발 또는 대기업·연구소·산학연으로부터의 기술이전을 통해 기술을 확보한 기업까지 그 지원할 수 있도록 신청대상을 넓혔다.또한,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소비재 제품
[페어뉴스]= 컴퓨터 주변기기 및 올인원 PC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 (대표: 강현민, www.micronics.co.kr,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PC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Frontier ARC-3000' 시리즈의 기능 개선 제품을 선보인다.미들 타워 PC 케이스인 마이크로닉스 Frontier ARC-3000은 전면부 전체에 아크릴을 적용한 독특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전면 전체 아크릴과 흰색 LED 팬을 조합하여 멋진 효과를 연출한다. 측면에도 대형 아크릴 윈도우 패널을 적용하여 멋스러운 외관과 PC 내부 튜닝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며, 단단한 강판과 편의성, 확장성으로 출시 이후부터 많은 소비자들이 선택하고 있는 제품이다.마이크로닉스는 소비자들로부터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각각 1개씩 기본 제공되던 USB 3.0과 USB 2.0 포트를 각각 2개씩으로 늘려 구성한다. 옵션 사항으로 제공되던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게 되어 더욱 편리한 사용 환경을 갖게 된 것. 이와 함께 상단 쿨링부에 먼지 필터를 추가하여 외부로의 먼지 유입을 최소화시키는 기능도 추가되어 편의성이 더욱 좋아졌다.
[페어뉴스]= 지난13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16 교육박람회(EDUTEC KOREA 2016)가 많은 관람객의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교육부와 (사)한국교육, 녹색환경연구원이 주최하고 엑스포럼이 주관한EDUTEC KOREA 2016는 137개사 430개 부스가 참가, 교육에 IT 기술을 접목하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교육트렌드를 제시 하였다.특히,이번 박람회는 현장에서 영어교육 체험을 실시하고 드론, 로봇, 디지털북과 최신 교육 기자재를 전시하여 학생과 학부모들로 하여금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접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페어뉴스]= 인천광역시의 경관기본계획을 보다 내실 있게 수립하고자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는 ‘인천경관포럼’ 네 번째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시는 1월 15일 송도 미추홀타워 회의실에서 ‘특정경관계획 핵심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제4차 인천경관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이번 제4차 경관포럼에서는 서울대학교 권영상 교수와 경성대학교 강동진 교수의 특강으로 특정경관계획 수립을 통해 섬 및 해안 수변공간, 역사문화공간의 경관 가치를 향상시켜 지역의 가치 향상과 도시재생 효과를 보인 우수사례를 접했다. 특정경관계획이란 지역의 특정한 경관유형(수변, 역사문화, 시가지 등) 또는 경관요소(야간경관, 색채, 옥외광고물 등)를 대상으로 경관의 보전·관리 및 형성을 위해 실행방안을 제시하는 계획을 말한다. 경성대학교 강동진 교수는 “서울, 대구 및 런던, 뉴욕, 일본 오타루 등의 사례 소개와 함께 역사문화경관 형성을 통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창의적 발상, 시민의 참여, 지역의 이해를 기본적으로 필요로 하며, 통합적인 접근과 지속적인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역사문화경관 형성이라고 문화재 보전만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