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유럽 전기차 컨퍼런스 전시회(Electric Vehicles Europe 2016)가 2016년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IDTechEx 주최로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육해공에서 사용되는 운송기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연구자 및 기술자가 개발 계획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행사들과 동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이다. 주요 이벤트는 ▲기술개발의 최신 동향과 로드맵 제시 ▲250개 이상 기업의 프레젠테이션, 170여 이상의 전시부스, 2500명 이상의 참가자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 ▲다양한 동시 개최 이벤트 ▲기업 현장 투어 등이 마련되어 보다 다각적으로 산업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향후 20년에 대한 EV 기술 동향 예측 ▲FCEV 시장 소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로 가는 길 ▲도심 버스의 미래 ▲전기에 의한 서스펜션 ▲새로운 EV 기술 ▲경량 EV의 미래 ▲하이브리드 등을 위한 열전 수확 기술 ▲리튬이온배터리의 미래 ▲미래 48V 모터 컨트롤러 ▲EV 전망: 2016-2026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해 논의한다. (주
[페어뉴스]= 국내 최대 규모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전시회‘2016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01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주제는 내 손으로 내 집을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홈 큐레이션(Home Curation)'이다. 국내외 가구와 홈 퍼니싱 제품, 홈 엔터테이닝 제품, 다양한 스타일링 소품 등 300여 개의 다채로운 브랜드가 참가해 '집'에 초점을 맞춘 트렌드와 셀프 인테리어 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보다 거세진 ‘셀프 인테리어’ 열풍으로 참신한 디자인 실력으로 무장한 중소기업 및 디자이너 브랜드, 취향이 두드러진 디자인 편집샵들의 대거 참가가 주목할 만하다. 올해로 22회째인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로, 그간 2,360개의 브랜드가 참여함과 동시에 129명 이상의 스타 디자이너를 배출해왔다. 또한, 작년에는 5일간 약 25만 여명이 방문, 누적 관람객 345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리빙 산업을 선두하는 전시임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개최하는 ‘2016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5가지 핵심 콘텐츠인 ▲디자이너스초이스 ▲살롱드리빙아트 ▲리빙
[페어뉴스]= 유럽 센서 컨퍼런스 전시회(Electric Vehicles Europe 2016)가 2016년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IDTechEx 주최로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료 공급기업, 센서 제조업체, 최종사용자 기업의 인사가 한자리에 모인다. 애널리스트와 업계 전문가가 선정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이 이벤트는 기술개발 및 비지니스 파트너를 발견하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연결하기 위한 중요한 장소이다. 주요 이벤트는 ▲ 250개 이상 기업의 프레젠테이션, 170여 이상의 전시부스, 2500명 이상의 참가자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 ▲다양한 동시 개최 이벤트 ▲기업 현장 투어 등이 마련되어 보다 다각적으로 산업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소비자 라이프를 위한 바이오센서 ▲왜 실내 공기 상태를 측정하는가 ▲플렉서블 초박막필름과 터치 센서 ▲온도 센서 통합을 위한 합금 페이스트와 합금 복합재의 스크린 프린팅 ▲NFC와 프린티드 일렉트로닉스 ▲RFID 센서 ▲단일칩 교정 온도 모니터 ASIC ▲다용도 센서 등에 대해 논의한다.
[페어뉴스]= 그래핀 유럽 컨퍼런스 전시회(Graphene 2D Materials Europe 2016)가 2016년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IDTechEx 주최로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웨어러블 기술과 각종 응용 제품, 상업화의 진전 등에 초점을 맞춘 컨퍼런스 및 전시회인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관계자를 만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이벤트는 ▲기술개발의 최신 동향과 로드맵 제시 ▲250개 이상 기업의 프레젠테이션, 170여 이상의 전시부스, 2500명 이상의 참가자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 ▲다양한 동시 개최 이벤트 ▲기업 현장 투어 등이 마련되어 보다 다각적으로 산업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그래핀 울트라캐퍼시터 ▲그래핀 실리콘 전극 ▲직접 액상 박리(Liquid Exfoliation) 방식 ▲OLED 기술과 그래핀 ▲글로벌 그래핀 허브 ▲그래핀 재료의 생산과 응용을 위한 기술 개발 ▲그래핀 배터리 / 프린티드 센서 ▲그래핀과 카본나노튜브 ▲나노카본 재료의 주요 문제점 ▲그래핀 상업화 표준 개발 ▲전기화학적 차세대 그래핀등에 대해 논의한다. (주)글로벌인포메이션은 이번
[페어뉴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3월 23일 수요일 오후 1시에서 6시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A에서 한남대학교 현영석 교수(경영학과)의 사회로 ‘세계 자동차산업의 미래 2030/2040’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세계 자동차산업의 미래’ 컨퍼런스는 미래 세계 자동차산업의 리더는 누가 될 것이며 기술적 측면에서 어떤 전략이 필요하고 지금 그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브렛 스미스(Brett Smith) 미국 CAR연구소 PD, 야닉 페레즈(Yannick Perez) 프랑스 센트럴수펠레크대학교 교수, 타츠야 스즈키 일본 나고야 대학 교수, 후호이 트란 중국 KPMG 대표, 이항구 한국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 등 5개국 전문가를 초빙하여 미래 자동차 산업에 대해 조망하는 시간을 갖으며 이번 컨퍼런스는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컨퍼런스 엑스포’로 도약시켜 학문적. 이론적인 측면에서 깊이 있게 전기자동차산업에 대한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다양한 컨퍼런스를 마련했다.
[페어뉴스]= 서울디지털대학교와 서울시가 협력하여 개최하는 ‘열린디지털포럼’ 2016년 행사가 3월24일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0회 개최된다. ‘Seoul is a SHIEL(디지털의 거점)’을 모토로 개최되는 열린디지털포럼의 2016년 주제는 ‘작은 아이디어, 개발, 그리고 큰 확산’으로 보다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이야기들을 준비하였다. 열린디지털포럼은 서울시의 주요 정책을 디지털 전문가가 진단하고 컨설팅하는 ‘서울 디지털닥터단’ 활동의 일환으로 시민과 학생의 참여, 공유, 디지털 사고의 실용화를 통해 도시의 여러 문제를 함께 해결해보고자하는 지식공유의 장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민간 자문기구인 서울디지털닥터단 단장이자 서울디지털대 김미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작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나’의 주제강연을 시작으로 스타트업토크, 캠퍼스 토크, 패널프리토크등 보다 다채로워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열린디지털포럼은 총 10회로 구성되며, 3월부터12월까지 창작, 플랫폼, 창업(스타트업), 통합, 공유, 서비스, 협업, 사회혁신, 친환경, 문회/예술 등의 주제로 우리에게 보다 친숙한 강연자들과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시민
[페어뉴스]= 오는 3월31일(목) 상암동에 위치한 중소기업DMC타워3층,대회의실에서 “스마트기기에 적용하는 차세대 생체인증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는▲생체인증을 이용한 인증기술 및 시장현황(한국인터넷진흥원이승재 수석연구원)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심전도바이오인식(생체인식)기술(시노펙스 민철홍 박사) ▲금융분야 바이오인증도입모델 및 향후 전망(금융결제원 박정현 전문연구역) ▲생체인증 보안시장에 적용되는 지문인식 기술 및 서비스 사례(유니온커뮤니티 백영현 연구소장)▲홍채인식 기술과 핀테크 보안(이리언스 정연일 CTO) ▲지정맥 인증 솔루션 소개(LG히다찌 이석희 실장) ▲차세대 행위인증방식 기술 소개 및 서비스모델(KTB솔루션 민영창 이사) 발표가 이어진다. 지문, 홍채, 지정맥, 얼굴 등의 생체정보를 구별하는 생체인증 기술은 보안과 편의성 모두를 제공하는 혁신 기술로 각광 받고 있다. 과거에는 군사.항공.PC인증등에 활용되다가, 현재는 웨어러블기기, 사물인터넷,금융전자결제 등 IT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바이오인증 기술의 응용범위가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금융,전자결제 시장이 열리면서 홍채, 지문, 정맥과 같은 생체인식 기술들
[페어뉴스]= 삼성전자가 핸디 겸용 스틱 청소기 ‘파워스틱’의 출시와 함께 지난 4일 공개한 디지털 영상 ‘서프라이즈 #인류의 역사를 바꾼 막대의 힘’이 공개 열흘 만에 조회수 200만 건을 돌파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에 이어 ‘청소기’에 접어든 인류가 ‘파워스틱’을 활용해 쉽고 자유롭게 청소를 끝낸다는 내용으로 결국 ‘파워스틱’은 청소의 역사를 바꾼 ‘힘이 넘치는 특별한 막대기’로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특히 청소기의 시초를 발견한 고대 ‘버큠족’, ‘파워스틱’을 발명한 한국의 ‘Sam(삼) 박사’, 강력한 흡입력으로 바닷물을 모조리 빨아들이는 모습 등 익살스런 설정과 장면이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하는 가운데 ‘파워스틱’과 함께라면 청소가 쉽고 간편해진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 것이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얻었다.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웃기고 재미있어서 가상인 것을 알면서도 그냥 역사적 사실로 믿고 싶다”,“스틱 청소기가 저 정도로 성능이 뛰어나다면 진짜 한번 써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영상에 대한 호감과 제품 성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강력한 흡입
[페어뉴스]= 인천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6박7일 일정으로 중국 광저우의 아오란(傲澜/AURANCE) 국제뷰티그룹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6천명이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단체관광객 6천명은 단일 규모로는 국내 관광 사상 크루즈 여행객 등을 제외하면 단일 단체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들 6천명은 6박7일의 방한일정 가운데 4박을 인천에서 머물면서 보내면서 최근 대표적인 한류콘텐츠인 송도석산을 비롯한 인천대, 차이나타운, 월미도, 전통시장(모래내·신포·신기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3월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손님맞이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고 숙박, 관광, 쇼핑, 식당, 교통 안전대책 등의 준비상황을 중간 점검했다. 이날 보고에 나선 실·국장들은 소방, 숙박, 의료, 식음료, 위생, 교통, 홍보 등 소관 분야에 대해 관광객의 불편이 없도록 적극 준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관련 구청과 인천관광공사 등에서도 특별반을 편성해 이번 기회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천을 유커의 관광 필수코스로 만들겠다는 마음 자세로 보고에 임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6천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식사
[페어뉴스=박상대기자] 해외여행이 일반화되면서 항공, 호텔 등 여행에 필요한 ‘나만의 맞춤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작 내 입맛에 맞는 요소들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하나투어가 일곱번째로 마련한 ‘하나장터’는 알뜰 여행족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인 ‘하나장터’는 저렴해진 가격와 풍성한 이벤트로, 이번에는 동남아, 중국, 일본, 미주, 유럽, 대양주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여름휴가 상품은 물론 연말 출발 상품까지 선보인다.최저가 기준 왕복 11만원대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는 이른바 얼리버드 항공권 행사는 15~16일 단 이틀간 진행한다. 온라인최저가 항공권 대표 행사인 만큼이나 이벤트도 풍성하다.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델타항공의 미국 항공권을 증정하며, 페이스북 이벤트 참여자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또 SM면세점의 선불카드와 최고 19만원 추가 할인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양일 오후 3시에는 ‘이벤트 항공권(하와이 / 사이판)’에 한해 동일한 항공권 1매를 무료로 제공하는 ‘하나장터 1+1타임' 이벤트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