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KOTRA에서는 아래와 같이 1, 2직급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 아 래 = ◇ 1직급(처장) 승진 ▲ 상파울루무역관장 이 영 선 ▲ 블라디보스톡무역관장양 기 모 ◇ 2직급(부장) 승진 ▲ 경제협력지원실 조 은 범 ▲ 시안무역관장 이 관 규 ▲ 양곤무역관 이 승 수 ▲ 투자유치실 김 경 미 ▲ 오사카무역관 손 호 길 ▲ 호치민무역관 홍 성 우
[페어뉴스]= 세계 유일 대륙 횡단 수영대회인 제 29회 삼성 보스포루스 대륙 횡단 수영대회(Samsung BosphorusCross-Continental Swimming Race)가 오는 7월 23일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해협에서 열린다. 아시아 지역인 칸르자(Kanlıca) 항구에서 출발해 6.5km의 코스를 헤엄쳐 유럽 지역인 쿠루체쉬메(Kuruçeşme) 항구에 다다르면 끝나는 이 수영대회는 1989년 68명의 참가자로 처음 시작하여 오늘날 52개국 총 5,000여명이 참여하는 큰 대회로 성장하였다.7월 23일에 열리는 결선에서는 2,200명이 수영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참가자의 반은 외국인으로 꾸려진다.삼성 보스포루스 대륙횡단 수영대회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안소프, 마크 스피츠 등 전세계 유명 스포츠 스타들은 물론, 영국 왕세손빈케이트미들턴의 여동생으로 유명한 사교계 명사 피파미들턴도 참여한 바 있는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다.보스포루스 해협은 흑해와 마르마라 해를 잇고 아시아와 유럽, 두 대륙의 경계를 나누는 터키의 해협이다. 관광객들이 타는 크루즈를 포함해 수많은 선박이 오가는 곳이지만 1년에 딱 한 번, 보스포루스 대륙 횡단
[페어뉴스]= ㈜유아림이 주최한 국내 대표 베이비페어 ‘제25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12만여명의 관람객이 참관하는 대성황속에 25일 화려한 막을 내렸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맘앤베이비엑스포(국제임신출산 • 유아교육박람회)는 일산 킨텍스에서 지난 6월 22일(목)부터 6월 25일(일)까지 나흘간 진행됐다. 리안, 스토케, 싸이벡스, 잉글레시나, 소르베베 등 총 250개사, 1,000여개 부스가 참가하며 국내 최다 브랜드, 최대 규모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모차와 카시트는 물론 태교용품, 출산용품, 유아교육용품, 교재•교구 등 유아용품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매회 다양한 인기 브랜드를 선보이며 엄마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던 맘앤베이비엑스포는 이번에도 시중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이색 여름맞이 유아용품을 판매하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통기성 높은 여름용 기저귀와 3D매쉬 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밖에 아기띠 브랜드 ‘에르고’, ‘포브’, 육아필수품인 ‘알집매트’, 교육 브랜드 ‘튼튼영어’ 등 다양한 임신•출산•육아용품을 직접 체험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이번 전시회
[페어뉴스]= 6월 23일(금)부터 6월 25일(일)까지 엑스코 전관에 걸쳐 개최된 지역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산업분야 비즈니스 전시회「2017 메디엑스포」에 345개사 805부스, 16개국 222명의 해외 바이어, 국내외 관람객 30,000여명이 다녀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으며, 더욱 더 발전한「2018메디엑스포」를 기약하며, 참가기업체와 관람객들의 아쉬움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엑스포는 제11회 대한민국 건강의료산업전 , 제7회 대구국제의료관광전 , 제17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 , 대구국제치과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회(DIDEX) 등 보건의료 관련 4개 전시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전국 유일의 보건의료산업 전시회로 345개사 805개 부스의 전시와 의사·치과의사·한의사·약사·간호사 등 8개 의료단체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특히, 의료기기, 의료관광 및 치과의료 해외 바이어 16개국 222명이 수출 상담에 참여하여 메디엑스포가 명실상부한 비즈니스 전시회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 의료기기 해외바이어 수출 상담회는 첫째날에 KOTRA에서 섭외한 9개국 33개사의 해외 바
[페어뉴스]= 행정자치부「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창원시 우도, 통영시 비진도‧수우도, 사천시 신수도, 거제시 지심도, 남해군 조도 등 경남의 6개 섬이 선정되었다.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은 ‘놀 섬’, ‘맛 섬’, ‘쉴 섬’, ‘미지의 섬’, ‘가기 힘든 섬’의 5가지 테마에 맞춰 선정되었다. 그 중 경남의 섬은 테마별로 풍경이 아름답고 휴가철 재충전을 원하는 사람들이 조용하게 휴양할 수 있는 ‘쉴 섬’에 통영시 수우도, 사천시 신수도, 거제시 지심도 3곳이 선정되었다.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관광 자원이 풍부한 ‘미지의 섬’에는 창원시 우도, 남해군 조도 등 2곳이 선정되었다. 단체 야유회, 활기찬 가족여행 등으로 놀기 좋은 ‘놀 섬’에는 통영시 비진도가 선정되었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korean.visitkorea.or.kr) 내에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코너를 개설 운영한다. 또한, 각 지자체에서도 홈페이지, 팜플렛 등을 통해 휴가철 섬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정보를 각 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정연재 경남도 서부권개발국장은 “경상남도 섬
[페어뉴스]= 6.22(목)부터 6.24(토)까지 미국의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열린 2017 미국 한국문화관광대전이 성황속에 화려한 막을 내렸다.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강원도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한국문화관광대전은 미국의 유력 미디어 대상 한식행사를 비롯, 태권도·한식 페스티벌, 미국 현지 관광업계 간담회, KCON(케이콘) 2017 NY 연계 한국관광홍보 활동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KCON(케이콘)은 CJ그룹이 케이팝 콘서트 등 최신 한류 콘텐츠와 컨벤션을 결합하여 해외에서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행사 첫날인 6월 22일에는 우리나라 사찰 음식의 대가 정관스님이 뉴욕 맨해튼의 고급 레스토랑 ‘르 베르나르댕(Le Bernardin Prive)'에서 CBS, NBC,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포스트 등 미국의 40개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의 산지에서 직접 채취한 더덕, 감자, 메밀 등으로 만든 강원도 대표 음식과 사찰 음식을 소개하였다. 정관스님은 2015년 10월 16일자 뉴욕타임즈에 ‘철학자 쉐프(Philosopher Chef)’로 소개되어
[페어뉴스]= 2017년 7월 1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6.28~07.02 조형아트서울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6.29~07.01 2017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6.29~07.01 제10회 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6.29~07.01 사회적경제 박람회 2017 바로가기 서울 서울광장 06.29~07.02 창원맘마랑베이비페어 바로가기 창원 CECO 06.29~07.02 2017 경북농식품산업대전 바로가기 대구 EXCO 06.29~07.02 2017 서울경향하우징페어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6.29~07.02 대구베이비페어 바로가기 대구 인터불고엑스코호텔 06.29~07.02 제6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광주 KDJ컨벤션센터 06.30~07.01 2017 여성UP엑스포 바로가기 대구 EXCO 06.30~07.02 2017 귀어귀촌 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6.30~07.02 2017년 협동조합 박람회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6.30~07.02 2017 KBC 웨딩박람회 바로가기
[페어뉴스]=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하 ‘한작협’)는 7월 3일 오전 10시 구미 ‘책읽는 정원’에서 제87차 대구•경북권 작은도서관학교을 개최한다.매주 한권씩 1년 52권을 읽는 오투아침독서로 독서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한작협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하여 도서관 운영자들을 위한 교육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교육은 독서와 독서운동, 작은도서관의 이해 및 설립부터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협회 사무총장인 정기원 박사가 강의하고, 도서관 운영시 기본인 수서와 도서 관리프로그램 사용교육은 (주)SG코리아 박주현 과장이, 운영사례발표는 학교 앞 작은도서관으로 활성화된 예천 만권당작은도서관 박훈 관장이 맡는다. 강사들은 모두 도서관학 전공자들이다. 이어 7월 24일에는 울산에서 울산지부(정재기 지부장) 주최로 제88차를 작은도서관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작은도서관들이 기본 시설만 구비하고 책을 모아놓고 시군구에 등록하지 말고, 교육을 받은 후에 준비를 잘하여 개관해야 하고, 등록한 작은도서관들은 지역의 독서저변화에 앞장서 운영을 제대로 할 것을 강조하고, 특히 도서관학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문가들이 하는 경험위주의 작은도서관 교육은 피하는 것이 바
[페어뉴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우수 아트토이 작가를 발굴하고, 제주관련 콘텐츠 개발로 지역기업의 고부가가치화 실현을 위한 2017년 아트토이&캐릭터 공모전을 시작한다. 공모전은 6월12일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해서 7월14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는 각 세 분야로 나눠서 진행된다. 아트토이 부문은 자유주제이며, 캐릭터 부분은 제주주제와 기업주제로 나눠진다. 캐릭터 부분은 ‘해녀, 메밀’,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제주와 오름’, ‘아모레퍼시픽 오설록-제주와 녹차’의 세가지 주제로 나뉘고, 기업주제는 ‘KGC라이프앤진‘주제로 진행된다. 각 주제별 상금은 자유주제는 대상 1인(팀)에게 상금 500만원이 지급되며, 제주주제와 기업주제는 각 주제별 200만원이 준비되어 있다. 상금과는 별도로 시제품 제작 지원도 있다. 제주주제 대상작에게는 최대 3천만원의 상당의 시제품 제작지원이 이루어지며, 아트토이 혹은 기업 주제 대상작 중 선별하여 최대 2천만원 상당의 시제품 제작 지원이 이루어진다. 아트토이와 캐릭터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jccei.kr, arttoyculture.com에서 신청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창조
[페어뉴스]= 부산시는 6월 26일 오후 2시에 BEXCO,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BEXCO에서 청년구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일본 해외취업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 K-Move센터’ 개소 기념 부대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 동안 해외취업 관련 주요 행사들이 서울과 수도권에서 개최되어 상대적으로 정보를 접할 기회가 적었던 지역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일본은 해외취업 유망국가로서 부산과 지리적으로도 가까워 지역 청년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글로벌터치코리아 류병희 이사의 일본취업 노하우 강연을 시작으로, 현지 고용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일본 노무사의 근로계약 관련 노동법 강의, 후지제록스 재직자가 알려주는 생생한 기업 정보와 이광호 코트라 오사카 무역관장의 현장에서 본 일본기업 취업 강연 등이 있을 예정이며, 아마존재팬, 딜로이트토마츠컨설팅에 취업이 내정되어 내년 출국이 예정된 취업선배의 경험담도 전달한다. 또한, 우리시의 해외취업지원사업과 고용부의 청년정책 등 국내외취업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는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할 계획으로, 부산시(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와 한국산업인력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