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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중동·동남아 지역 파견 해외무역사절단 참가 기업 모집

    [페어뉴스]= 충남도는 도내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오는 3월 중동과 동남아지역(1차)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키로 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중동무역사절단은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6박 9일 동안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등에 보낸다. 동남아 1차 무역사절단은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 간의 일정으로 한·베 FTA가 발효된 베트남 호치민 지역과 미얀마 양곤에 파견한다. 각 무역사절단 참가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수출기업이다. 충남도는 각 무역사절단당 10개사 안팎으로 참가 기업을 모집할 예정으로, 오는 22일까지 희망 기업으로부터 신청을 받는다. 파견 업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동 및 동남아 현지 무역관을 통한 사전 시장성 검토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에 대해 각각 해외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및 알선, 차량 임차, 통역 등을 지원하며, 항공료는 1인에게 최대 40%까지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현지 시장에 적합한 업체를 무역사절단으로 뽑아 적극 지원함으로써 도내 중소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하겠다”며

    • 이동근 기자
    • 2016-01-13 08:22
  • 中'‘인터넷+' ’전략에 따라 IT,서비스업으로 성장 중심 이동

    [페어뉴스]= 중국이 올해부터 시작된 13.5계획(2016-2020년) 기간 중에 인터넷+(플러스) ‘인터넷+’는 인터넷 플랫폼과 통신정보기술을 이용해 인터넷과 각종 산업(전통산업 포함)을 연결시켜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낸다는 개념으로 서비스 중심의 성장전략을 전개하면서 우리기업에게 기회와 위기를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무역협회 북경지부가 내놓은 ‘중국의 13.5계획 주요내용과 한국기업에 대한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이 13.5계획 기간 중 경제혁신의 발판으로 인터넷+ 전략을 주창하면서 지난해 중국의 IT제품 수입시장에서 한국산이 사상 처음으로 20%대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대만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서는 등 수출호기를 맞고 있다. 중국 시장에 대한 한국의 IT제품 수출액(중국기준)은 2011년의 821억 달러에서 2014년의 1,037억 달러로 늘어나 연평균 8.1%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 1~9월에는 중국에 대한 전체적인 수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가 증가한 768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13년부터 중국 IT제품 수입시장에서 대만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IT제품 점유율은 한국 제품의 중국내 평균 점유율(10

    • 고동언 기자
    • 2016-01-11 13:20
  • 중소기업 성공적인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차이나 하이웨이 프로그램’ 시행

    [페어뉴스]= 중소기업청은 중국 수출정체를 극복하고 우리 중소기업이 한국형 히든 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국 진출 특화 프로그램인 ‘차이나 하이웨이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 수출에 있어 중국시장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내수 소비 인구 14억, 풍부한 천연자원 등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매력적인 시장이다.對 중국 ‘15년 수출액비중이 전체 수출액의 32.1%에 달하고 있으나 수출 정체가 가시화되고 있어서 어느 때보다 차별화되고 전략적인 중국시장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다.‘차이나 하이웨이 프로그램’은 준비단계와 이행단계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최대 연간 5,000만원을,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2차년도 재선정을 통해 5,000만원을 추가 지원하여 2년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동 프로그램의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온라인(www.exportcenter.go.kr)을 통한 신청․접수 후 현장실사 등을 통해 최종 선정(총 210개사 내외)할 계획이다.특히, 금년도부터 신청 자격을 완화하여 중국수출 실적이 적거나 없는 기업도 지원가능하게 개선하였고, 기존 수출 실적보다는 수출

    • 노정우 기자
    • 2016-01-11 10:17
  • KOTRA 김사장, 연초부터 미국서 북미 무역관장회의 열고 수출 드라이브 힘찬 시동

    [페어뉴스]= KOTRA(사장 김재홍)는 올해 첫 무역관장회의를 미국 L.A 밀레니엄 빌트모어 호텔에서 현지시각으로 1월 8일 개최했다. 이는 김재홍 사장이 2016년 경기 회복이 기대되는 북미 시장을 올해 우리나라 수출반등을 위한 시동으로 선택했기 때문이다.북미지역 무역관장 10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김재홍 사장은 북미 수출 확대를 위해 ▲ 소비 트랜드 맞춤형 사업을 통한 단기 수출 확대 ▲ 새로운 북미 수출 먹거리 창출 ▲ 넓어진 경제협력 영역을 활용한 수출 지원 극대화라는 3가지 구체적인 전략과 사업을 제시했다.▷ 소비 트랜드 맞춤형 사업을 통한 단기 수출 확대KOTRA는 소비 트렌드 맞춤형 사업 추진을 통해 대북미 소비재 수출 확대를 모색한다. 우선 라티노, 아시안 등 다문화 소비자 공략*¹을 강화해 타겟 소비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친환경제품 및 스마트홈 등 혁신소비재의 북미 시장진출 지원 사업을 늘린다. 현지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망 진입 지원 강화를 통해 우리제품이 북미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상반기에 ‘북미 온라인 파워밴더 방한 온라인 수출 대전’을 개최하는 등 물류 지원 인프라도 개선한다.북미 시장진출 지원 사업으

    • 고동언 기자
    • 2016-01-10 11:34
  • 한·중 FTA 발효2년차 올해 중국의 수입관세 환경 급변,적극 활용 필요

    [페어뉴스]= 올 들어 한·중 FTA(자유무역협정)가 발효 2년차에 돌입한 가운데 중국의 수입관세 환경이 수출기업에게 우호적으로 조성되고 있어 적극적인 활용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 북경지부가 내놓은 ‘2016년 중국의 관세율 변화와 수출마케팅상의 유의점’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중 FTA로 12월 20일부터 958개 품목에 대한 수입관세가 즉시 철폐된데 이어 5년 철폐 품목(1,679개)과 10년 철폐 품목(2,518개)은 올해 1월 1일부터 2차 관세인하에 돌입하여 한국제품이 중국 내수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제고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또한 중국 정부는 지난달 9일에 ‘2016년 수입관세 조정 방안’을 통해 올해 787개 제품에 대해 수입 관세율(잠정 세율)을 대폭 낮추기로 하였다. 잠정세율은 매년 갱신되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62개 품목이 추가되고 일부(2개 품목)는 관세율이 추가로 인하되어 수출환경이 더욱 개선되었다. 특히 이번에 가방류, 의류, 스카프류, 담요, 선글라스, 진공 보온컵 등 소비재는 일반세율(최혜국 세율)에 비해 절반 가깝게 인하되었다. 중국 정부는 잠정세율제도를 통해 소비재를 중심으로 일반관세보다

    • 고동언 기자
    • 2016-01-07 08:36
  • 2016 수출 금맥,5대 전략시장 베트남·미얀마·멕시코·쿠바·이란 진출방안

    [페어뉴스]= 지역별 생산거점이자 소비시장으로 부상한 베트남, 멕시코와 경제제재 완화, 시장개방 움직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얀마, 이란, 쿠바등 5개 국가를 KOTRA(사장 김재홍)는 올해 수출의 금맥을 캘 수 있는 ‘5대 전략시장’으로 선정하고, 6일 서초구 KOTRA 사옥에서 ‘2016 전략시장 진출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국내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열린 설명회에서 5대 전략시장의 해외무역관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최일선에서 기업들을 지원하면서 느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KOTRA는 글로벌 경기침체, 저유가와 엔저, 유로약세 등으로 어려워진 교역 여건을 극복하고 올해 수출을 이끌어갈 원동력을 찾기 위해, 미얀마·이란·쿠바·멕시코·베트남 등 5개국을 전략시장으로 지목하고 진출 전략을 제시했다.▶ 베트남은 2015년 중국(홍콩 포함), 미국에 이은 우리나라의 제3위 수출 대상국으로, 올해 약 6%의 안정적인 경제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발효된 한-베 FTA를 활용,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중간재 수출과 가전제품, 화장품, 의류 등 소비재의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 고동언 기자
    • 2016-01-06 12:03
  • 2016년 우리 수출, 미국 소비시장 본격적인 회복세 ‘G2 소비시장’노려라

    [페어뉴스]= KOTRA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2016년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우리 수출은 G2(미국‧중국) 소비시장 공략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설명회에는 최근의 수출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출기업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하여 수출 열기가 식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KOTRA가 G2 소비시장 공략을 주문한 것은 올해 세계경제 회복을 견인할 미국의 소비시장이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최대 수출시장 중국의 소비시장도 크게 확대되고 있다.미국은 저유가 지속, 고용시장 개선, 가계부채 축소 등에 힘입어 민간소비가 회복되고 있다. 자동차 판매량이 2015년에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보이며, 올해 민간소비 증가율도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회하여 3%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소비시장도 전반적인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소득수준 향상, 도시화 진전, 내수중심의 성장패러다임 전환 등에 따라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00년 미국의 16%에 불과했던 중국 소비시장 규모는 2014년에는 95%까지 성장하였으며, 지난해 발효된 한중 FTA로 우리기업의 진

    • 고동언 기자
    • 2016-01-05 08:30
  • 중기청, 고성장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 추진으로 고용과 수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페어뉴스]= 중소기업청은 「2016년도 고성장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 추진계획을 1월4일자로 공고하고 1.29(금)까지 참여기업의 신청·접수를 받는다.동 사업은 ’15년에 발표한『고성장기업 육성 프로젝트』에 따라추진하는 사업으로, 고성장기업의 지속성장 및 수출확대를 위해 수요자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있다.2016년도 수출역량강화 및 해외마케팅 지원 규모는 전년도와비슷한 예산 250억원, 지원기업 수 500개사 내외로,해외마케팅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진출 전략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2016년도 변경되는 고성장기업 수출역량강화사업의 주요 내용은, 고성장기업의 상시근로자 수 기준을 10인 → 5인 이상 기업으로 완화하여 참여기업 신청자격을 대폭 개선하였고,전문 수행기관을 통해 추진하는 지정 프로그램과 기업이 독자로 추진하는 자율 프로그램으로 구분하여 지원한다.또한, 기업이 수출마케팅 추진계획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도록, 한 개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한도를 70% 이상으로 상향조정하였다.전년도 사업참여 기업 중 사업을 완료하고, 수출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성과지속 및 사업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올해 사업에 연속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 이동근 기자
    • 2016-01-04 12:03
  • 이제는 VIM 시장이다,중ᐧ장기적인 안목으로 도전하라

    [페어뉴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4일 발간한 아세안 Top 3 VIM(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을 가다 단행본에서 현지 조사를 통해 직접 확인한 3개국 시장의 특색과 기회요소와 유의점 등을 분석했다.“베트남은 1인당 소득이 2,000달러 남짓해 가전제품을 모두 구비해 놓은 가구가 많지 않다. 그러나 소비성향은 강해 수입이 생기면 저축보다는 구매에 나선다. 흥미로운 것은 소비의 우선순위가 한국과 다르다는 점이다. 베트남 사람들이 집밥을 많이 안 해 먹기 때문에 냉장고는 우선순위에서 에어컨, TV 다음으로 밀린다.”(베트남 현지 진출 대형유통마트 구매 담당자)"인도네시아에는 엄청난 규모의 소비시장이 있고, 또 엄청난 부자들이 많다. 전체적인 흐름을 봤을 때 한번에 급성장하는 나라는 아니지만 천천히 꾸준히 성장하는 시장이다."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 한국 대기업 임원)"한국산 기초화장품은 일본 시세이도 제품과 비교해 품질이 좋고 가격도 적당하다. 지금 쓰고 있는 한국산 스킨케어는 무덥고 습한 미얀마 날씨에도 알맞다."(미얀마 기업 G사 대표)이 자료에 따르면 VIM은 아세안 10개국 중에서도 특히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들로 우리 기업들이 눈여겨봐야

    • 고동언 기자
    • 2016-01-04 09:29
  • KOTRA-대우인터,페루에 국산 스마트 순찰차 2,108대 공급,페루 치안 책임진다

    [페어뉴스]= KOTRA와 대우인터내셔널은 페루 내무부와 지능형 순찰차 2,108대(약 9,000만 달러 규모)를 공급키로 하는 정부 간 수출계약(G2G)을 29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체결했다.이번 G2G 계약은 정상외교 경제활용 지원을 통한 공공-민간의 협력 대응으로 성사됐다. 정부 간 수출계약(G2G) 제도는 대외무역법상 전담기관인 KOTRA가 외국정부의 물품구입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한 행정체계이다.페루 내무부 산하 경찰청에 공급하는 차량은 4x4, 배기량 3,200cc인 쌍용자동차 렉스턴이다.. 렉스턴은 한국 경찰청 등 관공서와 주한미군 헌병대 등에 지속적으로 납품되며, 내구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산악지형이 많은 페루에서 사용되기에 적합할 것으로 평가받았다. 페루 내무부는 이번 정부 간 계약을 통해 수입하는 순찰차량을 상대적으로 치안이 취약한 전국 17개 도시에서 경찰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KOTRA와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012년 비방산물자 G2G 거래로는 국내 최초로 국산 스마트 순찰차 800대를 페루 정부에 수출한 이후, 지난해 9월 페루 정부로부터 추가 공급을 요청받아 올해 10월 말 우선협상국으로 선정, 정부 간 수출계약 협상을 추진

    • 고동언 기자
    • 2015-12-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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