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링크팩토리(대표 이영진)는 ㈜KINTEX(대표 임창열)와 ‘2018 디지털헬스케어페어’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2018 디지털헬스케어페어’를 공동 개최하며 △진단(Diagnosis), 관리(Cure), 치료(Treatment), 신약/신기술(New Medicine/New Technology) 4개 분야 전시와 △국내외 바이어 매칭 △포럼 및 어워드 개최 등에 대해 서로 협업하게 된다. 특히 전시 기간 중 IT산업 및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연사와 국내 유명 연사를 초청한 포럼 등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링크팩토리 이영진 대표는 “현재 국내 헬스케어 관련 전시회는 B2B에 국한된 의료기기, 병원, 제약 관련 전시회가 주를 이루고 있다”며 “2018 디지털헬스케어페어는 B2B와 B2C를 아우르는 전시회로 헬스케어 산업과 디지털 분야가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예측, 예방, 개인 맞춤 중심의 미래 트렌드를 제시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헬스케어 산업을 4차산업혁명 시대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테크
[페어뉴스]= 2018 논산딸기축제가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논산천 둔치와 관내 딸기밭 일원에서 새콤달콤한 봄의 향연을 펼친다. ‘딸기향에 실려오는 새봄의 초대’ 주제로 열리는 2018 논산딸기축제는 개막식 등 공식문화행사, 논산딸기 문화 발전사 전시 등 홍보행사, 청정딸기수확체험 등 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총 5개 분야 90종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년 봄, 딸기수도 논산에서 열리는 딸기축제는 세계 최고의 논산청정딸기를 알리는 행사로, 논산딸기는 50여 년 재배역사와 820㏊의 재배면적, 연간 3만여톤 생산, 1,300억의 판매수익을 올리고 있는 효자작목이다. 올해 축제는 세계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논산 딸기를 알리고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를 통해 보고 느끼고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홍콩시장 개척을 계기로 딸기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외국인 행사 확대 등 논산딸기 세계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2018 딸기축제를 더욱 알차게 구성했다. 4일 오후 6시부터 개최되는 개막식에서는 주한 외교사절 11개국 40여명을 초청, 친환경고품질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페어뉴스]= KOTRA 신임사장에 권평오(權坪五 61‧사진) 전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29일 임명됐다. 4월 2일 취임할 예정인 권평오 신임사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7회로 1984년 공직에 입문했다. 상공부 사무관을 시작으로 △ 駐 EC대표부 상무관 △ 산업자원부 무역진흥과장 △ 지식경제부 지역경제정책관, 대변인 △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을 역임한 우리나라 최고의 무역통상 전문가다. 평소 소탈한 성품과 소통하는 리더십으로 신망이 두터운 권 신임사장은 친화력이 뛰어나 조직융합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산업, 무역, 통상 분야 등을 두루 거친 폭넓은 실무경험으로 KOTRA 사장에 최고의 적임자로 꼽히고 있어 내부에서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산업부 무역투자실장 시절 유연한 상황판단과 분석능력으로 정평이 높았으며, 지경부 대변인 시절에도 대언론 업무를 매끄럽게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평오 신임사장은 과거 산업부 재직 시절 KOTRA 지원업무를 세번(사무관, 과장, 실장)이나 담당하면서 누구보다도 KOTRA의 사정을 잘 알고 있어 새로운 경영환경에 맞춰 KOTRA의 혁신을 잘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페어뉴스]= ‘1300만 관광도시’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여수. 이제는 석유화학단지가 있는 ‘공업도시’나 ‘수산도시’ 보다 ‘관광도시’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그 밑바탕에는 여수만의 문화예술 콘텐츠가 있다. 지금 여수는 문화예술의 향기가 넘치는 품격 있는 도시로 변해가고 있다. 여수밤바다와 신도심에서 펼쳐지는 낭만버스킹과 우리동네 청춘버스킹은 여수를 버스킹의 메카로 만들었다.상시 전시공간도 계속해서 늘어나 시민과 관광객들의 예술작품 관람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순신장군의 숨결이 남아있는 문화유적지는 보수·복원을 통해 옛 위상을 되찾고 있다. 버스킹의 메카…여수밤바다와 어우러지는 공연여수시는 2015년 첫 낭만버스킹 공연을 시작했다. 이후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버스커들의 공연은 여수를 낭만의 도시로 만들었다. 지난해에는 여수 국제 버스킹 페스티벌도 열렸다. 6만 여 명의 관객들이 지난해 8월 4일부터 3일간 열린 페스티벌에 참여해 여수의 여름밤을 즐겼다.원도심에 낭만버스킹이 있었다면 신도심에는 우리동네 청춘버스킹이 있었다. 청춘버스킹 공연은 2016년부터 매주 토요일 여서동, 웅천동, 소호동 등에서 펼쳐졌다. 올해는 7080, 청춘, 가
[페어뉴스]= 따뜻한 남쪽도시 여수시에 이달 말부터 4월 초까지 진달래와 벚꽃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연달아 열린다. 먼저 진달래 군락지로 잘 알려진 영취산에서 이달 30일부터 3일간 제26회 진달래축제가 열린다. 영취산은 진달래 개화시기가 되면 온 산이 분홍빛으로 물드는 장관을 연출해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산상음악회, 새집달기 체험, 진달래 꽃길 시화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한려동 벚꽃길에서는 4월 7일 ‘벚꽃소풍 시즌2’ 행사가 개최된다. 벚꽃소풍은 지역 청년들과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청년거리문화 봄축제로 공화사거리~수정사거리 간 벚꽃길에는 버스킹, 마술공연, 담벼락낙서, 꽃잎 아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관광객들은 여수에서 영취산-오동도-비렁길-하화도로 이어지는 봄꽃 여행길 코스와 해상케이블카, 해양레일바이크, 시티투어 등 다양한 체험관광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유독 추웠던 겨울이 가고 여수는 봄소식으로 가득하다”며 “올해 봄을 여수에서 봄꽃과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인도네시아 제 2의 도시 수라바야(Surabaya)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Korea Culture & Tourism Festival 2018)’을 개최한다. 인구 3백만명의 인니 최대 항구도시이자 인니 동부의 경제교육 중심도시인 수라바야(Surabaya) 최대 쇼핑몰 뚠중안 플라자(Tunjungan Plaza)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공사는 서울, 제주, 강원 등 매력적인 지역 관광자원 및 맞춤형 관광 인프라를 홍보하고 방한 여행상품의 특별 판촉과 다양한 소비자 행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방한시장 확대를 꾀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사는 한국의 화사한 봄꽃을 핵심 소재로 한 ‘한국의 봄’을 적극 홍보하여 수라바야를 중심으로 하는 동부자바 지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 문화관광 홍보와 방한 여행상품 판매 외에 K-pop 공연, 전통 부채춤 및 난타, 사춤 등의 넌버벌 공연 등이 행사기간 내내 계속된다. 또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K-pop 댄스경연대회, 한국 메이크업 시연, 한식 만들기, 한복 입기 및 붓글씨 이름 써주기 등 다채로운 한류 관련
[페어뉴스]= 파주의 대표적인 축제 ‘파주장단콩축제’가 27일 서울시 THE K-Hotel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축제경제부문)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분야별 별5개 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20선에 선정됐고 파주장단콩축제는 경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지역명품으로 전래되는 파주장단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경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파주장단콩축제는 우리나라 최초의 콩 장려품종인 장단콩을 주제로 지난 1997년 부터 개최돼 축제를 참여하는 농업인의 수익 창출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파주장단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따라 앞서 2018 문화관광 육성축제 및 경기관광 우수축제에 선정돼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축제임이 증명됐다. 파주장단콩축제는 올해 11월 23일(금)∼25(일), 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되며 파주장단콩을 비롯한 파주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장터가 펼쳐질 뿐만 아니라 꼬마메주 만들기 등 콩을 활용한 체험, 장단콩 요리를 선보이는 먹거리 마당 등으로 도시민과 소비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페어뉴스]=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열린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2018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경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017금산인삼엑스포는 올해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중에서도 지역 특산물 및 서비스 마케팅 분야 기여도를 평가한 축제경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2017금산인삼엑스포는 행사기간 284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고, 5202억 원의 생산·부가가치 유발 효과 및 6230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거두는 등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또 세계인삼도시연맹 결성과 국제인삼수출상담회 개최 등 글로벌화를 통해 대한민국 인삼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고, 국제학술대회와 토론회 개최 등 인삼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한편, 2018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은 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더-K호텔에서 열렸다.
[페어뉴스]= 사단법인 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사장 정기원)은 지난 19일 대전 태화장에서 그림책연구소 심미숙 소장과 책임연구원 위촉식을 가졌다. 협회는 그림책을 통한 독서운동과 우리 아이의 정서와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그림책 읽는 방법등을 보급하기위해 그림책연구소를 확대 운영키로했다 협회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민간자격 1,2,3급이 등록되어 현재 지도사들을 양성하고 있다. 그 외 독서지도사, 독서심리상담사, 미디어교육지도사과정 등도 등록되었다. 연구소는 서울 서초구 한국작은도서관협회 내에 있으며 자세한 것은 http://www.reading.or.kr를 참조하면 된다.
[페어뉴스]= 설 연휴가 다가왔다. 종일 튀기고 볶느라 기름진 공기 속에서 일손을 거들다 보면 한 개씩 집어 먹게 되는 음식들은 왜 이렇게 맛있는지, 또한 오랜만에 만나는 친지와 친구들과의 맛있는 음식을 즐기다 보면 다이어트를 하기에 참기 힘든 상황이 벌어진다. 미리미리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치트키 아이템을 구비해 연휴 틈틈이 관리한다면 심적인 위안은 물론이고, 기존 다이어트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다. ▶매끈하고 탄력 있는 바디케어에 도움을 주는 실큰 실루엣 셀룰라이트는 일반적으로 비대해진 지방세포가 순환장애를 일으키며 배출되어야 할 노폐물들이 지방층에 축적돼 발생한다. 또한 피부 표면을 울퉁불퉁하게 만들어 다이어터들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다. 운동이나 식습관 개선만으로는 셀룰라이트를 해결하기가 어려우므로 셀룰라이트 케어에 효과적인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로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실큰의 고주파뷰티 디바이스 ‘실루엣’은 글로벌 넘버원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의 ‘실루엣’은 탱탱하고 매끈한 바디관리를 돕는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샵에서 관리 받은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구매 후 꾸준히 관리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