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2019년 6월 4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6.25~06.27 제16회 국제 LED & OLED EXPO 2018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6.26~06.28 인사이드 3D프린팅 엑스포 2018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6.26~06.28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6.26~06.29 2019 우수급식외식산업전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6.27~06.29 제 9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6.27~06.29 제17회 수입상품전시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6.27~06.29 2019 비주얼테크 코리아(비스콘)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6.27~06.29 2019 국제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6.27~06.29 메디부산2019 시민건강박람회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6.27~06.30 2019 수원 홈테이블데코페어 바로가기 수원 수원컨벤션센터 06.27~06.30 제26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베키) 바로가기 대구 엑스코 06.27~06.30 2019 홈리빙&am
[페어뉴스]=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하나부터 열까지 한눈에 비교할수 있는 2019 대구홈리빙&생활용품전시회가 오는 6월 27일(목)부터 30일(금)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전시품목으로는 홈리빙 인테리어소품, 조명, 가구, 주방용품, 테이블데코, 생활자기, 패브릭, 플라워가드닝, 생활용품, 생활가전, 패션, 뷰티 제품 등이 있다.가구특별전, 핸드메이드&프리마켓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홈페이지 사전등록 또는 스마트폰에서 ‘페어프리’ 어플을 다운받으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리빙&생활용품전시회 홈페이지(www.busangi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어뉴스]= ‘식구(食口)’라는 주제로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영화 상영과 더불어 관객들이 함께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인 2019 부산푸드필름페스타(Busan Food Film Festa) 가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올해 부산의 대표 푸드로 선정된 명란을 주제로 한 영화 ‘멘타이삐리리’가 개막작으로 국내에서 처음 상영된다. 명란은 일본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부산에 뿌리를 둔 음식으로서 명란에 대한 히스토리를 접할 수 있는 다이닝 프로그램과 투어상품을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야외에서 펼쳐지는 전국의 유명 ‘푸드 트럭’, 부산의 대표 음식점들의 ‘팝업 스토어’ 그리고 영화를 보며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광장 이벤트인 ‘포트 럭(pot-luck) 테이블’은 작년에 이어 더 큰 규모로 선보인다. 또한 영화 속 음식을 제대로 알아 볼 수 있는 미식클래스인 ‘푸드 테라스’는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이 될 만큼 인기가 있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총 5개의 상영 프로그램과 함께 영화와 음식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동시에 부대행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마이스(MICE)* 전시박람회 ‘코리아 마이스엑스포(KOREA MICE EXPO) 2019가 “세계평화의 중심지, 한반도의 MICE”라는 주제로 6월 13일(목)부터 14일(금)까지 2일간 일정으로 송도컨벤시아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2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300여 개의 마이스 관련 기관과 업체 그리고 34개국에서 온 25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하여 마이스 전시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되어, 한국 마이스산업 활성화의 장을 펼친다. 특히 ‘남북협력시대, 한반도 MICE산업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김철원 교수를 좌장으로, (사)남북체육교류협회 김경성 이사장 등이 한반도 마이스산업에 대한 기조세션을 진행한다. 이번 세션은 다양한 남북교류 행사의 실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마이스산업에서 남북협력 모델구축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페어뉴스]= KOTRA는 신남방정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세안 시장에 대한 우리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시간 12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19 쿠알라룸푸르 한국우수상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에서는 전시참가기업 73개사, 온라인 전시관 34개사 등 총 107개 중소중견기업이 참가한다. 해외에서는 말레이시아, 대만, 베트남, 캄보디아, 싱가포르, 미얀마, 필리핀, 인도네시아, 호주,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대만 등 총 12개 국가에서 400여개사가 참가해 국내기업과 심도 있는 비즈니스 상담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전시홀 중앙에 ‘온라인 한국관’을 마련해, 생활소비재·아웃도어 기업 34개사가 제품 홍보 동영상으로 전시회에 참가해 눈길을 끈다. ‘해외전시회 연계 온라인 한국관’ 사업은 해외전시회 참가를 위한 기업의 부담(부스비, 장치비, 체재비 등)이 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KOTRA가 올해 처음 도입했다. 오프라인 참가에 버금가는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시관을 찾은 바이어는 마케팅 지원 인력(MD)과 현장에서 제품 상담을 하거나 국내기업과 화상상담을 할 수 있다. 또한 KOTRA의
[페어뉴스]= 개원 13주년을 맞이한 서울척병원이 11일, CGV미아점에서 임직원들을 위한 ‘시네마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서울척병원 임직원들은 최근 개봉한 영화 ‘알라딘’을 관람하고 이벤트추첨행사도 가졌다. 2006년에 개원한 서울척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과 척추전문병원 지정을 모두 획득하고 강북 최초로 전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실시하며 척추.관절분야 대표 의료기관으로 지속 성장해 왔다. 최근에는 종합병원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며 뇌신경센터와 내과 등 전문의료진을 확충하고 최신 의료장비를 마련하는 등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7월1일에는 별관에 건강검진센터를 1,800제곱미터(m2) 규모로 확장 오픈한다. 새로운 건강검진센터에는 소화기내과 및 산부인과 전문의가 진료하며 여성전용 검진공간도 제공 될 예정이다.
[페어뉴스]= 페라리의 레이싱 팀 ‘스쿠데리아 페라리(Scuderia Ferrari)’의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는 ‘90 주년(90 Years)’ 전시회와 페라리의 기술 진보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하이퍼카(Hypercars)’ 전시회가 이탈리아 마라넬로에 위치한 페라리 박물관에서 개최된다. ‘90 주년’ 전시의 주제인 스쿠데리아 페라리는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페라리의 레이싱 팀으로, 1929년 11월 16일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페라리의 창립자 엔초 페라리(Enzo Ferrari)에 의해 창단되었다. 창단 초기, ‘소시에타 아노니마 스쿠데리아 페라리(Societa Anonima Scuderia Ferrari)’라는 이름으로 경주에 참가한 스쿠데리아 페라리는 첫 출전 경기인1930년 밀레 밀리아(Mille Miglia), 타르가 플로리오(Targa Florio) 등 역사적인 레이스와 데이토나(Daytona), 스파(Spa), 르망(Le Mans) 등 24시간 내구 레이스, 세브링(Sebring) 12시간 내구 레이스, 그리고F1경기에 출전하는 당대 최고의 드라이버들에게 차량을 지원하며 이탈리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명성을 알리게 되었다. 9
[페어뉴스]= 세계 최대 보트쇼‘보트뒤셀도르프2020(boot Düsseldorf)’이 내년 1월 18~26일 개최를 앞두고 참가사를 모집 중이다. 지난 1월 개최된 보트뒤셀도르프2019는 74개국에서 1,973개사가 참가하고 118개국에서 247,789명이 방문하는 등 세계 최대 보트쇼로서의 위상을 잘 보여줬다. 올해 50주년을맞이한 보트뒤셀도르프2019는 그 어느 때보다 성황을 이뤘다.베르너 마티아스 돈샤이트메쎄뒤셀도르프CEO는 “전시장을 가득 채운 활기와 들뜬 분위기의 사람들로 정말 성공적인 50주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보트뒤셀도르프2019에 참가한 한국의 에어박스도 “올해가 50주년이라 그런지 정말 좋았다”며“내년에도 참가할 계획”이라고 참가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보트뒤셀도르프2019에서는 대형 보트뿐만 아니라 모터보트와 세일링요트 같은 소형 보트와 멀티헐 보트에 대한 트렌드도 많이 읽혔다.또한차터가 점점 대중화됨에 따라 주요 차터 기업들의 참관도 눈에 많이 띄었다.독일수상스포츠산업협회(BVWW)의 위르겐트락트 이사는 “보트뒤셀도르프2019는 수상스포츠 산업의 모든 영역에 대한 자극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트뒤셀도르프2020부터는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마이스(MICE) 전시박람회 ‘코리아 마이스엑스포(KOREA MICE EXPO) 2019가 “세계평화의 중심지, 한반도의 MICE”라는 주제로 6월 13일(목)부터 14일(금)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2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300여 개의 마이스 관련 기관과 업체 그리고 34개국에서 온 25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한다.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이스 전시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되어, 한국 마이스산업 활성화의 장을 펼친다. 특히 ‘남북협력시대, 한반도 MICE산업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김철원 교수를 좌장으로, (사)남북체육교류협회 김경성 이사장 등이 한반도 마이스산업에 대한 기조세션을 진행한다. 이번 세션은 다양한 남북교류 행사의 실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마이스산업에서 남북협력 모델구축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지역별 마이스 홍보설명회 및 ‘Knowledge Hub’ 프로그램을 통해 마이스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테크놀로지(Technology), 마케팅과 기획(Marketing &
[페어뉴스]= 세계 최대식품전‘아누가2019(Anuga)’가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다.2년에 한 번 개최되는 아누가는107개국 7,400여개사가 참가하고 198개국 165,000여 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이다.해외 참가사 비율은 90%, 방문객 비율은 74%에 달해 탁월한 국제성을 자랑한다. 10가지 식품전, 11가지 테마존284,000㎡라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개최되는 아누가2019는 방대한 식품 산업의 전 영역을 10가지식품전과 11가지테마존으로 나누어 짜임새 있는 전시회를선보일 예정이다.우선식품전의 경우‘10가지 식품전을 한 곳에서’라는 컨셉에 따라 Anuga Fine Food(식재료 및 기초식품), Anuga Meat(육류), Anuga Chilled & Fresh Food(냉장식품), Anuga Frozen Food(냉동식품) 등 10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전시된다.이와 함께 슈퍼푸드,기능성식품,간편식,할랄식품, 유기농식품, 베지테리언 등 현재 식품 산업에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분야를테마존의 형태로 특별히 다뤄식품 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조명할 예정이다. 올해의 하이라이트: 100주년 특별존과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