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파나소닉은 2014년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리는 제 16회 중국국제공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ndustry Fair)의 로봇 전시회(Robotics Show)에 회사의 산업 솔루션을 전시하고 있다. 전세계 전자제품 제조사들의 제조 거점이 모여있는 중국에서는 안정적인 생산을 가능하게 하고 생산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네트워크 연결성을 제조공정에 도입하려는 노력이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파나소닉은 다양한 종류의 신기술과 기능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페어뉴스] 2015년 전시 참가 업체 모집을 시작한 ‘차이나조이 2014’는 다수 신기록을 새로 쓰며 막을 내렸다. 4일간 진행된 ‘차이나조이 BTOC’와 3일 동안 이어진 BTOB는 총 면적 10만 제곱미터의 전시장에서 약 30개 국가와 지역의 관람객 25만224명을 끌어 모았다. 이 중 전문가 관람객이 5만 명을 웃돌았으며 3000여 개 미디어 기업의 취재진도 함께 했다. ‘차이나조이 2014’와 동시 개최된 컨퍼런스에 대한 요약 보고서가 발간됐다. 다음 링크에서 해당 보고서를 내려 받을 수 있다.http://pan.baidu.com/s/1sjjWquT.‘차이나조이 2015’는 2015년 7월30일부터 8월2일까지 상하이 뉴인터내셔널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린다. 이와 함께 ‘차세대 아케이드, 콘솔, 홈 엔터테인먼트 엑스포’(Next-gen Arcade, Console and Home Entertainment Expo, 이하 ACH)와 ‘코믹/애니메이션 월드 어메이징 엑스포’(Comic Animation World Amazing Expo, 이하 CAWAE)도 동시 개최된다. 한편 홀 디자인과 관련 디테일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며 차이나조이 주관사는
[페어뉴스] 중국 보안 시장은 해마다 두 자리 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IP 제품 분야가 급속히 발전하는 가운데 보안 업계 기업 사이에 중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 같은 배경에서 파나소닉(Panasonic)은 2014년 10월 28~31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보안 전시회인 ‘2014 시큐리티 차이나’에 참가해 ‘왜 파나소닉인가-독보적 기술로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이라는 테마로 제품을 전시했다. 파나소닉은 중국 전역에서 일상을 지원할 수 있는 보안 카메라 등 최신 보안 시스템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전시 하이라이트울트라 360도 9M 네트워크 카메라중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울트라 360도 9M 네트워크 카메라’(Ultra 360-degree 9M Network Camera)는 카메라 하나로 점포 등 실내 공간을 360도 각도로 포착할 수 있다. 파나소닉의 광학 기술이 적용된 이 고해상 카메라는 카메라 바로 옆을 포함해 사각지대 없이 모든 공간을 감시할 수 있다. 또한 움직임과 머무는 시간을 추적해 매장 운영과 마케팅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파나소닉의 전방향 마이크로폰을 탑재한 이 360도 감시 카메라는
대한사회복지회 후원회장 배우 이정길, 가수 한영 (사회자), 아나운서 김범수(사회자) 첼리스트 김규식 첼로공연, 입양가정에서 자란 정영범 비파연주, 여성중앙 나눔 합창단 오! 싱어즈 나눔공연
[페어뉴스]11월 6일(목) 오전11시, 광화문광장에서 ‘2014 대한민국 조경문화박람회(Korea Landscape Architecture Expo)’의 막이 올랐다.서울시와 (사)한국조경사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시, 문화, 시민참여가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54개사가 참여하는 조경산업 자재전시와 조경문화와 관련된세미나와 초청강연 등 조경문화의 향연이 11월 6일(목)부터 10일(월)까지 5일간 광화문광장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펼쳐진다.환영사에 나선 이건기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조경문화박람회는 박람회와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사례가 된다. 조경자재를 비롯해 각종 문화행사를 접목한 이번 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강감창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광화문이 아름답게 변모한 것을 보니 앞으로는 건축보다 조경이 우선되고 건축계획이 수립되어야 할 정도로 조경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이분야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박람회에 대한 많은 지원으로 내년에도 이어지길 기대했다.김한배 (사)한국조경학회 회장은 “조경사회와 서울시가 함께 협조해 만든 회심의 역작, 조경문화박람회를 통해 인접분야와의 갈등과 문제들을 극복해나가는 계기가 되
[페어뉴스]최근 국내에서 유명세를 탄 한국 드라마를 통하여 한국의 치맥 문화가 또 한 번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치맥 열풍에 힘입어 침체되어 있는 국내 치킨, 맥주 산업을 활성화시키고자 오는 12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치맥 페스티벌(치킨,맥주 누들박람회)이 개최될 예정이다.중소기업식품발전협회가 주최하는 페스티벌 형식의 본 박람회는 국내외 치킨, 맥주, 누들 산업의 유통 및 판로 개척과 국내외 치맥 프랜차이즈 산업의 활성화 및 새로운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색다른 홍보 전략이 될 것으로 보인다.중소기업식품발전협회는, 7월 17일부터 20일 까지 대구 두류공원 보조경기장에서, 치킨업체, 맥주업체, 음료업체 전시관 및 지역식품을 구성하여 젊은이들의 이색적인 축제의 장으로 대구의 문화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시키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 적이있다.이번 12월에 열리는 치맥 페스티벌에서도 부대행사로 시식 이벤트, 국수 역사관, 홍보관, 각종 세미나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어 많은 참관객이 예상된다.또한, 식품 관련 종합 박람회인 ‘월드식품박람회 2014‘가 동시 개최되어 국내 식품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페어뉴스] 일산 킨텍스에서 12월 4일(목)부터 6일(토)까지 3일 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인 월드식품박람회 2014는 서울, 경기 등 주요 수도권 지역의 5만명 이상 구매력 높은 참관객이 예상되며, 식품관련업체 및 대중소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현장 판매뿐 아니라 최적의 브랜드 상승 및 판로개척 효과를 목표로 하여 유통의 극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중국,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인도, 브라질 등 해외 10개국에서도 참가한다고 하니 전반적인 식품 산업 트렌드와 산업 동향을 분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별관으로 △한국농수축산식품전 △천연제품∙유기농식품전 △신선과일채소산업전 △베이비 푸드전 △우수급식산업∙식품기술전 △와인 및 주류전△천연식품건강제약원료바이오 산업전 등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또한, 올해에는 한류 열풍에 힘입어 치맥 페스티벌(치킨,맥주누들박람회)이 처음으로 동시 개최되어 많은 참관객이 예상된다.이 외에도 부대행사로 식품기술 세미나, 우수식품 기획판매전 및 비즈니스 B2B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국내외 및 신규 바이어의 발굴로 국내 식품업계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의 장이 마련될 것으
[페어뉴스]‘부산 국제 선물 및 생활용품 전시회2014(BUSAN GIFT2014)’가 11월 27일(목)~ 30일(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아이디어 생활용품 스마트한 판촉물’이라는 주제로 150여개 업체 총 200여 부스에서 각종 선물, 판촉물, 생활용품, 공예/인테리어 소품, IT.스마트폰 관련 액세사리, 패션액세서리, 문구류, 미용/건강용품, 생활잡화 등이 전시된다.특히 금년에는 핸드메이드 D.I.Y특별전 구성으로 남들과 차별화된 선물 정보를 얻을 수 있다.부산 유일한 판촉물제조협회인 기프트 명품협회를 비롯한 부산판촉물제조협회, 부산선물판촉제조협회,뉴광고시장협회, 통합광고북 등 국내 판촉물협회가 모두 참가함으로써 예년보다 다양한 판촉물 제품도 전시될 예정이다.지난 2013년 지식경제부 인증전시회 선정된 부산 선물 및 생활용품 전시회 사무국에서는 기존 수도권에 집약된 산업을 영남권 시장 개척을 통해 영남권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신상품 개발촉진 등 영남권 관련 산업의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영남권 최대 선물/판촉물 및 소비재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부산 선물 및 생활용품 전시회(BUSANGIFT201
[페어뉴스]㈜엑스포럼(대표 신현대)은 ‘서울카페쇼 2014’가 오는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서울카페쇼는 국제적인 커피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서 커피는 물론 차, 베이커리, 카페 인테리어, 프랜차이즈 등 카페 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르고 커피 및 카페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커피 전문 전시회다. 32개국 520여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국제커피기구(ICO)가 공식 후원 및 MOU를 체결하면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커피박람회로 자리매김하였다. . 특히 이번 전시회는 한국 스페셜티 커피시장과 카페산업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참가기업의 품목이 다양해진 점이 눈에 띈다. 서울카페쇼 개최와 동시에 한국 최고의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십’, 커피 생두의 품질을 평가하고 풍미를 읽는 커피 경연대회인 ‘마스터 오브 커핑’과 맛에 예술성까지 더한 초콜릿작품을 선보이는 ‘한국 쇼콜라티에 경연대회’, 커피를 더욱 심층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커피트레이닝스테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일반 관람객들에게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
[페어뉴스] 친환경 목재이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목재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2014 목재산업박람회(우드페어)’가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최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건강한 삶과 환경 보존을 동시에 추구하고 실천하려는 라이프스타일이 소비의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이 같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자연친화적인 목재제품과 목조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목재를 주제로 하는 전문 전시회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목재산업박람회’에서는 '목재의 가치를 보다'라는 주제로 목재 활용에 대한 바른 인식과 다양한 활용에 대해 알리고, ▲목재공급 (원목, 운송, 수입, 유통) ▲목재가공 (제재, 칲, 합판, 펠릿 등) ▲목공공구 및 페인트 ▲한옥/목조주택 ▲ 리빙우드 (원목가구, DIY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목공예품 ▲기타 목제품 (장난감, 교구, 악기, 캠핑용품 등) ▲목공교육 및 체험장 등 목재의 전반적인 분야가 전시된다.목재 산업관련 18개 협단체가 모여 발촉된 (사)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목재산업박람회는 목재산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