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3 (목)

  • 구름조금동두천 1.2℃
  • 구름많음강릉 4.5℃
  • 구름조금서울 4.0℃
  • 흐림대전 4.8℃
  • 흐림대구 5.3℃
  • 흐림울산 7.2℃
  • 흐림광주 6.7℃
  • 흐림부산 8.4℃
  • 흐림고창 4.0℃
  • 흐림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4.4℃
  • 흐림보은 2.5℃
  • 흐림금산 2.5℃
  • 흐림강진군 6.9℃
  • 흐림경주시 5.3℃
  • 흐림거제 7.1℃
기상청 제공

종합

전체기사 보기

(인생칼럼)“어디에서나 삶의 행복 활력발전소가 되어주는 절친한 친구”

[페어뉴스=서정우]= 어느 때라도 만나고 싶을 때 자유롭게 만날 수 있고 서슴없이 흉금을 훌훌 털어 놓고 인생사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절친한 친구가 있는 사람은 누구보다 세상에서 으뜸가는 큰 부자임에 틀림이 없다. 흔한 일이 아니긴 하지만 말이다. 길거리에서 오다가다 만날 때마다 눈인사만 하던 사람이 어느 세월에 절친한 친구가 될지는 감이 잡이지 않는다. 절친한 벗이 되기까지는 무수히 많은 세월이 흘러야만 가능할 수도 있다. 아니면 아애 불가능할 수도 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절친한 벗의 위로를 받지 않을지라도 정신적으로는 누구도 부럽지 않은 부자로 얼마든지 살 수 있다. 언제라도 외면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것들을 벗으로 만들면 된다. 우리는 흔히 사람만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눈에 보이는 모든 만물들을 친구로 만들어도 괜찮을 성 싶다. 굳이 언어로 대화할 수 있는 상대만을 친구로 제한할 필요는 없다. 내가 원하기만 한다면 성정이 다르다고 할지라도 얼마든지 친구로 만들 수 있다. 오며가며 눈으로 만나는 모든 만물들은 친구들이다.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면서 해맑은 하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