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도록 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행사(독서골든벨, 달빛우체국, 별빛 팬레터, 도장을 받아라 등)를 진행했다.
4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진 행사장의 메인상설무대인 하늘마당에서는 음악과 어우러진 북콘서트가 개최되었다. 행사장 중앙에 위치한 바람마당과 시마당은 중고 책부터 새 책까지 거래되는 도서장터와 도서가 전시되었으며, 별마당에서는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작가의 숲으로 구성되었다.
사전 예약에 한해 성인도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인 그림책심리여행은 그림책 심리전문가와 함께 내 마음을 깊이 만나고, 위로와 기쁨을 얻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또한,우리나라 국악기를 가까이서 보고 듣고 배워보는 아름드리 국악기 수업, 그림책작가와 직접 자신의 창작 그림책을 가지고 연극적 요소를 가미하며 꾸미는 1인 공연극인 1인 작가극 등 볼거리도 풍성했다.
야간 행사로는 가족 독서캠프를 마련해 읽고 싶은 책을 따로 준비하지 않더라도, 달빛도서관에서 추천하는 도서를 이용하여 가족이 함께 독서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도서관 확충과 더불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책을 가깝게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많은 주민들이 양천공원으로 책나들이를 나와 책과 더불어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