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영등포에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호텔이 친환경 향기, 침구류와 함께 하루를 온전하게 힐링하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메리어트 타임스퀘어는 5월까지 ‘필소굿 패키지’를 통해 객실 1박과 뉴욕의 친환경 패브릭 브랜드 런드레스의 홈 스프레이와 천연 에센셜 오일, 침구류 등을 제공한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와 숙면에 도움을 주는 독일 알트하우스의 프리미엄 티도 서비스한다. 여기에 향긋하고 은은한 카모마일 메도우, 상쾌한 바바리안 민트 티도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15만9000원부터이며, 객실을 이용하면 피트니스센터와 인터넷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 02-2638-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