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한독의 숙취해소 브랜드 ‘레디큐’가 성탄과 연말연시를 맞아 드럭스토어와 함께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15일까지 롭스 영플라자 명동점에서 ‘레디큐 스토어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매주 금요일 방문하는 고객은 무료로 레디큐를 시음할 수 있다.
이어 1월까지 전국의 올리브영 매장에서 레디큐 한정판을 특가로 제공한다. 드링크 한병과 씹는 츄타입 두팩으로 구성한 ‘레디큐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이와 관련해 한독 관계자는 “젊은층과 여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레디큐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드럭스토어와의 협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레디큐는 새콤달콤한 열대 과일과 망고 맛으로 숙취해소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제품이다. 헛개와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의 흡수율을 높인 '테라큐민'을 함유하고 있어 커큐민 흡수가 잘 되고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