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bardier Aerospace, 2014 Singapore Airshow에서 강력한 항공기 라인업 전시

 [페어뉴스] Bombardier Aerospace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국 및 인도에서의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하고자 2014 Singapore Airshow에서 업계 최고의 비즈니스 및 상업용 항공기의 강력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Bombardier의 CSeries 파빌리언에 전시될 CSeries 항공기 모형을 둘러 볼 기회를 갖게 된다. 

Bombardier Aerospace는 혁신적인 항공 솔루션의 설계, 제조 및 지원 부문에서 세계 선두 기업으로서 지리적 입지를 확대하려는 자사 전략에 맞추어 지난 몇 년 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사업 활동을 현저하게 늘려 왔다. Bombardier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상업용 및 비즈니스용 항공기에 대한 수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업계 최고의 항공기와 뛰어난 고객 지원 서비스를 Singapore에서 선보인다. 고정 전시물로는 Global 6000, Challenger 605 비즈니스 제트기 그리고 Q400 NextGen 항공기가 전시된다. 

또한 최근 CSeries 항공기의 2대의 최초 시험 비행기(FTV1 및 FTV2)가 성공적인 처녀 비행을 완수함에 따라, Bombardier 의 독특한 CSeries 파빌리언에 초대된 방문객은 이 시장의 판도를 바꿀 항공기의 완전한 규모의 승객 객실과 조종석 모형을 볼 수 있다. 

Singapore Airshow 2014는 2월 11일(화)부터 2월 14일(금)까지 바이어 방문객에게 개장되며 2월 15일(토)부터 2월 16일(일)까지는 일반 대중에게 개장된다. 세계 이동성 솔루션을 개선하고 진화시키기 위한 Bombardier의 비전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CD 61에 위치한 Bombardier의 살레에서 볼 수 있다. 첨단 CSeries 파빌리언은 고정 전시물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살레와 파빌리언은 모두 2월 15~16일에는 문을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