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신세계푸드 자회사인 스무디킹코리아가 가성비를 앞세운 핫음료 7종을 선보이고 겨울 음료시장 공략에 나섰다.
새롭게 선보인 메뉴는 유자티, 제주 그린티 라떼 2종에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커피 2종과 자몽, 레몬 스퀴즈 티 2종, 초코라떼다.
특히 베키아에누보 로스팅 기술을 토대로 로스팅 한 고품질의 아메리카노와 국내산 유자를 사용한 유자티의 가격은 2000원으로 품질 대비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또 생과일을 주문 때 제공하는 자몽, 레몬 스퀴즈 티와 제주산 녹차를 사용한 제주 그린티 라떼는 3500원, 카페라떼와 핫초코는 3000원인 착한 음료를 선보였다.
한편 스무디킹은 착한음료 출시를 기념해 페이스북을 통해 이달까지 킹커피 2000원, 2000명 무료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부터는 신메뉴를 포함해 음료 여섯잔을 구매하면 한정판 스무디킹 티컵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