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일본 최대 환경박람회인 ‘2014 도쿄환경전시회’(Eco-Products 2014)가 2014년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됐다. 파나소닉은 이스트홀5에 부스를 설치하고 ‘제품'과 ‘환경 기술’등 2개 존에서 보다 친환경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혁신 기술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세 번째 존인 ‘원더 세미나’에서는 3일간의 전시회 기간 동안 다양한 세미나와 워크숍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한 파나소닉의 제안을 체험했다. 2014 도쿄환경전시회’ 개요
기간: 2014년 12월 11일(목)~13일(토)
장소: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파나소닉 부스: 이스트홀5)
입장료: 무료(사전 등록 필요)
주관사: 일본산업환경관리협회(Japan Environmental Management Association for Industry, 약칭 JEMAI), 닛케이(Nikkei Inc.)
행사 공식 웹사이트:http://eco-pro.com/eco2014/engli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