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피아트 500X의 모든 것, 카톡으로 물어 보세요." 이탈리아 출신의 인기 방송인이면서 '알차장'으로 더 알려진 알베르토 몬디가 피아트 차량의 영업사원이 됐다.

몬디는 피아트 차량의 세일즈 차장으로 카톡에서 바이럴 영상까지 전방위 홍보 활동에 나섰다. 몬디는 소형 SUV 500X에 대한 구매와 시승 관련 상담을 10월까지 진행한다. 카톡에서 ‘알차장’을 친구로 추가하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달 31일까지 ‘알차장’을 친구로 맺으면 추첨을 통해 엘본더테이블 2인 디너코스, 이탈리 프리미엄 식료품, 피아트 레플리카, 커피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는 500X의 세일즈 차장으로 활동하는 몬디의 바이럴 영상을 온라인에서 공개했다. 영상은 인터넷 개인방송 형태로 구성해 500X의 개성과 뛰어난 성능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