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박상대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와 쥬얼리 브랜드 미니골드가 협업으로 만든 '정유미를 닮은 로맨틱한 뮤즈 박스(사진)'를 선보였다.
뮤즈박스는 사랑스러움의 대명사인 정유미가 제안하는 베네피트 2종과 미니골드 쥬얼리 3종으로 구성했다.
베네피트는 뷰러 없이도 완벽한 속눈썹 컬을 완성해주는 마스카라 롤러래시와 입술과 볼을 사랑스러운 핑크빛으로 물들여주는 포지틴트 미니사이즈를 담았다.
미니골드는 정유미 귀걸이, 14k 귀걸이, 실버반지 3종으로 구성해 로맨틱한 봄날에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22일 롯데닷컴부터 시작해 주요 백화점 베네피트 매장에서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