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아웃도어 쇼핑몰 '끝장 세일'


[페어뉴스=박상대기자] LF의 아웃도어 쇼핑몰 아웃도어스가 24일까지 엠리밋, 해지스골프, 프로스펙스 등의 봄 상품을 최고 94%까지 할인하는 시즌오프 끝장 세일을 진행한다.


밀레, 엠리밋의 제품은 2만원부터 판매하고, 블랙야크의 방풍재킷은 5만9000원부터 살 수 있다. 티셔츠와 팬츠도 1만원대부터 준비돼 있다.

 
헤지스골프의 레이스 스커트는 62% 할인된 8만3000원대, 신축성이 우수한 기능성 소재 티셔츠는 4만7000원대부터 판매한다.


프로스펙스 워킹화는 81%까지 할인해 2만9000원부터 판매하며, 발의 움직임과 발폭에 맞게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프리핏 시리즈 등 10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