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코엑스에서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고 있는 제 29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 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다이치( www.babyseat.net)의 신제품 ‘프렌디(Frien-D)’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프렌디(Frien-D)’는 최상의 안전함을 추구하는 다이치의 기술력이 담긴 2016년 첫 신제품으로 0세부터 5세까지 쓸 수 있는 영아용 카시트로서, 보다 견고해진 헤드레스트와 강화된 프레임으로 안전한 신생아 카시트를 찾는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이치 부스를 찾은 임신부 이 모씨(35세)는 “신생아 때부터 카시트 사용은 필수라기에 알뜰하게 구입하고자 베이비페어를 찾았다”며 “안전을 위해 아이의 목과 머리를 보호하는 헤드레스트가 튼튼한 제품을 골랐다”고 말했다.
프렌디는 0세부터 5세까지 쓸 수 있는 영아용 카시트로 안전벨트로 고정하는 방식의 일반형 제품과 탈부착이 가능한 벨트 타입의 랫치픽스(Latch-Fix)형 총 2종으로 출시됐다. 색상은 프렌디 오렌지와 프렌디 블루 총 2가지다.
다이치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가격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다이치 부스는 코엑스 A홀 D245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