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전북의 날 페스티발 행사, 인도 뉴델리에서 열어

 [페어뉴스]=  전라북도의 한 스타일을 홍보하기 위한 '코리아-전북의 날 페스티발'행사가 11.28 ~ 11.29일까지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열렸다.  

 판소리, 국악, 미륵사지 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라북도를 소개했다 

또한  이형규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MANISH SISODIA 인도 뉴델리 부지사가 오는 2016. 9. 5. ~ 8까지 전라북도(군산 GSCO)에서 개최하는 UCLG-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총회에 인도 14개 주정부의 참석과 인도 주변국의 참여 독려를 위해 논의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