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산업, 킨텍스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주니어 카시트 제나(XENA) 첫 공개

 [페어뉴스]= 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 ㈜순성산업(대표 이덕삼, www.soonsung.com)은 아이 성장 맞춤형 카시트 '제나(XENA)', '제나 주니어(XENA JUNIOR)' 공개 기념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출시된 제나 주니어는 12세까지 사용 가능한 카시트로, 일산 킨텍스에서 26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제20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첫 공개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을 제공하는 사전 메인 이벤트와 카시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전 메인 이벤트는 맘베엑스포 순성 부스(G01)에서 제나, 제나 주니어를 사전 구매 예약하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맥포머스 14p 인스파이어 세트, 컵홀더를 증정한다. 순성의 프리미엄 카시트 라온 구매 시 라온 코지 선쉐이드, 신생아용 오가닉 헤드쿠션 등 총 5가지 사은품을 제공하고, 스테디셀러 데일리 구매 시 오가닉 목보호대, 차량용 햇빛가리개 등 총 4가지의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맘베엑스포에서 순성카시트를 구매하신 모든 분들께 특별 사은품으로 군기저귀 프리미엄 패키지를 증정한다.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블로그 또는 SNS로 제나 주니어를 소문 내주시는 30명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그린티 라떼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12월 4일 순성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되는 '제나', '제나 주니어'는 순성산업이 2년 간의 개발 끝에 완성한 아이 성장 맞춤형 카시트다. 9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를 장착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높이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헤드레스트의 높이에 맞춰 어깨 넓이 또한 같이 확장되는 특별한 기능을 더해 만족도를 높였다. 어깨를 보호하는 측면부는 최고급 우레탄 충격흡수제를 사용해 아이의 머리와 측면 전체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순성산업 관계자는 "새로 출시한 제나는 2년 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주니어 카시트로, 높은 안전성과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라며 "이번 맘베엑스포에서 순성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니어 카시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풍성한 혜택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