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전라북도는 오는 9월9일(수)부터 12일(토)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15 지역희망박람회에 전시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라는 주제로 참가하며 한옥 정자 형태의 전시관 구성, 전북의 주요정책 성과를 주민행복과 지역경제활성화 측면에서 홍보를 하여 살기좋은 전라북도라는 분위기를 확산시킨다.
주요 전시내용으로는 삼락농정(마을만들기 등), 토탈관광(대표관광지 소개), 탄소산업(탄소악기, 탄소 생활제품 등)이다.
또한 도정 성과로는 2017 세계태권도대회 유치, 백제역사유적지 세계유산 등재, 연구개발특구 지정 등을 홍보하며, 국산보리 생산 하우스맥주 클러스터 구축 등 시음행사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