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S 2015 IT액세서리 Top10) 한국후지필름의 스마트폰 전용 프린터‘인스탁스 쉐어 SP-1’

 
[페어뉴스]=  스마트폰으로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려는 욕구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SNS를 통한 사진 공유는 간편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사라지기도 쉽다. 

사진 인화 전문 글로벌 기업인 한국후지필름에서도 소중한 사진을 출력하여 보관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프린터인 ‘인스탁스 쉐어 SP-1(instax SHARE)’을 출시했다.스마트폰 안의 디지털 사진을 언제 어디서나 바로 뽑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만의 사진관인 셈이다. 

WiFi로 최대 8명까지 동시 접속하여 단 16초 만에 아날로그 사진이 출력되어 나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