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 뒷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F&D W30 Blade 출시

 [페어뉴스]= 캠핑과 등산 등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가 찾아오면서 흥을 돋우기 위한 목적으로 휴대하기 좋은 스피커를 찾는 이들이 늘었다.   멀티미디어 스피커 전문 브랜드 F&D를 국내에 공급하는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 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 www.canston.com, 대표 한종민)가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블루투스 스피커 F&D W30 Blade(이하 블레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초코렛무스와애플민트 두 가지 컬러의 F&D W30 Blade
 
캔스톤은 앞서 프리미엄 급 블루투스 스피커인 W18BT 스완(SWAN)과 스포츠형이어셋LX1 러닝, 그리고 스피커형헤드셋LX2 하이브리드를 통해 블루투스 사운드 경험을 전하고자 노력한 바 있다. 

새롭게 출시된 W30 블레이드는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휴대성과 안정된 사운드 제공이라는 두 가지 포인트에 무게를 뒀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슬림한두께의 F&D W30 블레이드는 최신 블루투스 기술을도입해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와 같은 스마트 기기와 완벽하게 호환돼 무선의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기본 디자인은 컴팩트한 사각 형태에 곡선을 더해 부드러운 느낌을 살렸으며,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TPU 소재로 마감하여 내구성을 확보했다. 동시에 러버 느낌으로 촉감이 부드럽고,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물이나 습기에 강한 생활방수 설계가 이뤄졌다. 색상은 초코렛무스와 애플민트두 가지다.
 
두 번째. 스피커로서 중요한 음질도 꼼꼼하게 따졌다. 글로벌 스피커 브랜드 F&d의 기술력이 접목되어 기존 블루투스 스피커가 지닌 소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우수한 음질과 안정감 있는 출력 성능을 갖췄다. 중저역에서고역대까지 폭넓은 주파수 대역을 풍성하게 재생, F&D 프리미엄 제품다운 면모를 발휘한다.
 
세 번째. 편의성도 갖췄다. 초보자도 쉽게 사용 가능한 NFC 기능을 지원해 페어링 과정을 단축했으며, 고품질 마이크를 내장해 스피커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충전은 USB 인터페이스 기반으로Micro 5pin의 안드로이드범용 충전단자를 지원한다. 또한 배터리 잔량 표시 기술을 적용하여 배터리의 소모 상태를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블루투스외에 Micro SD,AUX단자를 추가로 지원하여 멀티 연결을 가능하게 하였다

 
 
간편한 Micro 5Pin 단자 충전식의 F&D W30 Blade
 
캔스톤 최대연 차장은 "휴대성과 사운드 성능 모두 균형을 맞춘 F&D W30 블레이드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F&D의 음향 기술이 더해져 휴대용 및 아웃도어 환경에 최적화된 스피커를 찾았다면 F&D W30 블레이드가 그 해답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출시된 F&D W30 블레이드를 비롯해 스피커 전문기업 캔스톤의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캔스톤 공식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canston)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anstonacoustic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캔스톤은  F&D W30 블레이드 출시를 기념해 캔스폰의 프리미엄 이어폰 E620 한정 특가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7월 5일(일) 지마켓수퍼딜을 통해정가 3만 2,000원 상당의 E620 이어폰을 1만 6,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