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커피전문점 롤모델 투쓰리프레시 커피, 2015년 첫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

 [페어뉴스](주)투쓰리에프앤비(윤도훈 대표)가 2015년을 본격적인 가맹사업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1월 15일부터 3일간 학여울역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제39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경기가 장기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함에 따라 기존 자영업 창업자들의 매출수익 구조는 더욱 열악해지고 있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전체 커피시장의 외형규모는 확대일로에 있으며 중견 커피전문점 브랜드들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차별성 없는 브랜드들의 난립과 과당 출혈경쟁, 특히 ‘고 투자비용, 저 수익구조’의 심화로 창업자들의 폐해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창업시장의 국면에 (주)투쓰리에프앤비는 수년 전부터 커피프랜차이즈 전문점으로서의 필요충분조건인 ‘5大 펀드멘탈 경쟁력(커피 원두관련 무역/자체 로스팅 및 포장 기법/전국단위의 물류 유통배송망/HACCP(위해요소 집중관리) 공인인증 취득/커피 아카데미등 실전 운영 경험)을 꾸준히 갖춰왔다. 그리고 이러한 커피관련 사업의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2*3 FRESH 커피’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다. 

브랜드 론칭 후 기존 점주들의 지인추천등 ‘입소문마케팅’으로만 7호점(오픈 예정포함)을 달성 중이며, ‘한국형 커피전문점’의 롤모델을 표방하면서 2014년 10월 신규법인 창립/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중이다. 

무엇보다 ‘투쓰리프레시 커피’는 브랜드의 탄생배경 부터가 남다르다. ‘2배의 실속! 3배의 행복’이라는 소비자 슬로건을 제정하고 “신선한 프리미엄 커피를 부담없이 맛있게 즐기자”를 케치프레이즈로 최종 소비자들의 뇌리에 브랜드 이미지를 깊고 넓게 각인시켜가며 ‘투쓰리 프레시커피’ 브랜드가 2015년 커피창업시장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강자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은 자명해 보이며 그 성장세의 파급효과가 매우 주목된다. 

또한, 2015년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북경 국빈관에서 이투데이와 중국중앙영양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한,중 식품영양포럼”에 참가하여 중국지역 마스터프랜차이즈 진출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