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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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축제

달콤쫀득~한 명품곶감의 향연, 논산 양촌곶감축제 12월 8일 개막

 

[페어뉴스]=‘곶감의 고장’ 논산시 양촌면 감 덕장에서 주홍빛 곶감이 달콤하게 익어가는 계절, 제16회 양촌곶감축제가 오는 12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양촌리 체육공원에서 열린다.

 ‘감빛 물든 그리움, 정이 물처럼 흐르는 햇빛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감 길게 깎기, 곶감씨 멀리 뱉기, 송어 잡기 등 다양한체험과 이벤트 및 공식행사, 공연, 상설행사 등 4개분야 34개의 프로그램으로 멋진 겨울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12월 8일 오전 10시 30분 사물놀이, 난타 등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개막식과 육군군악대공연 및 김성환, 김종하, 유동아, 하나영 외 다수 유명가수들의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알리며, 9일 폐막공연에는 가수 진성, 박서진 등이 출연한다.

  제5회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제9회 곶감가요제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리며, 색소폰, 국악, 통기타공연, 각설이(버드리)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흥을 한껏 북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달콤하고 쫀득한 명품곶감은 물론 청정 햇빛촌에서 재배한 신선한 딸기, 상추, 곰취, 머위 등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으며, 감와인, 감식초, 곶감차 시음회와 감으로 만든 가지각색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시식행사로 훈훈한 고향의 정을 나눌 예정이다.

 논산시 공식홈페이지(http://www.nonsan.go.kr)에서는 12월 9일까지 양촌곶감축제 ‘인터넷정보사냥대회’를 진행하며, 홈페이지에서 3개의 정답을 찾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양촌곶감을 증정한다.

 문갑래 추진위원장은 “명품양촌곶감과 청정농특산물 그리고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촌곶감축제는 풍부한 일조량과 신선한 북서풍, 높은 일교차의 자연건조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양촌곶감을 홍보하고, 양촌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대표적인 겨울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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