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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R/공정무역

50+세대 꿈 일깨워 줄 달밤의 북나들이,서울50+ 남부캠퍼스에서 열려

  [페어뉴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와 지역 주민이 함께 모여 낭만적 독서와 풍성한 나눔을 경험하는 ‘달밤의 북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남부캠퍼스(구로구 오류동 소재)를 중심으로 50+세대가 책을 매개로 잊고 있던 꿈을 탐색할 수 있도록 9월부터 11월까지 ‘북적북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50+세대의 관심을 환기하고 지역 주민도 함께 하는 문화와 공감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되었으며, ‘책 읽는 구로’를 위한 구로구청과 인터넷서점 ‘예스24’가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달밤의 북나들이’ 행사는 19일(금)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1,2부로 나뉘어 북콘서트와 북파티 형식으로 꾸며진다.
  1부는 ‘더 나은 삶을 만드는 특별한 독서’를 주제로 한 작가 유근용의 독서특강부터 50+세대가 자신의 인생을 바꾼 인생책 이야기를 공유하는 ‘나.바.시(나를 바꾸는 시간)’를 통해 독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
  해질 무렵 남부캠퍼스의 열린 정원에서 펼쳐지는 2부 행사에서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달밤의 티타임과 달밤의 재즈 음악회가 마련되었다.
  더불어 아날로그적인 북카페의 독서공간과 디지털 독서를 위한 이북(E-Book) 체험 존이 동시 운영되어 50+세대에게 새로운 독서 매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달밤의 북나들이’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0월 4일(목) 오전 9시부터 서울시50+포털(50plus.or.kr)에서 사전신청이 가능하다.
  사전 접수자 100명(선착순) 대상으로는 달밤의 독서를 즐길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예쁜 무릎담요를 증정한다.

  이밖에도 남부캠퍼스에서는 20일(토) ‘2018구로책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북적북적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문화를 홍보한다.
  오는 11월 28일(수)에는 커뮤니티들의 원 북 독서토론 및 시 ‘풀꽃’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 베스트셀러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의 저자인 태원준 작가의 북콘서트가 열린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는 “삶의 전환기에 놓인 50+세대에게 독서는 인생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는 수단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50+세대가 독서의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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