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로 만든 메뉴 선보여

 [페어뉴스] 비프앤램 뉴질랜드(www.nzbeef.co.kr, 한국 지사장 존 헌들비)는 지난 20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제 9회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에 참가해 250명 이상의 식품업계 주요 관계자, 파워 블로거들에게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선보였다. 

뉴질랜드무역산업진흥청 주최로 올해로 9회째 개최된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 2014’는 14개의 최상급의 뉴질랜드 식품 및 음료회사들이 참가해, 뉴질랜드 청정자연에서 생산된 뉴질랜드 식음료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식자재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했다.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에게 건강하게 자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의 특징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철분, 아연, 오메가3, 비타민 등 풍부한 영양소를 담고 있는 저지방, 저칼로리, 저콜레스테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특히 뉴질랜드 목초사육 소고기를 이용한 ‘오소부코’, ‘불고기 아시안 파스타’, ‘머스터드, 허브 & 갈릭 크림 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 날 한 참가자는 “그 동안 호주산, 미국산 소고기에 익숙했는데, 이번 행사에서 뉴질랜드산 소고기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부드러운 식감과 맛이 인상적이었으며, 목초만을 먹고 자라 우리 몸에 더 건강한 소고기라고 하니, 추후에 뉴질랜드 소고기를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John Hundleby) 지사장은 이 날 행사에서 ‘뉴질랜드의 청정자연에서 건강하게 자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영양가 높은 목초만을 먹고 자라 철분, 오메가3가 풍부하고, 지방, 칼로리, 콜레스테롤은 낮은 건강한 소고기이다.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라면 뉴질랜드 소고기가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