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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생태관광] 유네스코 생물보전지역 고창으로 GO ~ GO ~ 씽



 [페어뉴스=성익재여행전문기자]=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운곡리에는 남한의 DMZ라 불리우는 운곡습지가 있다. 고창군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자연,생태에 관련된 다양한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다. 특히 남한의 DMZ라 불리우는 운곡습지는 국가보호습지이자 국제 남사르협회에 등록된 습지이다

 

운곡리는 마을 주변이 아침 저녁으로 안개가 덮혀 있어 운곡이라 불리우게 됐다.

 

습지를 개간해서 사용했던 계단식 논이 1984년 아산댐 건설로 운곡리와 용계리 9개마을 158세대가 물에 잠겨 운곡저수지가 되었고, 이후 30여 년 동안 사람의 발길이 끊기면서 자연적으로 생태 복원 과정이 이루어져 원시밀림과 같은 비경의 습지로 복원되었다.

 

운곡습지에는 환경부 멸종위기 1급 수달, 황새와 2급 삵,담비,구렁이, 새호라기, 팔색조,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붉은배사메, 황조롱이등 총 864종의 야생 동식물이 살고있어 희귀종의 생태적 서식지로 보존가치가 높은 곳이다.

운곡습지 체험은 고창고인돌박물관 탐방, 400기기가 넘는 고인돌 유적단지, 운곡습지생태연못, 운곡저수지와 조류관찰대, 소망의 종, 무게가 약 300여톤인 동양최대고인돌을 보며 원시인체험,, 운곡서원을 탐방하는 에코힐링열차와 자전거 탐방코스가 있다.

 

습지 탐방은 물론 천연염색체험, 오디따기, 원시인체험, 공예체험, 전통예절, 다도체험, 생태체험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되어있다.

 

운곡람사르습지마을은 생물권보전지역 생태관광중심인 용계마을청정한 환경에서 평화의 명상 호암마을매화 잎 산 위에 흩어지듯 고인돌이 부귀.매산마을습지탐방의 길. 독곡으로 통한다 독곡마을주민들과 더불어 살아있는 마을전통 송암마을이 운곡저수지를 둘러싸여 있어 더욱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다.

 

시간이 멈추어 버린듯한 곳에서 느린 걸음으로 운곡습지 체험은 사계절 모두 좋다. 특히,고창은 눈이 많이 오는 지방으로 눈이 오는 겨울에는 환상적인 체험을 느끼며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