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포(Zippo)가 ‘더 높이 힘차게 날아갈 수 있다’는 의미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하이어(Higher)’ 라이터 시리즈 신규 색상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하이어 라이터는 호랑이, 십자가, 독수리와 함께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있는 스테디셀러 디자인 중 하나로 힘차게 날아가는 날개 문양을 담은 제품이다. 기존의 블랙, 실버 색상에 골드와 코퍼 두 가지 색상을 새롭게 추가 출시해 하이어 라이터 시리즈의 라인업을 강화했다. 해당 신제품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앤틱 스타일의 마감처리로 색상과 질감의 독특함을 더했다. 가격은 각각 6만 4천원으로 동일하다. 한편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디자인의 지포 라이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포 온라인 스토에서 확인 가능하다. (www.zippo.co.kr/ www.smgstore.co.kr).…
[페어뉴스]= 독일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가 2017 스페셜 에디션 ‘스튜디오 레이싱 그린(studio racing green)’과 2017 정규라인 ‘스튜디오 피아노블랙(studio pianoblack)’ 만년필을 동시 런칭한다.2005년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미의 정규라인 ‘스튜디오(studio)’는 프로펠러 모양의 독특한 클립 디자인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보여지는 것이 특징이다. 스튜디오의 클립 디자인은 스위스 디자이너 한네스 베트슈타인(Hannes Wettstein)의 작품으로, 클립 개발에만 2년 이상을 공들였을 정도로 미적 가치와 실용성을 함께 담으려 노력했다.2017년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튜디오 레이싱 그린과 피아노블랙은 기존의 독특한 모양의 클립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면서 라미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을 바디와 닙에 더해 출시되었다. 특히 2017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여지는 스튜디오 레이싱 그린 만년필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짙고 깊은 무광 그린 컬러의 프리미엄 라인 필기구로 연말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더불어 2017 정규라인으로 소개되는 피아노블랙 컬러는 세련된 블랙 컬러에 유광 마감과 14K닙
[페어뉴스 박상대기자] 제조사와 브랜드에 관계없이 반려견 사료를 담았던 빈 파우치(봉지)를 보내면 퓨리나 원의 고단백 건강식 '트루 오리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7월 한달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롯데네슬레가 새로 출시한 고단백 고밀도 자연식 트루 오리진 체험 기회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전국 이마트에서 진행하며, 참여 희망자는 이마트에 비치된 엽서와 파우치를 함께 택배로 발송하면 된다. 한 가구 당 1회 신청이 가능하며, 이달까지 도착한 택배에 한해 제품을 증정한다. 더불어 이마트에서 사용 가능한 퓨리나 원 제품 할인 쿠폰도 매장에 비치했다. 이와 관련 마케팅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트루 오리진 2종을 많은 소비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기호성과 영양면에서 자신있는 제품인 만큼 많은 애견인들이 만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루 오리진은 순살 연어와 참치를 주원료로 한 '1세 이상 고밀도 영양식'과 곡물 대신 고구마를 사용한 '1세 이상 무곡물 자연식' 2종으로 구성한 건강식이다.
[페어뉴스]= 독일 정통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는 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유아용 필기구 제품인 LAMY abc 만년필-샤프펜슬 체험 및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글씨 쓰기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6~7세 아이들에게 바른 글씨 쓰기를 익히고 글쓰기의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 된 입문용 라미 abc 제품은 교육 전문 독일 만하임 개발 그룹(Mannheim Development Group)과 협업하여 아이들의 교육적, 정서적인 면을 고려하여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됐다. 라미는 이번에 특별 제작한 abc 키트를 유교전 방문 학부모들에 먼저 공개한다. abc 키트 구성으로는 abc 만년필-샤프펜슬 세트와 함께 리필제품 잉크 카트리지, 샤프심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쉽게 글씨 쓰기를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된 워크시트와 워크북이 함께 제공된다. 특별 키트와 더불어 SNS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라미 현장 부스를 방문해 인증샷을 업로드하고 부스 담당자에게 확인을 받으면, 선착순 30명에게 사은품으로 라미 노트패드를 증정한다. 라미 마케팅 담당자는 “독일…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인삼공사의 반려견 건강식 브랜드 지니펫이 6년근 홍삼 성분을 함유한 사료 ’더홀리스틱(사진)‘ 2종을 선보였다. '홍삼신선한 연어'는 반려견의 관절 건강과 면역력 향상에 좋고, ‘홍삼국내산 오리’는 체중 조절과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더홀리스틱은 정관장 6년근 홍삼 성분에 유전자 조작식물을 사용하지 않은 최고 등급의 사료를 혼합해 사람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전국 1000여개의 펫숍과 동물병원, 지니펫 공식쇼핑몰, 오픈마켓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페어뉴스=박상대기자] 감성카페 브랜드 아티제가 가을에 어울리는 시그니처 일러스트를 담은 한정판 MD 5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MD는 아티제 USB메모리(16GB), 화이트 스테인리스 텀블러, 베버리지 캔들 등 5종이며 아티제만의 감성으로 일러스트가 그려진 테이크 아웃 잔을 모티브로 탄생했다. 이 중에서 ‘베버리지 캔들’은 특수 수작업으로 인기음료 아메리카노‘ 로얄 자몽티, 바닐라 라떼 3종의 향을 재현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또한 향에는 별도의 화학 재료를 첨가하지 않고 100% 천연소재 소이 왁스만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캔들 3종을 구매하면 전용 캔들 슬리브와 선물포장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새로운 MD는 전국 아티제 매장에서 판매하며, 텀블러는 13일께 출시할 예정이다.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쿠바 시가 스타일의 멋스러움과 부담스럽지 않은 맛을 내는 ‘보헴 시가 리브레(사진)’가 나왔다. KTG는 쿠바 시가의 멋을 담은 ‘보헴 시가’ 브랜드에 자유를 의미하는 스페인어 ‘리브레’를 결합해 자유롭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제품에 담아냈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적인 궐련지 대신 시가잎이 함유된 특수 궐련지로 담배를 감싼 ‘시가래퍼’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보헴시가에만 유일하게 적용해 실제 시가와 같은 멋을 낼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맛도 살려냈다. 보헴시가는 2007년 첫 출시 이후 젊은층을 중심으로 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보헴시가 미니’와 ‘보헴시가 슬림핏 브라운’ 등 시가래퍼 라인의 누적 판매량은 40억 개비를 넘어섰다.
[페어뉴스=박상대기자] 네슬레 퓨리나의 반려동물용 대표 사료 프로플랜이 소비자와의 소통과 반려동물 건강을 위한 제품 개발 노력을 인정받아 펫부문 '소비자중심 3.0 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프로플랜은 지난 7월 출시 30주년을 맞아 '프로플랜 옵티뉴트리션'을 새롭게 선보여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옵티뉴트리션은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엄선된 원료에 효능이 검증된 고급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제품력에 소비자들과의 소통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소비자들과 반려동물을 직접 대면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마케팅 담당자는 "프로플랜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반려동물과 보호인들이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페어뉴스=박상대기자] 하나의 담배에 두 가지 맛을 담아낸 ‘에쎄 체인지업(사진)’이 나왔다. KTG가 선보인 이 담배는 시원하고 깔끔함을 강조했던 기존과는 달리 체인지업 만의 독특하고 색다른 맛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야구경기에서 투수가 던지는 변화구를 감각적인 패턴과 컬러로 형상화해 세련된 감각을 입혔다. 에쎄 체인지업의 모태인 에쎄 체인지는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100억개비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1mg’은 국내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으로, 최근에는 해외 판매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윤식 에쎄팀장은 “에쎄 체인지는 출시 3년 만에 전체 에쎄 판매량의 30%나 차지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체인지업 또한 스포티한 이미지와 색다른 맛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카메라의 필수품인 카메라가방을 스타일과 활용도 면에서 진화시킨 ‘스트릿 씬 백팩(Street Scene Backpack)’이 새로이 출시됐다. 카메라백팩 전문 브랜드 맨케레스(MENCHERES)는 거리의 풍경을 모티브로 한 스트릿 씬 백팩을 본격 출시하고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카메라가방이 투박한 디자인 일색이었던데 반해 이 제품은 디자인 컨셉트 자체를 ‘도시형 카메라백’으로 정하고 도심 속 사진작가들이 촬영작업 시, 이동 시 멋스러운 스타일을 유지하는 동시에 원하는 특별한 순간을 촬영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실제로 캐쥬얼과 데일리룩, 정장 등 어떤 옷차림에도 어울리는 디자인과 컬러가 특징이다. 스트릿 씬 백팩은 카메라가방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도록 수납공간이 여럿 구분되어 있는데, 우선 메인 수납공간에는 카메라 본체와 렌즈, 플래쉬 등을 각각 보관할 수 있도록 파티션 처리가 되어 있으며, 파티션을 분리, 결합할 수 있도록 해 카메라백과 일반 데일리백으로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13인치 노트북 및 테블릿 PC까지 함께 수납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전면부와 좌측에는 다수의 지…
[페어뉴스=박상대기자] 네슬레퓨리나가 전문점용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 프로플랜 론칭 3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플랜 옵티뉴트리션' 체험단 1000명을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체험단은 반려견용 700명과 반려묘용 300명으로 구성하며, 희망자는 프로플랜 웹사이트에 반려동물 건강고민 등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체험단은 내달 20일 선정하며, 내달 26일부터 10월23일까지 반려동물의 건강상태와 연령에 맞는 프로플랜 옵티뉴트리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제품과 함께 제공하는 프로플랜 건강수첩의 건강지표 페이지에 피부, 털, 배변, 치아, 활동성, 눈 상태 등을 체크하며 반려동물의 건강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세번에 걸쳐 진행하는 미션을 완수한 체험자에게는 국민관광상품 100만원권, 반려견 유모차, 반려견 편백나무 침대, 반려묘 이동가방, 반려묘 돔하우스를 증정한다.
[페어뉴스]= 동네 책방, 독서실 공간이 기존 인식을 뒤엎는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의 개인 성향이 두드러지는 싱글족의 등장과 더불어 자신만의 공간을 찾고자 하는 라이프 트렌드가 주요한 배경이 됐다.실제로 스터디나 여가 활용 등을 혼자 하는 라이프 트렌드는 싱글족의 증가로 인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는 추세다. 특히, 2014년 가구별 소비성향을 살펴보면, 1인 가구의 소비성향은 80.5%로 전체평균 73.6%를 앞선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싱글 슈머의 경우, 3~4인 가구에 비해 전체 수입에서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높은 데다가 혼자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데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어 이들을 위한 맞춤 공간과 서비스도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나만을 위한 맞춤형 스터디 공간 제공하는 토즈 스터디센터스스로 학습을 도와줄 수 있는 대표 공간인 독서실도 혼자 공부하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개인이 선호하는 학습 환경을 반영한 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학생과 성인을 불문하고 빠르게 증가하는 혼공족을 중심으로 바쁜 라이프 스타일 속에서도 주변의 방해나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공부할 수…
[페어뉴스=박상대기자] 입맛이 까다로워 사료를 잘 먹지 않는 1세 안팎의 반려견을 위한 쫄깃한 식감의 신제품이 나왔다. 퓨리나 원이 선보인 2종은 '1세 이상 까다로운 입맛'과 '1세 이하 강아지용'이다. 1세 이상용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쫄깃하고 부드러운 알갱이인 슈레드 키블을 추가해 식감을 강화시켰다. 치석이 있는 반려견을 위해 사료를 씹으면서 치석을 제거할 수 있도록 바삭한 알갱이도 함께 넣었다. 또한 순살 닭고기를 사용해 기호성이 좋으면서도 고단백질을 함유해 근육 발달에 좋고 소화가 잘 된다. 1세 이하용은 쫄깃한 알갱이로 씹는 즐거움을 더해 사료를 잘 먹어야 하는 성장기 강아지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시켜 준다. 여기에 정제된 생선 오일이 강아지의 DHA 함량을 높여 성장기 두뇌 영양 공급에도 효과적이며, 면역을 돕는 이중 항산화제가 들어 있어 임신견과 수유견에게도 급여가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지난해 매출이 2014년보다 21.3% 성장할 만큼 반려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업그레이드 제품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어뉴스=박상대기자] 600년 전통의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이 31일까지 컨테이너 쇼핑몰 커먼그라운드 중앙광장에서 전용매장 ‘호가든 섬머가든’을 운영한다. ’도심 속 작은 정원’을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의 몸과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섬머가든은 휴식존, 뮤직존, 전용바 등으로 구성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안락한 의자와 그늘막이 있는 휴식존에서는 호가든 생맥주를 맛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뮤직존에서는 섬머가든과 잘 어울리는 상쾌한 음악을 시간대별로 즐기면서 원하는 음악도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라이브 공연도 열린다. 주말에는 솔루션스, 랄라스윗, 이지형 등 뮤지션이 참여해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호가든을 마신 후 일회용컵을 가져오는 고객들에게는 호가든 일회용컵을 화분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페어뉴스=박상대기자] 기업들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여가를 즐기자'는 새로운 휴가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KTG도 ‘눈치없이 휴가 가자!’ 캠페인을 벌여 눈길을 끈다. 이를 위해 KTG는 우선 휴가 신청시 상사 눈치를 보게 하는 ‘사유란’을 없앴다. 노동부의 ‘휴가사유 없애기 캠페인’에 대기업 중 첫번째로 동참하게 됐다. 또한 영업파트 직원들이 부담없이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휴가자를 대신할 전문인력을 상시 운영하는 ‘릴리프요원제’를 도입했다. 5년에 한번 부여하는 ‘리프레시’ 휴가도 시행 중이다. 연차 8일을 함께 사용하는 조건으로 7일의 특별 휴가를 제공해 총 3주간의 재충전 기회를 주는 것인데, 대상자의 99%가 사용하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내수 활성화를 위해 국내 여행도 장려하고 있다. 전국 123개 지점의 직원들이 지역 맛집, 여행코스 등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여행가이드’ 코너도 사내 게시판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정훈 KTG 열린문화부장은 “건강한 가정은 건강한 회사의 버팀목”이라며 “휴가 활성화에 따라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청년고용 확대에도 기여하는 1석2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