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는 기부금을 받아 열세한 작은도서관에 냉난방기 20대를 기증한다. 따라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이용자들이 작은도서관 활용하게 되었으며, 선정된 작은도서관은 명단은 다음과 같다. 경북 구평한마음작은도서관, 광명역세2작은도서관, 파주 행복길동무작은도서관, 목포 LH꿈나무작은도서관, 통영 미수휴먼시아작은도서관, 창원 현동푸른숲작은도서관, 원주 꿈터작은도서관, 공주천년나무3단지작은도서관, 대전 LH꿈나무작은도서관, 아산 배방행복주택작은도서관 10개소이다. LH는 8월말부터 문화 프로그램비를 지원, 작은도서관을 통하여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나서게 되어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작은도서관들이 활발하게 운영될 것으로 사료된다. LH는 작은도서관에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통하여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혀 주는 장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페어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작은도서관협회는 LH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BOOK캉스 이벤트를 LH작은도서관 지원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첫째, 냉방기가 없는 작은도서관 지원을 하기 위해 공익법인인 한국작은도서관협회에 2000천만원을 기부하여 신청 도서관 공모심사를 하여 10개 작은도서관에 지원하게 된다. 두 번째, LH 작은도서관 내에서 가족이 두가지 이상의 독서프로그램을 진행, 인증샷을 신청서와 함께 올리면 100가족을 추첨하여 가족에게 선물을 지급한다. 북캉스를 도서관에 신청한 후 코로나 방역수칙에 의거 가족만 예약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 행사는 금주 13일까지 마감한다.
[페어뉴스]=(사) 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사장 정기원)에서 운영하는 LH작은도서관지원센터는 지난 7월 9일부터 22일까지 LH 작은도서관 코디네이터 1차 계약자 260명과 관계자 40여명, 약 300명을 7차 교육을 통해 기본교육 6시간을 마치고 작은도서관에 상주하며 작은도서관을 마을공동체 커뮤니티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광주, 점남, 전북권 코디네이터들 부울경권을 시작으로 충청권, 호남권, 수도권, 대구경북권, 강원권을 순회하며 대면 및 비대면으로 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강의는 작은도서관 운영과 사업의 이해란 주제로 정기원 이사장, 작은도서관 환경구성, 조경숙 교육팀장, 도서관리프로그램 교육에 박훈, 임승길 매니저, 마을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에 유희영 군산YMCA사무총장이 맡아 강의를 했다. 원래 코디네이터 외 관계자 1명을 더하여 600명 교육을 계획했으나 코로나 단계가 높아짐에 따라 인원을 축소하여 1차를 마무리하고 비대면 교육으로 2차 교육을 27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부울경지역 코디네이터들 전국 12개 지역에서 매니저들이 활동하며 코디네이터들을 관리하며 각 작은도서관 업무를 지도지원하게 된다. 배치된 코디네이터들은 단
[페어뉴스]= 지난 5월말부터 6월 한달동안 LH 작은도서관 코디네이터 신청단지 305개소를 방문 실사하여 작은도서관 현황조사를 마쳤다. 따라서 29일 오후 1시에 LH 경기지역본부에 전국의 작은도서관 매니저들이 모여 현장보고와 문제점들을 짚어가며 해결책을 논의했다. 신설단지, 기존단지의 작은도서관 개설, 개설은 했으나 방치로 인한 운영이 되지 않는 도서관 관리, 위탁도서관 문제, 도서관 운영위원들과 임차인 대표와의 갈등, 관장의 독선으로 인한 갈등 등 다양한 문제점들이 표출되었다. 이런 문제들을 풀어나가며 304개소의 작은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센터는 노력해 나가게 된다. 작은도서관을 통하여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갈 코디네이터들은 위한 교육이 7월 9일부터 권역별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작은도서관은 도서대출 등의 역할뿐 아니라 아파트공동체 즉, 마을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활성화를 가져오기 위한 아주 중요한 곳이다. 단지내 아이들의 독서지도 및 돌봄 뿐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작은도서관에 모여 취미생활, 노인들의 문해학교, 그림책 읽기, 자서전 쓰기, 젊은이들의 학습공간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여가의 즐거움을 통해 삶의 질
[페어뉴스]= 남북통합문화센터 5,6층에 있는 평화통일도서관은 평화통일 전문도서관으로써 지역 독서문화 저변확대를 지향하고 있다. 코로나의 위기속에서도 꾸준히 운영하여 개관 1년을 갖 넘기며 회원이 1천명이 넘어섰다. 이번에 자녀교육과 자기발전을 꾀하는 도서관 이용자들을 위하여 민간자격인 그림책지도사 3급 과정과 독서지도사 2급 과정을 6월 11일(금)부터 선착순 15명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 바란다. 수업은 대면과 비대면으로 병행하며, 평화통일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한 자만 접수, 무료로 진행한다. 수업은 그림책지도사는 7월 7일(수)부터 14주, 독서지도사는 8일(목)부터 16주 진행하게 된다. 독서동아리 전문 강사가 직접 운영하는 독서동아리 3기를 모집하여 7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5회를 진행하여 후속으로 독서동아리를 자체 운영하게 된다. 문의는 02-2085-7343
[페어뉴스]= 지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LH전북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 LH작은도서관 지원센터 직원 및 매니저교육이 있었다. 작은도서관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업무 교육을 했으며, 특히 ‘마을공동체의 이해와 활성화에 대한 방법’이란 주제로 유희영(군산YMCA사무총장)강사의 강의가 있었다. 또한 작은도서관 중심으로 공동체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전주 미소뜰작은도서관 및 작지만 환경구성을 잘한 완주 꿈자람작은도서관 현장견학도 있었다. 매니저 모두 교육을 통해 마을활성화에 대한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계기가 되었다. 작년에는 40개소의 작은도서관을 성공리에 개관까지 마무리하였고, 이번 년도의 지원센터 주요 활동업무는 305개소의 작은도서관 코디네이터(실무자)를 교육하여 관리 지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LH 임대 공동주택작은도서관 활성화에 나선다. 그 역할은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용역을 받아 작은도서관 지원센터를 익산인화행복주택에 꾸리고 센터 5명, 매니저 12명이 전국 권역을 맡아 내년 2월 까지 관리하게 된다. 현재 LH 주거복지지원처는 전국 46개소의 아파트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선정을 마치고 설계를 착수하고 있다. 또한 전국에서 305개 단지의 코디네이터 수효조사
[페어뉴스]= 서초구립반포도서관(관장 조금주)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미디어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을 오는 5월11일부터 7월13일까지 진행한다.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은 최근 비대면 환경이 급속도로 확산에 따라 국가나 지역의 경계가 없이 정보공유가 활성화 되는 반면 실제 한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환경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점을 인식하여 국내외 미디어 환경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국내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이 온라인상으로 만나 한국의 사회, 문화, 환경을 경험해보고 슬기롭게 생활하기 위해 다양한 미디어 매체 속의 뉴스, 광고, 사진, 기후, 미래사회, 언어, 생활 정보 등을 살펴봄으로써 읽기 능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을 향상해 디지털리터러시 능력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최영훤(미디어리터러시 전문강사) 강사가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0 주간 교육을 진행한다.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은 2018년부터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다양한 계층에 시도하고 있다. 올해는 도서관이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는 차원에서 다문화가정의 어
[페어뉴스]=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남북통합문화센터 평화통일도서관(관장 정기원)은 도서 대출량을 늘리고 어린이들의 독서장려를 위해 도서대출을 통해 독서를 많이한 독서왕 어린이를 선발하여 5월 13일 남북통합문화센터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시상하기로 했다. 이용자들에게 도서안내를 위해 일반자료실 출입구에 북큐레이션 코너를 마련, “ 새로운 변화를 위한 출발 ” 이란 주제로 전시한다. 이어 20일 부터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하며 국제문학 문인협회에서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은 30점의 시화전을 5,6층 로비에 전시하게 된다. 평화통일도서관은 매주 독서지도사 2급 과정과 그림책지도사 3급 과정, 각각 15명과 어린이 독서프로그램 2개 과정을, 매월 둘째주 독서토론을 코로나의 어려움 속에서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도서관 현장에서 진행하다가 도서관 주간 맞아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변환 진 행한다.
[페어뉴스]= 평화통일도서관(관장 정기원)은 코로나 속에서도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며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남북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시간대별 방문예약 서비스를 통해 한 주에 약 500여권의 도서를 대출하고 있다. 도서관에는 통일 및 북한관련 학술도서, 일반도서, 어린이도서 등 약 3만권의 자료, 전자자료가 구비되어 있다. 또한 3월 둘째주부터 남북민을 대상으로 독서지도사 2급 과정과 그림책지도사 3급 과정을 개강하였으며, 성인 독서동아리 조직을 위하여 매월 셋째주 목오후 2시~4시까지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 문화프로그램으로는 고학년은 마음을 나누는 그림책 토론, 저학년은 그림책과 함께하는 독서토론을 운영하고 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의 틀별활동과 4명씩 조를 나누어 도서관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토로나19가 걷히게 되면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것들은 ‘평화통일도서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되며 도서관은 강서세무서 앞편 남북통합문화센터 5,6층에 위치해 있다.
[페어뉴스]= 대구 옥포 LH천년나무2단지 입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LH바람작은도서관’은 2월 17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LH바람작은도서관은 2020년 LH에서 진행한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도서전산화작업과 도서관 시설 환경개선, 운영위원회 조직과 자원봉사자 모집 및 운영교육을 통해 지역내의 유일한 공공도서관으로 탈바꿈하였다. 도서관은 약 30평의 면적과 장서 2,500여권이 마련되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각 동대표와 자원봉사자들, 90여명의 입주민들이 참석하여 작은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0명 미만의 모임을 유지하며,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대책을 준수함으로 열린 개관식은 테이프 컷팅으로 시작되었다. 특히 이날 내빈으로 나상권 옥포읍장, 서도원 군의원, 강성환 시의원이 참석하여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정기원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작은도서관의 개관으로 지역사회의 문화욕구 충족을 채워 삶의 질을 높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했다. 심정보 관리소장은 감사인사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활동이 부진해진 입주민들이 작은도서관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많이 쌓고, 특히 어
[페어뉴스]= 충청북도 옥천 장야 2단지 아파트(관리소장 전용자)에 LH 또바기작은도서관이 지난 11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김재종 옥천 군수, 임만재 군의회 의장, 주택관리공단 노경선 충북지사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또바기'는 뜻은 주민들의 도서관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언제나, 한결같이'라는 순우리말로' 언제나 입주자와 함께하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작은도서관은 지난 5월 ‘LH 임대주택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에 협업으로 기획하여 운영전문가가 파견되어 관리기술 및 도서 1,700여권, 기자재들을 지원하여 도서관을 갖추었고, 지난 2011년 3월 한국작은도서관협회는 옥천경찰서 향수도서관에 도서 1천 권을 지원한 바 있다. 충북도와 옥천군 'Post-코로나, 우리 마을 뉴딜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천만 원으로 주민공동시설 유휴공간의 건물 보수 및 서가 제작, 열람석 등의 환경을 설치하여 도서관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작은도서관은 87㎡ 규모에 열람석 20석과 2천여 권의 도서가 분류정리, 비치되어 도서 대출을 하게 되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문화공
[페어뉴스]= 익산 책사랑작은도서관(관장 정기원)은 한한철 상주작가와 박서진 동화작가를 모시고 지난 11월28일 오후 2시에 페이스북과 ZOOM을 이용, 생방송으로 독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1부에 예술나무 컴퍼니 오케스트라(단장 임두식) 연주로 코로나에 지친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2부에는 한한철 도서관 상주작가와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1년에 100권~ 300권의 독서를 하고 블러그에 서평을 올리는 작가로 하루에 한편의 글을 써내는 열정적인 집필가이다. 지난 9월 그의 열한 번째 책인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을 출간했다. 두 번째 만남은 박서진 작가로 『고양이가 된 고양이』 등 15권의 동화를 썼다. 12월에 『산타 할머니』가 출간한다고 한다. 어릴적 집안이 어려워 중학교를 가지 못해 중고등학력을 검정고시로, 그리고 40대에 대학 문예창작자가에 진학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독서운동가 정기원 관장이 이끌어가는 책사랑작은도서관은 도농지역의 조그만 작은도서관이다. 사립 작은도서관의 모델 역할을 하는 작은도서관, 오늘도 세계를 향하여 페이스북 방송을 통해 첫날 조회수 2,000회를 상회하
[페어뉴스]= 평화통일도서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서1로 56 남북통합문화센터 5,6층에 위치해 있다. 지난 3월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에서 위탁받아 5월 13일 온라인으로 개관하여 운영 중에 있다. 도서관 6층에는 북한자료 및 일반도서, 영상자료, 5층에는 아동자료 합32,574개 자료가 마련되어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회원 566명이 가입하였고 16,000권의 도서가 회원들에게 대출되었다. 특히 5층에는 아이들을 위하여 장난감도 520여점 준비되었으나 금년에는 대여하지 못했으나 코로나19 단계를 살펴보며 대여할 예정이다. 현재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독서지도사 2급 자격과정, 그림책지도사 3급 과정 및 어린이 저학년 및 고학년 2개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2021년에는 더 많은 프로그램으로 탈북민과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도 꾸준하게 도서관 운영을 해나가고 있으며, 오는 12월 2일 오전 10시부터는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정기원 이사장을 모시고 ‘도서관과 봉사인생’이란 주제로 공개 강의를 할 예정이며, 선착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도서관 홈페이지는 https://unilibrary.unikorea.go.kr이다.
[페어뉴스]= 지난 5월부터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었던 작은도서관들을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는 6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개관 혹은 재개관을 하고 있다. 그동안 소장 및 운영자 교육, 약 2천권 이상의 도서 장비작업을 통해 십진분류로 배가하고, 도서관 환경구성을 정비해 왔다. 또한 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봉사자를 모집하여 도서관을 활성화 시키고 있다. 한편 LH 작은도서관 지원센터에서는 각 도서관에서 권역별 경력 단절여성들을 위해 12지역에서 독서지도사 및 그림책지도사 민간자격과정을 10월부터 시작했으며, 11월부터는 어린이, 실버독서프로그램을 개설하여 도서관 운영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기원 센터장은 전국 LH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며 9988 건강독서특강을 하고 있다, 평생 한 번도 도서관에 와보지 않은 어르신들, 많은 주민들에게 멋진 강의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도서관의 활성화의 열기를 달구고 있다. 지난 10월 17일, LH 미사26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10월 30일 대전 소나무작은도서관, 11월 7일, 수원 오목천작은도서관, 8일 가온마을작은도서관, 9일 고창 꿈꾸는작은도서관 등이 연이어 기관장 및 주민들을 모시고 개관의 바통을
[페어뉴스]= 평화통일도서관(강서세무서앞)은 10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 영상강의를 진행하고 코로나가 멈추면 대면강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일반인대상으로 경력단절 일반인과 탈북민을 위한 독서지도사 2급과정과 그림책지도사 3급과정을 진행한다. 독서지도사는 모집을 마쳤으며, 그림책지도사는 추가모집중이다. 어린이들을 위해서도 초1-3학년은 그림책과 함께하는 독서미술, 초 4-6학년은 그림책과 함께하는 독서토론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예정이며 무료강좌이다. 신청은 “평화통일도서관‘홈페이지 소통참여- 문화프로그램에서 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02-2085-734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