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국내 최고의 오디오쇼 'SIAS 서울국제오디쇼가 3월 25일(금)부터 3월 27일(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남) 3층 전관에서 개최된다. 국내 최대 오디오 전문 리뷰 사이트인 하이파이클럽(www.hificlub.co.kr)이 주최하는 서울국제오디오쇼는 연 인원 2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국내 최대의 오디오비주얼 전문 전시회이로서 최첨단 오디오 산업과 세계 최고급 명품 하이엔드 브랜드들의 최신 제품을 가장 편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매년 참관객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옿해로 6해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빈티지 명기부터 최첨단 하이엔드 오디오까지’라는 테마로 개최되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오디오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오디오 역사 특별관이 별도로 마련되어 최고급 빈티지 오디오부터 추억의 전축까지 오디오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 품목은 하이엔드 오디오, 빈티지 오디오, 홈시어터, 헤드폰, 모바일 음향기기, CD/Blu-ray/LP 등 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국제오디오쇼는 관람객들의 보다 흥미로운 관람을 위해 △수입 하이엔드 오디오 △대한민국 하이엔드 오디오 △헤드폰모바일 기기 △오디오 역사 특별관
[페어뉴스] 유아교육 전문기업 유아림이 서울‧경기권에서 주최하는 국내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용품 박람회인 ‘제22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6월 9일부터 나흘간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내 대표 베이비페어로 자리매김하며 제22회를 맞이한 맘앤베이비엑스포(국제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는 국내외 250개사, 1000여개 부스가 참가하여 국내 최다 브랜드,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특히 지난 1월 개최된 ‘제21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나흘간 12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이후 개최되는 행사라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될 예정이다. 국내외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의 신제품까지 시중에서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어 올 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는 아기부모 및 예비부모들에게 유익한 자리가 될 예정이다.맘앤베이비엑스포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www.momnbabyexpo.co.kr)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평생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맘베 회원은 박람회 기간 동안 얼마든지 원하는 만큼 재입장이 가능하다.또한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에서도 사전
[페어뉴스] 영화의전당은 2월 27일과 3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같이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아트마켓을 연다. ‘시네 아트마켓’은 영화를 주제로 한 영화의전당만의 차별화된 아트마켓이다. 한 편의 영화를 보고 느낀 감동을 모티브로 하여 창작한 작가의 아트 상품에서부터 전시, 공연, 디자인 소품, 수공예품, 먹거리, 포토존, 체험프로그램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린다. 2월 27일 열리는 아트마켓의 콘셉트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이상한 공간으로 들어왔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다채로운 수공예품과,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영화 장면을 재현한 테이블로 구성된 공간, 다양한 포토존, 어쿠스틱 밴드 공연 등이 눈길을 끈다. 3월5일부터 이틀간에는 ‘레드 카펫’이라는 콘셉트로 포토존과 키즈체험, 그리고 피규어 전시에서부터 음악공연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티와도 같은 마켓이 펼쳐진다. 영화 관련 개성 있는 상품들과 라이브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네아트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상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
[페어뉴스]= KOTRA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이란에 우리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이란 투자실무가이드’를 발간했다. 이번 가이드는 현황, 투자 환경, 투자유치 제도 및 절차에서부터 노무, 조세, 금융 등 이란 투자진출을 준비하거나 진출 후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총망라하고 있다. 또한 각종 필요 서류 및 서식도 부록으로 정리해, 실무적인 포인트도 잊지 않았다. 이 중 외국인투자위원회에서 최종 투자면허를 받기 전, 반드시 프로젝트별 소관 부처로부터 예비허가를 취득해야 한다는 점, 외국인 노동자(지사파견직원 등)는 개인소득의 30%에 이르는 노동세를 내야한다는 점 등은 살펴봐야 한다. 한편, 다른 중동국가와 달리 특정 자원개발을 제외한 일반 산업 부문에서는 외국인의 단독 투자(지분 100%)가 가능하다는 점도 진출시 고려해 볼 만 하다. 이란은 인구 8000만 명의 큰 내수시장과 풍부한 천연자원, 완성차 등 제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중동 제 1의 수출시장 및 진출 거점으로 부상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성공적인 이란 진출을 위해서는 시장 선점을 위한 해외기업간 경쟁 심화, 제재 복원(Snap-back) 위험, 인프라 미비 등 진출 리
[페어뉴스]= 대구시와 (사)대구치맥산업협회는 2016 대구치맥페스티벌(http://chimacfestival.com/)을 7월 27일(수)부터 7월 31일(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6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전년보다 13개 업체가 증가한 100개 업체를 유치하고, 참여업체들의 해외 마케팅 및 정보교환 등 비즈니스 기능을 확대하여 산업축제로의 역할을 강화한다. 또한, 역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치맥 관광상품 개발과 국내․외 홍보강화 및 관람객 중심의 축제운영을 통해 축제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축제로 만들어 100만 명(해외 관광객 7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개최한다. 산업축제 역할 강화로 他축제와 차별성, 정체성 확보 지금까지의 치맥축제는 참여 업체들이 단순 홍보에 그쳤으나, 2016년 치맥축제부터는 업체들이 해외진출을 원할 경우 적극 지원하는 산업축제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여 업체들에게 참가동기를 부여해 축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업체에서 접촉중인 해외 바이어와 관련 단체 등 유관기관을 통해 모집한 해외 바이어를(5개국 15명) 치맥축제에 초청, 수출
[페어뉴스]= 임립미술관에서 지난해부터 시작한 가치공유프로그램 “움직이는 미술관-찾아가는 전시”‘가 2016년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충남교육연수원에 이어 천안교육지원청에서 5번째 찾아가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이루어지는 임립미술관의 찾아가는 전시는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미술관으로서는 큰 결단이라고 할 수 있다. 임립미술관의 찾아가는 전시는 천안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서 3월 14일까지 계속된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임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한국, 캐나다, 중국, 덴마크, 일본, 러시아, 태국, 베트남 8개국의 중견 작가 25명의 작품 30점으로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훌륭한 작품들이다. 정물화, 풍경화, 추상화 등 다양한 형식의 회화(그림) 작품들이다. 전시에 필요한 작품, 도구, 안내문 등은 모두 임립미술관에서 제공하며, 전시작품 설치 및 철수 등 전시에 필요한 모든 업무 또한 임립미술관에서 부담하여 이루어졌다.임립미술관의 가치공유프로그램 “움직이는 미술관-찾아가는 전시”는 직장이나 마을회관 종교나 복지시설 등의 여유 공간이나 휴식 공간을 사용하여 전시를 열고, 미술체험을 진행하는 임립미술관의 사회봉사
[페어뉴스]= 삼성전자가 ‘핫블라스트(HotBlast™)’ 기술을 적용한 삼성 스마트오븐’ 32L 신제품을 출시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혁신적인 가열 기술인 ‘핫블라스트(직화열풍)’를 적용한 35L 대용량 제품을 출시한 후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콤팩트 디자인과 세련된 스타일을 가미한32L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핫블라스트’는 조리실 내부 상단에 위치한 에어홀(Air Hole)에서 음식물로 고르게 쏟아지는 직화 열풍을 이용해 조리 시간은 최대 50%까지 단축하고, 직화 요리방식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려 음식의 풍미를 더하는 ‘삼성 스마트오븐’만의 가열 기술이다.‘삼성 스마트오븐’ 32L 신제품은 감각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에 직선미와 곡선미가 조화된 메탈 핸들을 적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고, 제품이 차지하는 공간은 적게 하면서도 라지 사이즈 피자도 들어갈 수 있는 넉넉한 내부 조리 공간으로 공간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99.9% 항균력과 높은 내구성을 갖춘 세라믹 조리실 내부에는 더욱 넓어진 와이드 그릴과 지름 345mm의 회전판이 적용되어 부피가 큰 음식이나 한번에 많은 양을 요리를 할 때 음식물 속까지 골고루
[페어뉴스]= 올해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최정상급 보트쇼인 '2016 부산국제보트쇼'가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의 주최로 3월 10일(목)부터 13일(일)까지 부산 BEXCO 제 1전시장과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최고의 요트와 보트, 엔진, 부품, 악세서리, 마리나시설 및 서비스 등 해양레저의 모든 것이 전시될 예정이라 많은 해양레저인들과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6 부산국제보트쇼'가 약 2주를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부산국제보트쇼 측은 무료입장권 어플리케이션 캔고루에 사전등록을 오픈했다. '2016 부산국제보트쇼' 사전등록 기간은 2월 18일(금)부터 3월 6일(일)까지로 럭셔리 요트, 최첨단 보트와 해양레저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캔고루 앱에 들어가 '부산국제보트쇼 티켓'을 다운받아 보자. .'2016 부산국제보트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2016 부산국제보트쇼 사무국(Tel 051-740-8600~2)이나 전시회 홈페이지(www.boatshowbusa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페어뉴스]= 세계로 수출하는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www.helinox.com)가 2월26일부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6년 국제캠핑페어에 참가해 올해 출시하는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제품은 헬리녹스의 대표 상품 체어원(Chair One)의 발전형인 체어투(Chair Two)와 체어제로(Chair Zero)다. 지금까지는 일반적으로 미국, 유럽의 아웃도어 전시에 맞춰 신제품을 공개해왔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국내 전시에서 신제품을 세계 최초로 일반에 공개한다. 2013년 출시된 체어원은 ‘미니멀 캠핑’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헬리녹스는 체어원이 미니멀 캠핑에 쓰이는 컴팩트한 접이식 의자들 중에서는 원조격이며 캠퍼들에게 ‘국민 캠핑체어’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여러 브랜드로부터 미투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체어투와 체어제로는 체어원을 편의성과 경량성 두 가지의 각각 다른 방향으로 발전시킨 결과다. 체어투는 체어원보다 더 크고 안락한 좌면을 제공한다. 별도 악세사리로 판매될 락킹풋(Rocking foot)을 장착하면 흔들의자로 사용할 수
[페어뉴스]=‘아트콜라보’가 해외 수출을 위한 플랫폼이 된다. KOTRA는 2월 24일부터 2달동안 서울 서초구 KOTRA 사옥 1층 아트콜라보 전시관에서 ‘秀.絀.(수.출.) - 기업과 예술의 빼어난 매칭’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참여기업들은 아티스트 작품을 적용하여 디자인과 메시지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트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KOTRA는 전세계 125개 네트워크와 각종 국내외 전시, 상담회를 활용하여 아트콜라보 제품의 해외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이 점이 2012년부터 운영해 온 전시공간 오픈갤러리와의 결정적 차이점이다. 정진홍 성균관대 교수는 “문화예술과 경제사회 시스템의 융복합 전략은 메디치가의 출현으로 시작된 500년전 르네상스와 맥락을 같이 한다”고 이번 사업의 성격을 평가했다. 동아제약은 ‘박카스’와 팝아티스트 김덕기, 쿤, 한창우와의 콜라보로 해외 진출을 추진한다. 헬멧 세계점유율 1위의 홍진HJC는 채병록, 쿤, 한창우의 그래픽(타이포, 캐릭터, 팝아트)을 적용한 ‘K-art 시리즈’로 유럽과 북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세비앙은 사진작가 김용호와의 협업으로 ‘모던보이 샤워기’를, 가방 전문 기업인 르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