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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모직 부지 옛터,‘대구창조경제단지’로 새롭게 태어나

    [페어뉴스]=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삼성은 2월 10일 오후 2시에 舊 제일모직 부지에서 정 관계 인사, 경제단체장, 벤처기업인, 예비창업자 및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 선도도시 대구, 세상에 하나뿐인 Samsung Creative Campus”를 슬로건으로 「대구창조경제단지 기공식」을 개최한다.이번에 착공하는 대구창조경제단지는 지난해 9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에서 대구시와 삼성이 창조경제단지 조성을 약속한 후, 150일 만에 기공식을 개최하게 된 것이다.이번에 착공하게 되는 대구창조경제단지는 대지면적 90,199㎡(27,285평), 연면적 43,040㎡(13,020평)으로 창조경제 존, 아뜰리에 존, 커뮤니티 존, 삼성 존 등 크게 4개 구역으로 조성되며, 다양성과 보존을 추구하는 변화선도 미래창조형 개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신모델 제시, 그리고 삼성 발원지라는 장소성을 강조함으로써 대구사람들의 향수를 자아내게 하는 방향으로 개발하게 된다.대구창조경제단지의 건축물은 과거의 기억과 장소성을 재현하고자 옛 공장의 상징인 굴뚝 재현, 삼성상회 건물의 복원, 옛 공장 지붕 형

    • 고동언 기자
    • 2015-02-09 14:37
  • 중기청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총 164.6억원 규모 지원 공고

    [페어뉴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최근 강화되는 기술무역장벽(TBT)에 대응하고,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외인증은 수출 통관의 필수 조건일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에게 품질보증의 징표로 여겨지는 수단이다.2015년에는 일반 241개(’14: 218개) 규격인증과 소요비용 3천만원 이상의 고부가가치 규격인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실시한다.일반규격인증은 80억원 규모에서 약 1,400업체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며, 소요비용 3천만원 이상인 고부가가치 인증은 60억원 규모로 작년 대비 2배 확대(’14:32.6억원)하여 200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증액으로 수요대비 신청이 많아 작년에 조기 마감했던 고부가가치 인증분야에서 기업의 숨통이 다소 트일 전망이다.특히 2015년부터는 인증갱신도 지원대상에 포함하며, 차등지원의 기준을 종전 수출액 기준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변경 적용한다.또한 한중 FTA 계기 중국진출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중국인증을 신청하는 경우 가점을 부여하고 또 24.6억원 규모로 중국인증 전용지원프로그램을 신설, 2월말에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인증지원의 상시지원을

    • 경제팀 기자
    • 2015-02-09 12:06
  • 한-캐나다 FTA 발효 맞아 , 전경련, 한-캐나다 FTA 포럼 개최

    [페어뉴스]= 전경련은 올해 1월1일 부터 발효한 한-캐나다 FTA 를 계기로 방한한 에드 패스트(Ed Fast) 캐나다 통상장관 및 경제사절단 130여명을 초청해 9일(월) 오전 10시전경련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한-캐나다 FTA 포럼’을 개최하였다.이날 포럼에는 양국에서 에드 패스트 통상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에릭 월쉬(Eric Walsh) 주한캐나다대사관 대사지명자 등 정부 인사와 김희용 한-캐나다 경제협력위원장, 캐런 올드필드(Karen Oldfield) 캐나다 상공회의소 이사, 엄정근 코오롱하이드로제닉스 대표이사 등 경제인 200여명이 참석하였다.김희용 한-캐나다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은 캐나다와 FTA 협정을 발효한 최초의 아태지역 국가로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현재 양국간 교역 및 투자가 광물 및 에너지, 임산물(對한국), 자동차, 무선통신기기(對캐나다) 등 특정 품목에 집중되고 있는데, FTA를 통해 양국이 강점을 갖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항공기, 철도(이상 캐나다), 조선, 철강, 석유화학, 문화콘텐츠(이상 한국) 등 다양한 분야

    • 온라인뉴스팀 기자
    • 2015-02-09 11:08
  • 광주극장 관사, 유휴공간이 문화향유 공간으로 ‘영화의 집’ 문 열어

    [페어뉴스]= 광주광역시는 도심 유휴공간이었던 광주극장 관사가 문화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열린 문화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열린 문화공간-영화의 집’으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영화의 집’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심 속 경관이 취약한 유휴공간을 공공디자인을 통해 문화공간으로 재창출하기 위해 실시한 2014년 문화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당선돼 선보이게 됐다.예술영화 전용극장인 광주극장과 연계해 영화를 테마로 조성된 ‘영화의 집’은 기존 159㎡ 규모의 낡은 2층 벽돌조 건물을 리모델링해 1층은 영화 상영과 워크숍, 전시 등이 가능한 다목적 홀로, 2층은 상설 전시나 방문객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게스트룸으로 꾸미고 옥외 전시 공연장, 휴게 쉼터, 사무실 등도 갖췄다.앞으로 독립영화, 예술영화, 인권영화 등 예술적, 비상업적인 영화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교류가 가능하도록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되고 그동안 광주극장에서 자체 운영해 온 영화감독과의 만남, 영화인을 위한 강좌, 전시, 공연 등 영화 관련 콘텐츠가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지역 문화단체와 동호회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시, 기획전, 워크숍, 토

    • 노정우 기자
    • 2015-02-06 06:57
  • 중기센터, 11일까지 동유럽-북미 시장개척단 참가 고양시 소재 수출기업 모집

    [페어뉴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동유럽과 북미지역 진출을 희망하는 고양시 소재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시장개척단은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해외시장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우수 중소기업을 동유럽과 북미 지역에 파견해 수출판로 개척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참가 자격은 고양시에 제조 시설이나 주된 사무소를 둔 연간 수출액 2천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 또는 벤처기업이고, 오는 11일(수)까지 모집하여 동유럽과 북미 시장개척단 각각 5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정기업은 항공료 50%, 바이어 상담, 통역, 현지시장 분석 리포트 제공과 현지 단체이동시 차량 지원 등을 받는다.동유럽 시장개척단 파견 기간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며, 파견 지역은 체코 프라하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이다.체코는 자동차산업, 기계공업 등의 성장과 유럽경제의 활성화로 경제성장이 회복세에 있으며, 유럽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특히 제조업 비중이 EU 국가 1위를 달릴 정도로 산업비중이 높아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전망이 긍정적인 지역이다.크로아티아는 강도 높은 구조적 법률적 개혁을 통해 지난해 EU에 가입했으며, 이에

    • 편집팀 기자
    • 2015-02-05 20:31
  • 광주김치 일본에 포기김치 등 3.8톤 수출 ‘순풍’

    [페어뉴스]= 광주광역시는 지난 2일 광주김치 공동브랜드 ‘김치 光’으로 포기김치, 파김치 등 3.8톤 3200만원 상당을 일본에 수출, 올해 들어 세 번째 수출 실적을 올리며 광주김치 수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수출은 지난해 세계김치문화축제 기간 중 해외김치CEO 초청 행사를 통해 홍콩, 호주 등 5개국과 200톤(10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으로 시는 샘플배송, 포장, 단가 등 세부내역 협의를 통해 수출물량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1월5일 일본에 4.5톤 3200만원 상당, 1월23일에는 베트남에 2.5톤 1600만원 상당의 광주김치를 수출했다.올해는 수출 목표를 지난해 대비 150% 수준인 27톤 1억8000만원으로 잡고 지속적인 시장 관리와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특히,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춘 요리법을 적극 활용하고 고품질 원․부재료를 사용한 고급 수제김치로 고가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동남아를 중심으로 값싼 중국산 김치가 많이 소비되고 있지만 광주김치 인지도가 올라감에 따라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홍콩 등 아시아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노정우 기자
    • 2015-02-03 15:45
  • ‘광주김치’베트남 진출 ,알타리무김치 2.5톤 첫 수출길 올라

    [페어뉴스]= 광주김치가 아세안의 입맛을 잡았다.광주김치 공동브랜드 ‘김치 光’이 아세안시장의 교두보격인 베트남 시장 첫 수출길에 올랐다.이번 수출은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세계김치문화축제 김치CEO 초청 행사 중 수출계약한 것으로, 물량은 알타리무김치 2.5톤(1600만원 상당)이다. 현지 판매 성과에 따라 2월부터는 매월 8톤(5200만원 상당)씩 수출할 예정이다.광주광역시와 사업단은 꾸준한 시장 관리와 마케팅으로 2013년과 지난해 일본과 대만으로 수출을 시작한데 이어 올해는 베트남 시장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한편, 지난해 해외김치CEO 초청 행사를 통해 수출 계약한 홍콩과 호주의 유통업체와도 샘플 배송, 포장, 단가 등 세부 사항이 협의되고 있어 곧 가시적인 상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광주김치타운, 세계김치연구소 등 인프라와 광주명품김치산업화사업, 꾸준한 해외 마케팅이 빛을 보고 있다.”라며 “앞으로 해외시장에서 고품질 명품 광주김치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편집팀 기자
    • 2015-01-23 15:22
  • 광주 수출 162억 5900만 달러… 5년 연속 사상 최대 , 광역시 중 최고실적

    [페어뉴스] 광주광역시가 5년 연속 수출 실적을 경신하며 사상 최대인 160억 달러를 초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20일 시에 따르면, 광주의 2014년도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2.5% 증가한 162억5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51억66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10억93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7대 특․광역시 중 울산(128억8000만 달러)에 이은 두 번째로 높은 흑자 규모다. 특히 자동차와 가전이 수출 성장세 주도하고 미국과 EU, 중동 지역 수출 증가율이 높아졌다이러한 수출 실적은 47억 달러에 그친 대전보다 3.4배 많은 금액이고, 78억 달러를 기록한 대구의 2배, 특히 인구나 경제 규모면에서 도시규모가 훨씬 큰 부산보다도 15억5600만 달러 많은 규모다.

    • 노정우 기자
    • 2015-01-20 15:31
  • 광주김치 ‘김치光’, 일본서 인지도 급상승, 수출 활발

    [페어뉴스]광주광역시는 7일 광주김치 공동브랜드 ‘김치光’이 새해 첫 일본에 수출된다.이번 수출 물량은 4.7톤(3200만원) 상당의 배추김치와 깍두기로, 일본 수출은 지난 2013년 12월 이후 7번째다.꾸준한 시장 관리와 마케팅 추진으로 일본 내 광주김치 인지도가 상승하며 수출 물량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 수출 목표를 지난해 대비 150% 이상으로 설정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이처럼 일본 수출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었던 것은 공장형 저가김치에서 벗어나 배추, 젓갈, 천일염 등 국내산 고품질 원,부재료를 사용한 고급 수제김치로 고가시장을 공략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특히, 전통방식을 유지하면서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춘 요리법을 개발하고 배추김치 뿐만 아니라 깍두기, 갓김치 등을 전략적으로 수출한 것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시는 지난해 해외김치CEO초청 행사를 열고 홍콩, 호주 등 5개국과 200톤(10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샘플배송, 포장, 단가 등 세부내역 협의를 통해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은 광주김치가 일본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구축했다는데 의

    • 노정우 기자
    • 2015-01-06 10:17
  • ‘2014 사회적기업 가치나눔 콘서트’ 개최 취약계층에 사랑 전해

    [페어뉴스]광주지역 문화,예술,공연분야의 사회적기업이 19일부터 이틀간 서구 상무지구 황스컨벤션에서 소외계층을 초청해 ‘2014사회적기업 가치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19일에는 행복문화사업단, 얼쑤, 문화예술협회 서구지회, 협동조합 탄하, 빛고을오카리나협동조합, 아시아문화예술협회, 하늘공연단, 아티스코 등 8개 기업이 참여해 60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공연과 건강챙기기 등을 펼친다.20일에는 한누리, 포인트아카데미, 한국운동건강협회, 한글피움, 협동조합 탄하, 모두사랑나눔회, 교육극단파랑새, 라온기획 등 8개 기업이 저소득가정 어린이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극,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광주지역에는 11월말 현재 문화,예술,공연 분야의 사회적기업 16곳이 지정,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들 사회적기업이 사회서비스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전하는 사회적 가치 나눔의 자리다.

    • 노정우 기자
    • 2014-12-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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