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롯데면세점이 후원하고,ARCON(이사장 허인정, www.arcon.or.kr)이 기획•운영하며 성동구가 함께 하는 사회공헌 자립모델 언더스탠드에비뉴가 오는 10월 6일(금)부터 11월 7일(화) 까지 문턱 낮은 미술관 ‘아트스탠드’에서 그래피티를 주제로 한 전시<K-RAFFITI 2017: The New Wave 展 (크래피티 2017: 새로운 물결 展)>을 개최한다. <K-RAFFITI 2017: The New Wave 展>은90년대부터 국내 • 외에서 활동하며국내 그래피티 시장을 개척한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4인의 작품과 에피소드, 그리고그래피티에대한그들의동기와명분에대한스토리를소개한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이키, VANS 등 스포츠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유명세를 탄 ARTIME JOE(알타임죠)와GR1(지알원), 에르메스 150주년 기념 전시<파리지앵의 산책展>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JAY FLOW(제이 플로우), 샤이니, 소녀시대, 빅뱅의 뮤직비디오 속 그래피티로 주목을 받은 XEVA(제바) 등 이번 전시에 참여한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은 해외로까지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페어뉴스]= 메이크 코리아가 9월 21일(목) 메이커 페어 서울 2017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텀블벅에서 클라우드 펀딩을 시작한다. 이번 펀딩은 국내 메이커를 위해 기존 메이크 사업과 새로운 사업의 연계 과정에서 나온 독특한 아이템을 특별 제작하여 진행한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물건과 쓰임을 창조하는 메이커들을 응원하고 국내 메이커 운동을 확산시킨다는 취지이다.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대부분 후원자를 위한 물품 제작비로 쓰이며 메이커 운동 확산을 위한 국내 최대 메이커 행사, 메이커 페어 서울 2017 행사 운영비로도 사용된다. ◇ 한정판 메이크 매거진 패키지 제작메이크 코리아는 매년 메이커 페어 서울을 주최할 뿐만 아니라 메이커 전문 매거진 <Make:>의 한국판을 국내에 독점 출간한다. 하지만 메이크 라이선스가 블로터앤미디어로 이관됨에 따라 기존에 발행된 메이크 매거진은 더이상 서점에서 구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메이크 코리아는 기존에 출간된 구간을 소장하고 싶어할 메이커를 위해 절판된 메이크 매거진 총 8권과 메이커를 위한 작업노트를 담은 박스 패키지를 제작해 ‘메이크: 클래식스'라는 이름으로 최상위 후원자 혜택으로
[페어뉴스]= 해외여행 중 갑자기 배탈이 나서 약국이나 병원에 가야한다면 어떻게 증상을 설명해야 하나? 여권을 잃어버려 호텔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고 싶은데 현지 언어를 전혀 모른다면? 해외여행 시 이런 난감한 상황을 한번 쯤 마주하게 될 것이다. 영어를 웬만큼 한다고 하더라도 당황해서 입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며, 바디랭귀지까지 동원하여 상황극복을 위해 진땀을 빼기 십상이다. 이에 한국관광공사는 우리 국민 해외여행자의 위급 상황시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그림문자인 픽토그램을 활용한 여행소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저스트 터치 잇(Just Touch It)’을 기존 9개 언어에서 중국어 번체를 추가, 10개 언어(영어·중국어 간/번체·일본어·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독일어·이탈리아어·태국어)로 확대하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동 앱은 병원, 약국, 물품분실 등 해외 여행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300여개의 픽토그램에 한글과 외국어를 병기하였고, 외국어 음성지원 기능을 통해 외국어를 모르더라도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영사콜센터·주요 재외공관 긴급 콜 기능과 사용자 위치 문자 발송기능 등 위급상황 대응 기능을 탑
[페어뉴스]= 국내 최대 규모로 호주 유학 정보 한자리에 만날수 있는 호주유학박람회가 10월 14일(토)부터 15일(일)까지 2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3층 E홀에서 열린다. 주한호주대사관이 주최하는 호주유학박람회는 매년 약 3천명 이상이 방문하며 호주유학에 대해서만 알아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단독 행사다. 올해 18회째인 ‘호주유학박람회’에는 호주 현지 초·중·고 및 대학교 관계자들은 물론 어학연수 기관과 직업 교육 기관 담당자들까지 참가해 조기 유학, 어학연수, 대학 진학, 직업 교육 등 호주 유학 전반에 관한 신뢰도 높은 정보를 만날 수 있다. ◇호주 정부 기관과 현지 입학 관계자가 전하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 이번 박람회는 세계 대학 랭킹 100위 안에 드는 ‘호주 8대 명문 대학(Group of 8)’ 중 6개교를 비롯한 호주 주요 유수 국립 대학교 16개교와 호주 공립 초·중·고등학교를 대변하는 호주 각 주 교육청, 취업이 잘되는 실무 학과를 제공하는 직업 기술 대학들, 그리고 기타 호주 정부 기관 이민과, 관광청, 교육부, 각 주 정부 부처 등을 포함하여 4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신력 있는 박람회이다. 기타 유학원 주최 유학박람
[페어뉴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9월 18일부터 6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하는 ‘2017 하노버 국제 공작기계 박람회(EMO HANNOVER 2017)’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전시회 참가하는 보육기업 중 3개사는 혁신센터 전담기업인 두산중공업 제조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25개 기술 니즈를 선공개하고 스타트업·벤처기업이 사업화를 제안하고 최종 매칭된 기업 중 내부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이다. 지역특화사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기업당 8천만원까지 지원하고 만들어진 시제품을 두산중공업 현장에 실증지원하여 대기업판로를 연계지원 할 계획이다.
[페어뉴스]= YTL 호텔 그룹의 대표 스파 호텔, ‘스파 빌리지 템복 발리’는 오는 가을과 겨울 시즌에 발리를 찾는 여행객들을 위해 10월 4일부터 12월 8일까지 다양한 힐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파 빌리지 템복 발리(Spa Village Tembok Bali)는 발리 덴파사르 국제공항에서 약 2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템복지역에 위치하며, 총 31개의 고급 객실을 갖추고 있다. 발리 특유의 전통과 문화가 녹아든 최상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템복 지역 대표 스파 호텔이다. 트레이닝 인 템복 (Training in Tembok) : 스포츠 의류 브랜드 ‘언더아머’와 협업한 <트레이닝 인 템복>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단 3일간만 선보이는 한정 패키지다.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피트니스 시스템과 발리 전통 테라피를 접목한 트레이닝을 체험할 수 있어 특히 여성 투숙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스파 빌리지 스쿨 오프 라이프 (Spa Village School of life): 웰빙을 주제로 균형 잡힌 식단과 발리 전통 마사지를 체험하고 싶다면 <스파 빌리지 스쿨 오브 라이프> 패키지 예약을 추천한다. 본 패키지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투숙
[페어뉴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거대 신흥시장인 인도와의 전략적 경제협력을 위해 20일부터 사흘간 인도 뉴델리에서 ‘2017 뉴델리 한국우수상품전’을 개최한다. 인도는 중산층 2억을 포함한 13.2억의 인구와 구매력 기준 GDP 9.5조 달러를 보유한, G2에 이은 세계 3위의 경제대국이다(명목 기준으로는 2.5조 달러 / 세계 6위). 앞으로도 7%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꾸준히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중국을 대체하는 최고의 유망 투자 및 전략 소비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2010년 양국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이 발효된 뒤 인도 현지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행사로써, 인도를 비롯해 서남아, 중동 등 총 8개국 530개사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주요 세부행사로는 △ 국내기업과 바이어간 1:1 수출상담회 △ 한-인도 경제협력포럼 △ K-POP 공연 및 한복체험 등의 문화행사 △ 예술과 제품을 결합한 ‘아트콜라보’관 △ 인도 정부의 한국기업 지원데스크인 코리아 플러스와 웨스트벵갈 투자공사 상담부스 등이 있다. 중소기업관에는 전기전자, 자동차, 산업재 등 대인도 주력 수출품목을 비롯하여, 생활용품, 화장품 등 유망 소비
[페어뉴스]= 부산시는 9월 21일부터 9월 24일까지 2박 4일간의 일정으로 부산의 자매결연 도시인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현지 스파 등 뷰티업체 CEO 150명을 초청하여 ‘부산의료·뷰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14년 베트남 하노이시에서 ‘부산 국제의료관광산업 특별전’ 개최에 이어 두 번째 베트남 방문으로 엘리움 여성병원,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 누네빛안과, 라인업치과 등 4개 병원과 사단법인 국제미용보건전문가협의회 등 11개 뷰티 업체 등 34명이 참가하여, △ 바이어 상담을 위한 비즈니스컨퍼런스 △ 1:1 의료 상담회 △ 의료·뷰티 전문가 세미나 등 부산의 선진의료와 뷰티 기술을 전하고, 한국 병원의 위탁경영을 원하는 현지 병원과 부산의료기관의 협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페어뉴스]= 부평구는 22일 오전 부평신트리공원에서 ‘부평풍물고유제’와 22개동 풍물단이 기량을 겨루는 ‘제18회 동 풍물 경연대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23~24일 이틀간 인천부평대로 일대서 ‘제21회 부평풍물대축제’를 갖는다. 올 부평풍물대축제는 행사 기간 중 미군부대 부지인 부평캠프마켓을 축제 공간으로 개방, 부평구와 미국 간 우의를 다지는 ‘한미문화어울림한마당 행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23일 오후 2시 미8군 공연단과 부평구립풍물단 및 소년소녀합창단이 한미친선을 위한 연합공연을 갖는 한편, 부평캠프마켓을 배경으로 한 사진전을 개최, 캠프마켓의 옛 추억을 돌아보게 된다. “얼쑤! 흥해라! 인천부평!”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21회 부평풍물대축제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된다. 23일 오후 7시30분 부평대로 특설무대에서는 ‘제2회 인천애인페스티벌’을 기념하는 ‘부평풍물대축제 개막음악회’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사물놀이 명인 이광수 선생과 국악인 송소희, 김나니, 대중가수 홍진영, 안예은, 허각 등이 출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북부교육청 입구 삼거리 ‘흥’ 무대에서는 이틀간 풍물에 대한
[페어뉴스]= 추석 황금 연휴에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원하는 날짜에 출발하는 항공권을 구하기 힘들고, 높은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이에 팬퍼시픽항공이 상대적으로 한산한 추석 연휴 전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라카이로 떠날 수 있는 항공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팬퍼시픽항공은 지금까지 인천 출발(3박5일), 무안 출발(3박4일, 4박5일)로만 왕복 항공권 구매가 가능했던 것과 달리 이번 특가부터는 편도 구매가 가능해졌으며, 왕복 항공권 역시 원하는 기간에 맞춰서 예약할 수 있도록 요금 체계를 변경하였다. 인천 출발의 경우 하루만 연차를 쓰면 2박4일로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되어 아직 휴가를 다녀오지 못하거나 휴식이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팬퍼시픽항공은 연휴 전후 특가 기간에 한해 에어텔 상품도 타 항공사 및 여행사 대비 최저가 상품으로 구성하여 최고의 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7월 27일부터 취항한 팬퍼시픽항공의 무안-보라카이 운항 스케줄이 11월부터 변경된다. 기존 매주 수요일, 토요일 출발에서 매주 목요일, 일요일 출발로 변경된다. 팬퍼시픽항공은 무안공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