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전남 광양시는 28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귀식 광양시관광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1회 광양시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이귀식 협의회장과 정인화 광양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사무감사 결과 보고, 업무추진 실적 및 계획 보고, 결산 및 예산 승인 순으로 이어졌다. 협의회는 광양관광 브랜딩을 목표로 '함께 그린(GREEN) 광양 챌린지', 관광·서비스업 역량 강화 아카데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기획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제22회 광양매화축제에서 협의회가 주관한 '걷깅 줍깅 in 매화축제' 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는 4월에는 관광·서비스업 종사자와 시민 등을 대상으로 관광마인드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총 4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 ▲외식업체 위생 식문화 구축 ▲광양관광 기념품 제작 ▲내고장 관광 홍보요원화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감성 자극 포토존 설치 등 다각적인 사업을 펼쳐나간다. 이귀식 협의회장은 "오늘 총회가 있기까지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
[페어뉴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봄나들이 철을 맞이해 거동불편 장애인들의 편리하고 자유로운 여행을 위한 '장애인 관광활동 이동 비용'을 지원한다. 구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지정된 장애인버스를 타고 문화·여가 활동 시 유류비, 통행료, 주차료 등을 연 최대 3회까지(1회당 최대 50만 원, 2박 3일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소를 둔 휠체어를 이용하는 거동불편 장애인과 그 가족, 단체 및 모임으로 휠체어 이용 장애인 1명 이상이 반드시 탑승해야 한다. 이용 가능한 버스는 ▲ 서울시설공단의 '서울장애인버스' ▲ 서울관광재단의 '다누림버스', '다누림미니밴'으로 운전원도 함께 지원되며 운행지역은 전국 육상 운행 가능 지역이다. 신청 방법은 장애인버스 운영 기관별 홈페이지('서울장애인버스', '다누림버스 및 다누림미니밴') 에서 버스 예약 및 이용 후 버스 예약확인서, 이용자 명단, 영수증과 탑승 사진 등을 첨부해 관악구청 장애인복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장애인 관광활동 이동 비용' 사업으로 활동 저하 및 고립 장애인에게 사회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페어뉴스]= 노량 앞바다의 아름다운 경관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꽃피는 남해' 문화이벤트가 오는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남해대교 일원에서 펼쳐진다. 남해대교 개통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꽃피는 남해' 문화이벤트는 남해대교 위를 자유롭게 걸으며 평소 접하지 못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음은 물론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어 색다른 봄날의 즐거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31일 금요일 저녁에는 전야제 및 개막식이 열린다. 최근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화제가 된 남해출신 가수 '하동근'을 비롯해 퓨전국악팀이 무대를 장식한다. 공연이 끝난 저녁 7시 20분부터는 남해대교를 배경으로 해상유람선에서 불꽃을 쏘는 불꽃놀이가 계획돼 있다. 4월 1일 토요일에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오전에는 전국의 걷기 동호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남해바래길 봄 소풍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남해대교 위에서는 차량을 통제하고 프리마켓ㆍ남해대교 걷기 행사ㆍ버스킹ㆍ관광객 참여 이벤트 등 풍성할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대교 통제가 4월1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되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페어뉴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개최를 기념해 책의 도시 챌린지 연중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는 지역서점 이용을 활성화하고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동네책방 스탬프 투어 '책길따라'를 3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책길따라'는 고양시 지역서점을 돌아다니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동네책방 10곳 이상을 방문해 책길지도에 스탬프(도장)를 찍으면,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 행사가 개최되는 9월 1일~3일에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다. 책길지도는 고양시 서점(41), 시립도서관 (20개 관), 공립작은도서관(16개소)에 비치될 예정이다. 스탬프 투어 참여자의 재미와 관심을 더하기 위해 '책 사고 선물 받고',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한다. 지역서점에서 책을 구입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서점에 비치된 EBS BOOKS 책을 찾아 사진을 찍은 후 SNS에 게시하고 책방지기에게 보여주면 선착순 20명에게 펭수포스터를 제공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동네책방 스탬프 투어는 개성과 매력을 지닌 동네서점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대형서점과
[페어뉴스]=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상품화 전략으로 고흥의 대표 볼거리, 먹거리 등을 종합해 '고흥 8경 9미 재정비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07년 고흥의 대표 특산품과 음식, 자연경관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고흥 8품 9미 10경'을 지정해 운영해오다가 2020년에는 '고흥 8경 9미'로 재조정했다. 하지만 2020년에 조정한 '고흥 8경 9미'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치유 중심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하고,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지역특산품 판매에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외에도 대다수 지자체가 지역의 특색을 담은 볼거리, 먹거리 등을 '품·미·경'의 형태로 운영하고 있어 고흥군도 이번에 새로이 '고흥 8경 9미' 재정비를 추진하게 됐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각각의 개념을 명료화하기로 했다. '품'은 고흥의 특산물로 가공하지 않은 원물의 형태로 정의하고 '미'는 고흥의 특산물을 가공·요리한 먹거리로, '경'은 기존 자연경관 위주의 선정 방식을 탈피해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자원까지 확대·검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의 대표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를 최신 관
[페어뉴스]= 충북도는 9일 단양군청에서 충북도-단양군-동부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단양역 일원 폐철도 구간의 관광자원화를 위한 ‘단양역 관광시설 민간개발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하여 김문근 단양군수, 동부건설㈜ 윤진오 사장, ㈜동명기술공단 신완수 대표이사, ㈜나무피엠앤씨 조기훈 대표이사, ㈜팝스라인 김영덕 대표이사, ㈜더챌린지 이원재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상호 협력을 통한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대해 협약했다. ‘단양역 관광시설 민간개발사업’은 단양역~심곡터널 구간의 중앙선 폐철도를 활용하여 트램 및 어드벤처 돔, 짚코스터 등 체험형 관광레저시설과 호텔 등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민간자본 약84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동부건설㈜ 컨소시엄은 국가철도공단을 비롯해 동부건설㈜, ㈜동명기술공단, ㈜나무피엠앤씨, ㈜팝스라인 및 ㈜더챌린지로 구성된 사업시행자로 시공 및 운영, 부지 제공 등 참여사별 효과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풍광이 아름다운 단양호반에서 추진되는 본 사업은 충북 레이크파크 르
[페어뉴스]= 광양시가 4년 만에 공식 개최하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10일 막을 올렸다 광양시는 4년 동안 축제를 기다려 온 관광객들이 대거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남대표축제 위상에 걸맞은 축제장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제22회 광양매화축제는 10일부터 열흘간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라는 슬로건 아래 전남대표축제에 걸맞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축제는 구례, 하동, 곡성 등 섬진강권 4개 기초단체장과 전남도지사 등 내빈이 참여해 동·서 화합을 다지고 섬진강 관광 시대 원년을 선포하는 뜻깊은 퍼포먼스로 문을 연다. 매화마을 일원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광양매화축제를 즐기는 광양시티투어 운영 등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전략도 세웠다. 또한, KBS 전국노래자랑, 황금매화·매실 GET, 홍쌍리 명인의 쿠킹 클래스 '홍 명인의 매實밥心', 8M 대형 공기막 조형물 매돌이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으로 축제의 파급효과를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 시는 방문객들의 안전에 방점을 찍고 화장실 추가설치, 불법 노점상 및 야시장 단속 강화 등 즐겁고 쾌적한
[페어뉴스]= 전북 익산시가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를 본격 운영한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연말까지 관광객 여행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순환형, 주요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테마형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순환형 투어버스는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1일 7회 운행된다. 익산역을 출발해 고스락, 교도소세트장, 미륵사지(국립익산박물관), 왕궁리유적, 보석박물관 승강장을 순환하며 승차권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테마형 버스는 익산 숨은보석 찾기와 세계유산, 맞춤형 코스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월요일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1회, 신청자가 10명 이상일 경우 운행하며 운행 3일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이 가운데 익산 숨은보석 찾기 코스는 오전 10시 익산역을 출발해 나바위성지, 고스락, 교도소세트장, 보석박물관, 익산문화예술의 거리를 관람하며 세계유산 코스는 쌍릉과 왕궁리유적, 미륵사지 등 역사 유적지를 탐방한다. 맞춤형 코스는 신청자가 희망하는 관광지 3곳 이상으로 코스를 꾸며볼 수 있는 단체관광객
[페어뉴스]= 성북구공정무역센터(센터장 김영규)는 성북50플러스센터(센터장 박익현)와 성북구공정무역센터에서 ‘지역 내 공정무역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및 지지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성북구공정무역센터는 지역 내 공정무역 문화 확산을 위해 만들어진 기관으로, 구민들이 공정무역을 통해 행복한 세계 시민이 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있다. 성북50플러스센터는 성북구 지역을 기반으로 인생 1모작을 마친 50+세대(만 50세~64세 베이비부머/신 노년 등으로 일컫는 중장년층)가 인생 후반기를 새롭게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일자리 및 평생 교육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협력 분야는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홍보, 공정무역 프로그램 운영, 공정무역 관련 솔루션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공정무역 커뮤니티 사업의 개발 및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 공정무역 관련 교육, 프로그램, 컨설팅을 제공해 지역 내 공정무역 시민의식 제고 및 지지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이들이 준비하는 더 나은 인생이 개인뿐만 아니라 세계 시민으로서 함께 행복한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페어뉴스]= 대구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1월 31일(화)부터 2월 2일(목)까지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와 함께 일본 OTA(Online Travel Agency) 여행업계 관계자 8명을 초청해 대구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해 10월 대구-후쿠오카 K-POP전세기를 운영해 일본 관광객을 유치한 데 이어 올해 첫 일본 현지 여행업계 초청 팸투어로 주력 시장인 일본 대상 대구관광 홍보에 나선다. 31일(화) 티웨이 대구-나리타 노선을 통해 대구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팸투어 단체는 일본 현지 유력 글로벌 OTA 및 관광 웹매거진 ㈜RETRIP, 스카이스캐너JP, ㈜에어토리, ㈜벤처리퍼블릭, KKDAY JAPAN, KLOOK TRAVEL 총 6매체의 실무자들로 구성된다. 팸투어 후 자사 블로그 및 SNS 채널을 통해 일본 현지에 대구관광을 홍보할 예정이다. 팸투어 기간에 참가자들은 대구10味인 야끼우동과 막창구이를 맛보고 대표 관광지(동성로, 서문시장 등)와 체험·야경관광지(신전뮤지엄, 스파크랜드, 앞산전망대, 해넘이전망대)를 통해 대구의 최신 관광 정보를 몸소 느끼며, 일본 현지 K-POP 인기에 발맞춰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