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2019년 4월 2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관련기사 04.11 - 04.14 제19회 대구건축박람회 바로가기 대구 EXCO 04.11 - 04.14 KBC 맘앤베이비페어(4월) 바로가기 광주 KDJ컨벤션센터 04.11 - 04.14 2019 서울국제유아교육전 in SETEC 바로가기 서울 SETEC 04.11 - 04.14 2018 부산 홈리빙&생활용품전시회 바로가기 부산 벡스코 04.11 - 04.14 2018 드링크 & 디저트 쇼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4.11 - 04.14 2018 서울커피엑스포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04.12 - 04.14 2019 프리미엄펫쇼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04.13 - 04.14 제5회 한국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 바로가기 서울 a T센터 04.13 - 04.14 2018 제17회 부산과학축전 바로가기 부산 국립과학관 04.14 - 04.15 HODEX 2018 바로가기 광주 KDJ컨벤션센터
[페어뉴스]= ‘제19회 대구건축박람회(Daegu Housing Expo 2019)’가 4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건축박람회는 주택·건축 자재업체의 신제품, 신공법 소개로 국내 건축문화 발전을 앞당기고 주택·건설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택 및 건축자재의 수준 향상과 자재의 국산화를 촉진하는 등 영남권 일원의 건축 및 주택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건축박람회는 최신 친환경 건축자재, 전원주택 및 주택정보, 건축공구, 디지털 홈 기기, 가구 및 인테리어, 캠핑·레저용품 등 300개 업체 750부스에서 대구·경북지역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2019 대구 인테리어·가정용품 특별전’이 동시에 개최되어 지난해 보다 더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DIY가구 만들기, 생활소품 페인팅 등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행사와 목조주택, 친환경 황토주택, 스틸하우스와 같이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주택에 대한 특별세미나가 개최 되어 전원생활과 이동식 주택에 대한 비전도 함께 제시해 준다. 본 박람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페어뉴스]= 따스한 봄바람 속 환한 벚꽃이 피어나는 4월, ‘벚꽃만큼 사랑하나 봄’이란 주제로 ‘서울대공원 벚꽃축제‘의 행복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축제는 4월 6일(토)부터 4월 21일(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되며 6~14일까지는 호수 둘레길에서, 15~21일까지는 동물원 겹벚꽃길에서 축제를 만날 수 있다. 서울대공원은 서울지역보다 1주일정도 개화가 늦은 편이며, 개화에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화려하고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다. 호수 둘레길을 따라 핀 왕벚나무, 동물원 안의 겹벚꽂나무, 그리고 청계산 자락의 산벚나무 등의 벚꽃이 피어나면 어느 곳에서 찍어도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서울대공원의 벚꽃은 4.6일 축제 시작일부터 개화를 시작하여 축제 첫주에는 앙증맞은 벚꽃과 어우러진 봄풍경을 즐기기 좋다. 아름다운 벚꽃의 향연을 보고 싶다면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 둘째주인 13~14일쯤 방문하면 좋다. 이번 벚꽃 축제는 ‘벚꽃만큼 사랑하나 봄’이란 주제로 호수 둘레길과 동물원 내 겹벚꽃 길에서 진행되며 로맨틱 포토존, 벚꽃 옆서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 로맨틱 포토존 (4. 6(토)-4.21 (일) 상설전시) ‘벚
[페어뉴스]= 대전시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대전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인생야행’을 주제로, 와인바를 재현한 홍보부스, 와인 시음회, 엑스포다리와 대동 하늘공원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대전여행 상담도 병행한다. 시는 특히,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으능정이 거리에서 개최될 예정인 토토즐 페스티벌을 비롯해, 효문화축제, 유성온천 축제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페어뉴스]= 충남도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 도내 관광지와 축제 등을 소개한다. 396개의 기관과 여행업체 등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박람회에서 도와 12개 시·군은 박람회 표어인 ‘내나라 인생야(夜)행’에 맞춰 충남 관광 홍보관을 마련, 궁남지의 연꽃 야경과 오는 6일 개통하는 국내 최장의 예당호 출렁다리 야경 포토 존 등 도내 야경 관련 정보를 알린다. 또 △서천 한산모시문화제 △당진 기지시줄다리기축제 △금산 인삼축제 △보령 머드축제 등 도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도 선보인다. 충남도는 이와 함께 홍보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도내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충남 역사인물 종이접기, 왕실 의복체험, 추억의 고무신 던지기 등 체험 행사도 제공한다. 이밖에 생강한과, 홍삼젤리, 딸기와인, 연꽃빵 등 도내 특산품 시식도 진행, 충남의 맛과 멋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페어뉴스]= 제8회 부산낙동강 유채꽃 축제가 오는 4월 6일부터 14일까지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오는 4월 6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행사는 개인적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10쌍의 부부를 초대, 유채꽃밭 속 합동결혼식인 ‘유채꽃 신부’로 시작한다. 특히, 4월 7일 오전 11시에는 연인, 가족이 유채꽃밭을 거닐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유채꽃밭 걷기대회(유료)’가 열리고, 행사기간 주말마다 온 가족이 함께 기차를 타고 유채꽃밭을 달리는 ‘유채꽃 기차(유료)’도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부산음악창작소와 부산문화재단이 참여하는 생활문화 동아리 공연과 거리공연(버스킹)으로 시민들에게 유채꽃 관람과 더불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 야간개장 ‘Light Up’은 1시간 연장,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확대‧운영한다. 축제를 위해 구포대교와 가까운 곳에 설치되는 화려한 조명은 축제음악과 어우러져 대저생태공원의 밤을 한층 더 낭만적인 분위기로 연출할 것이며, 행사장에는 푸드코트 3개소뿐만 아니라 차 없는 거리의 ‘푸드트럭과 피크닉 존’을 운영, 더욱 풍성한 먹거리가 축제의 재미를 더하게 될 것이다.
[페어뉴스]=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이사장 정기원)는 필리핀 Be My Friend Foundation INC. (BMFF) 멤버들을 4월 3일부터 8일까지 한국으로 초청하여 도서관시스템과 독서운동을 소개하고 한국 문화와 도서관 문화를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BMFF는 3일 경복궁과 서울도서관, 4일 오산시청과 꿈두레도서관, 5일 전주효자도서관과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 미소뜰작은도서관, 경기전을 방문한다. 이어 6일에는 리더스클럽 독서모임현장을 둘러보고 전북 익산으로 이동해 익산마동도서관, 책사랑작은도서관을 방문한 후 익산시티투어를 하게 된다. BMFF는 필리핀 빈민가의 어린 아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친구가 되어주자는 의미로 2017년에 시작되었다. 필리핀 다음세대 리더들을 길러내기 위해 한국인 기업가와 선교사 그리고 필리핀의 지식인, 경제인들이 함께 협력해서 만든 법인이다. 특히 필리핀작은도서관협회(이사장 백선규)와 협력하며 필리핀을 변화시켜나가고 있다. BMFF는 독서운동, 장학사역, 리더십프로그램의 세 가지 영역의 사업을 통해 리더들을 길러내는 사업을 한다. 이들은 올해 두 번째 방문한 FE ESCOREAL ABELARDO 전 필리핀 국
[페어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트렌드 전시회 ‘제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Seoul Living Design Fair)’가 3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25회째를 맞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올해 360여 개 국내외 홈퍼니싱 브랜드들이 참여해 ‘행복이 가득한 집 만들기’를 주제로,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집의 개념과 최신 리빙&라이프트렌드를 선보인다. 특히 1~2인 가구, 펫팸족(Pet+Family), 홈오피스족 등 변화하는 가족형태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홈스타일링 제안들이 눈에 띈다. 하이엔드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 공간을 선보이는 ▲리빙 아트 섹션에서는 덴마크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프리츠 한센’이 10여 년 만에 새롭게 바뀐 로고 및 브랜드 키 컬러를 통해 모던하며 스타일리시해진 현대인을 위한 디자인 트렌드를 선보인다. 또 몬타나, USM 등은 공간과 필요에 따라 형태와 컬러를 변형할 수 있는 모듈가구를 선보인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리빙 트렌드 섹션에서는 프랑스 리빙 브랜드 꼬떼따블을 비롯해 국내 가구 브랜드 비 아인 키노, 잭슨카멜레온 등이 참여해 밀레니얼 세대의
[페어뉴스]= 세계 최대 와인 전시회 ‘프로바인2019’가 지난 3월 17~19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64개국 6,900여 개사 참가,142개국 61,500여 명 방문이라는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프로바인2019 참가사는 주로 이탈리아(1,654), 프랑스(1,576), 독일(978), 오스트리아(335), 스페인(661), 포르투갈(387) 등 유럽 국가에서 주를 이뤘다.방문객의 경우 B2B 전문 전시회답게 대부분 전문 바이어들이 방문했으며,높은 수준의 구매 결정 권한을 가진 방문객은 80%를 초과했다. 프로바인2019는 율리아클뢰크너독일농업부 장관을 비롯해 안토니우코스타 포르투갈 총리, 안드레이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 등이 찾아오는 등 세계적인 와인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크래프트 주류 특별전,샴페인 라운지,문두스비니 수상와인 테이스팅존,패키징&디자인 특별전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와인과 스프릿 산업의 다양한 트렌드를 여러 포맷으로 보여줘 트렌드 바로미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프로바인 차후 전시 일정은 2020년 3월 15~17일로 예정되어 있다.또한 프로바인의 글로벌 전시회인프로와인 아시아(ProWine
[페어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젊은층, 특히 여성층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일본인 방한여행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4월7일부터 9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신한류, 여성, 한국여행을 테마로 한 현장 체험형 소비자행사「2019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한다. 첫날인 7일 후쿠오카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JR하카타역 광장에서 개최되는 「新한류 DAY」에는 일본내 2~30대 여성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델이자 탤런트인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스잔느의 한국관광토크쇼를 시작으로 국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연 판타스틱과 EDM 스페셜 스테이지, 인천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등 8개 지자체의 지역별 관광 홍보부스, 한국음식 시식회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하루 종일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날인 8일에는 문화관광대전의 하이라이트인 「新한류 Special Night」행사를 개최한다. 동 행사에는 일본 현지에서도 인기몰이중인 가수 성시경과 배우 이제훈 등 한류스타가 출연, 스페셜 콘서트와 토크쇼를 통해 한국관광의 매력을 직접 전할 예정으로 이미 600명 모객에 무려 10배에 달하는 참가 신청이 쇄도하여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가늠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