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전남 고흥군 녹동항이 매주 토요일 야간 관광 킬러콘텐츠로 요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곳은 고흥만의 특별한 맛과 매력을 더해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저녁 9시) 드론 500대가 녹동항 소록대교 야경을 배경 삼아 다양한 주제와 연출이 돋보이는 드론쇼 공연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전남권 최초로 야간 관광특화 상품으로 기획된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지난 5월 13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강풍 등 기상악화로 연기 또는 취소된 공연을 제외하고 불과 3번째 공연만으로 전국적으로 관심과 이목을 끌고 있다. 매주 녹동항 일원은 연인과 가족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이 찾아와 녹동 장어거리 식당가는 물론 녹동 건어물과 활어회 센터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손님들로 북적이며, 지역 상권은 활력을 찾고 있다. 이에 더해 주말 드론쇼 공연과 연계한 지역관광과 농수축산물 홍보 등 직·간접적으로 관광경제 낙수효과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드론쇼 공연은 고흥과 관련된 콘텐츠를 포함해 계절별, 기념일별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경이로운 연출을 선보이며, 녹동항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매주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녹동항 드
[페어뉴스]= 자연 여행 전문 승우여행사가 강원도 영월군청과 함께 영월의 트레킹 명소를 걷는 ‘월간 영월’ 트레킹 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올해 12월까지 매달 영월로 떠난다. 월간 영월은 야생화, 반딧불이, 이끼 계곡, 동강과 서강 등 영월의 특색있는 명소들을 한 달에 한 번씩 정해 놓고 이어 걷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달 다른 테마로 운영돼 영월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볼 수 있으며, 계절마다 바뀌는 또 다른 매력을 같이 느낄 수 있다. 승우여행사가 선정한 월간 영월의 트레킹 차트는 △5월 운탄고도 망경대산 야생화 트레킹 △6월 물무리골 반딧불이 트레킹 1박2일 △7월 동강 어라연 강변 트레킹&래프팅 △8월 신비의 상동이끼계곡과 어둔이계곡 △9월 와석리 고생대 지질 트레킹 △10월 팔괴리에서 고씨동굴 가는 길 △11월 단종의 유배길과 청령포 즈려밟기 △12월 작은 코리아 둘레길 걷기 순서다. 모든 상품 트레킹 일정이 포함된 당일 패키지여행으로 운영되며, 6월에만 특별히 영월 물무리골 반딧불이를 만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상품은 매달 하나씩 오픈돼 출발일 한 달 전부터 예약할 수 있다. 월별 2회씩 출발하며 테마에 따라 당일, 숙박 등 상품
[페어뉴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7일부터 지역 내 대표 관광지와 전통시장을 한 번에 둘러보는 2023년 태백관광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 시티투어버스는 태백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상품으로 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운영되는 정기코스와 축제, 대덕산 금대봉 코스 및 여름철 야간에 운영되는 기획코스로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한다. 단, 관광지 휴무일인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정기코스는 '태백역(10:00) → 용연동굴(10:15) → 태백역(11:30) → 황지연못, 황지자유시장(11:40) → 오로라파크(13:20) → 통리탄탄파크(14:00) → 철암역사촌(15:10) → 구문소(16:00) → 몽토랑산양목장(16:40) → 태백역(18:00)'으로 운행된다. 매달 5일, 15일, 25일에는 전국 최고지대인 해발 700m에서 열리는 비상설 시장인 통리장을 방문하는 코스로 변경해 운행한다. 또한 시는 정기코스 외에 기획코스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으로, 지역축제 기간 중 지역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을 연계하는 코스와 천상의 화원 대덕산 금대봉 코스 그리고 여름철 시원한 태백과 은하수를 즐길 수 있는 야간시티투어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페어뉴스]=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오는 29일, 옹진군 북도면 신시모도 및 장봉도 여행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 '옹진군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상품을 출시한다. '옹진군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는 옹진군의 섬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과 함께 섬의 매력을 느껴보는 체험형 관광상품이다. 2021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총 852명이 연평도, 신시모도, 자월도, 백령도 등의 옹진군 섬을 관광했고, 관광객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45점을 기록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체험형 관광상품이다. 이에 올해는 총 1,600명 모객을 목표로 지난해보다 더 많은 옹진군 섬을 대상으로 '옹진군 섬 도도하게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신시모도, 장봉도, 덕적도, 소야도, 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자월도, 소이작도를 시작으로 추후 주민들과 대상지를 검토해 관광 상품을 추가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천체망원경으로 은하수를 보며 전문가가 설명해주는 '은하수 투어', 섬 주민 가이드를 통해 듣는 '섬마을 투어'와 '다듬이질 체험', 마을 이장님과 함께 싱싱한 회를 즐기는 '배낚시 체험', 맑은 섬 바다를 볼 수 있는 '투명카약과 패들보
[페어뉴스]= 해남군 목포구(木浦口) 등대에서 양화를 잇는 지방도 803호선이 지난 25일 개통했다. 이번 개통구간은 미개설됐던 2.6㎞로 지난 2018년부터 사업비 229억 원을 들여 공사를 추진해 왔다. 목포구 등대에서 양화 간 도로는 육지의 관문인 목포구인 시아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해안도로로 180도 전망이 탁 트인 에메랄드빛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가의 낙조 풍경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화원면 매월리의 목포구 등대는 대한제국 말기인 1908년 축조된 7.2m 높이로 95년간 육지의 관문인 목포구의 이정표가 돼왔다. 지난 2003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36.5m의 새 등대가 건립되면서 쌍둥이 등대를 배경으로 서해바다의 환상적인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해넘이 명소로 꼽히고 있다. 해남군은 목포구 등대 일원을 관광명소화하기 위해 예술의 등대 전시관 조성 등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도로 개통과 함께 도로 주변 해안선을 따라 산책로 및 전망대도 설치돼 관광객들이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해남군 화원면 일대 도로 교통망 확충이 속속 추진되고 있어 오시아노 관광단지와 솔라시도 기업도시 활성화에도 청신호가 되고 있
[페어뉴스]= 12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차(茶) 시배지이자 세계중요농업유산인 하동 화개면 일원에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름다운 다원길이 조성돼 있다. 아름다운 야생차밭을 걸으며 차 생산 농가와 다원의 연계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천년다향길'은 이번 엑스포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두 개의 코스로 준비돼 있다. 제1코스는 차시배지∼쌍계초등학교∼목압마을∼조태연가∼모암마을∼만수제다 전통차밭∼관아다원 전통차밭, 제2코스는 정금마을 차밭∼도심마을∼신촌마을∼혜림농원∼차시배지 각각 4㎞로 1시간가량 소요된다. 엑스포기간 제1행사장과 제2행사장 주차장에서 매일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천년다향길을 걷고 사진으로 인증샷을 남기면 하동산 고급 발효차 3종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 특히 천년다향길 제1코스는 누구나 쉽게 걷고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차시배지∼목압마을까지 1.3㎞, 목압마을∼만수제다 전통차밭 1.2㎞, 만수제다 전통차밭∼관아다원 전통차밭 1.5㎞의 3개 구간으로 조성해 가족·친구 등과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군은 아름다운 차밭 경관을 방문객에게 더 가까이 제공할 수 있는 환경 기반과 더불어 방갈로 야외 찻자리, 벤
[페어뉴스]=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거북섬 관광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방문객 중심의 관광 환경 개선에 힘을 쏟는다. 거북섬 관광 환경 개선을 위해 시는 거북섬의 랜드마크인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내 4개소에 오는 6월 중 그늘막(파고라)을 설치해 이용객이 그늘막 쉼터에서 쉬어갈 수 있게 하고, 관광객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7월에는 웨이브파크를 순회하는 전동셔틀카를 정식 운영하기로 했다. 12인승과 14인승 총 2대를 운영해 노인, 아동, 장애인 등 교통약자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확대해 편의를 높이고, 거북섬 관광의 즐거움을 배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전동셔틀카를 이용해 웨이브파크 시설과 주변을 순회하는 투어 프로그램(총 2.3㎞, 15분 소요)을 진행하고, 공원 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의 짐을 옮겨주는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임병택 시흥시장은 18일 거북섬 웨이브파크를 방문해 전동셔틀카를 시승하고, 웨이브파크 시설을 둘러보는 등 거북섬 일대의 현장 집중 시찰에 나섰다. 시는 전동셔틀카 승차감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최적의 전동셔틀카 운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거북섬 관
[페어뉴스]= 충북 옥천군이 대청호 도선 운항을 향해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디딘다. 19일 옥천군에 따르면 대청호 내 친환경 전기도선 운항을 위해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진행해오던 협의가 최종 완료됐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대청호 규제를 풀기 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환경부에 끊임없이 규제 완화를 요구해왔으며, 마침내 값진 노력의 결과를 얻어냈다. 지난해 5월 3일 환경부가 지역민의 교통 불편 해소와 복지 증진 차원에서 대청호 특별대책지역 권역 내 친환경 도선 운항을 허용하는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 고시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11월 금강유역환경청에'대청호 친환경 수상교통망 구축 계획(안) 협의서'를 제출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의 4차례의 걸친 보완 요구에도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7개월간의 협의 과정을 거쳤으며, 특히 황규철 옥천군수가 올해 1월 말 금강유역환경청장의 취임 인사를 겸한 방문에서 본 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직접 설명하며 열의와 의지를 보이는 등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지방소멸대응 기금으로 사업비 110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오는 6월부터 친환경 수상교통망 구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페어뉴스]= 보성군은 지난 3월 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보성지역 귀농귀촌 희망자 10명을 대상으로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보성군 회천면 다향울림촌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지난 3월 2일부터 입소해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민과의 교류를 통해 본격 농촌 생활에 들어갔다. 보성군은 ▲이장 및 마을 주민 미팅 ▲지역탐방 ▲귀촌·귀농 및 일자리 체험 ▲보성군 주요 작물 재배 기술 교육 및 수확물 관리 ▲농기계 사용법 교육 등을 통해 귀촌·귀농에 대한 시행착오 없이 참가자들에게 인생 2막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평생학습 프로그램 '디저트 마스터 자격증 취득반 제과·제빵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가자 대부분은 취·창업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유로 꼽았다. 또한, 참가자들은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4. 29.∼5. 7.) 중 '다다익선 배움 캠퍼스'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디저트 실무 과정에서 배운 기술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 정 모 씨는 "군인으로 퇴직한 남편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행복하다"며 "보성군은 참여자들에게 숙소를
[폐어뉴스]=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8일 강화군 착한기업 1호로 강화섬김치를 선정하고 '우리군 착한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우리군 착한기업'은 월 30만 원 이상 정기 기부를 약정하거나 일시 기부자의 경우 매년 360만 원 이상 최소 3년 넘게 약정한 기업을 말한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법정 정기기부 프로그램이다. 강화섬김치는 2012년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정기적인 기탁 이외에도 관내 푸드마켓 과 요양시설, 양로시설에도 나눔을 실천하며 강화군 착한기업 1호로 선정됐다. 김경호 대표는 "기업의 소재지인 강화군에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유천호 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강화섬김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