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페어뉴스]= 생활 속의 건축과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2019 경남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가 10월10일(목)부터 10월 13일(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경상남도, 창원시의 주최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들은 물론 전국각지의 70여개 사업체가 참가해 건축자재,전원주택,주택시공,인테리어,태양열,조명,공구,가구,가전,홈인테리어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2019최신건축트렌드와 산업동향을 한발 앞서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홈페이지(www.livingexpo.co.kr)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이라면‘페어프리’ 앱을 다운로드받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시회관람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경남건축인테리어전시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051-740-7706로 문의하면 된다.
제7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 부산바다에서 막올라 [페어뉴스]=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제7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19)」가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해양레저축제’를 주제로 부산 송정․송도․광안리 해수욕장,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공연, 2019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대상 시상(KIMA Awards), 요트 투어를 비롯한 서핑, 카약, 래프팅 등 각종 해양레저 체험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국제비치 조정대회, 국제해양 콘퍼런스 등 국제행사와 함께 조용한 바다 영화관, 홍보 및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올해 개막식은 24일 오후 7시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열리며, 개막식에 이어 축하공연에는 8인조 아이돌 러블리즈, 불후의 명곡 출신의 실력파 벤, 고등래퍼 출신의 빈첸, 뮤지컬 배우 출신의 한혜진,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 출신의 나미애 등이 출연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제해양레저위크 홈페이지(www.kimaweek.org)와 ‘
[페어뉴스]= 국민 간식 고구마, 그 중에서도 청정 계룡산의 정기를 듬뿍 받은 ‘상월명품고구마’를 맛볼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오감만족은 물론 달콤한 추억까지 선사하는 제11회 상월명품고구마축제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금강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31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막공연은 가수 남진아, 아나운서 박정희 사회로 진행되며, 인기가수 강진, 조은세, 신혜, 헤이미스(걸그룹), 지은아, 강우정, 김선현, 하나영, 유동아 등이 찾아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울 예정이다. 2일차인 9월 1일에는 평양예술단 공연, 품바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면민체육대회를 병행 개최해 화합분위기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폐막공연으로 논산시민가요제가 이어져 축제를 찾는 관람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군고구마, 찐고구마 무료시식은 물론 가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고구마 캐기 체험 등 수확의 기쁨과 어린시절의 향수와 동심을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알차게 준비되어있다. 이외에도 논산을 대표하는 다양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고구마 간식코너 등 각종 상설행사와 밸리댄스, 폴댄스,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페어뉴스]= 중국 국제 와인 스피릿전시회 ‘프로와인차이나 2019(ProWine China)’가 오는 11월 12~14일 상하이 푸동신국제박람회장에서 개최된다.매년 개최되는 프로와인차이나는 중국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2013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는 중국 주류 시장의 대표 전시회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프로와인차이나는 세계 최고의 와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는 독일 ‘프로바인(ProWein)’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중 하나로 프로바인의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공유한다.지난 프로와인차이나 2018은 750개사가 참가하고, 18,936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프로와인차이나는참가사와 방문객 측면에서 매년 20~3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이러한 성장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와인차이나가 2천여 개사가 참가하고 12만 명이 방문하는 식품 호텔 전시회 ‘FHC 2019(Food & Hotel China)’와 병행 개최된다는 점도 프로와인차이나의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인이다.실제로 프로와인차이나와 FHC는 동일한 전략 아래 상보적 전시회로 함께 성장하고 있다. 프로와인차이나의 높아진 위상은 참가사 면면으로 확인할
[페어뉴스]= 2019 한국건설안전박람회가 오는 9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정부의 안전정책 강화 등 건설현장 안전대책에 부응한 현장안전의 솔루션 제시를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한국건설안전협의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한국건설안전학회, 한국시설안전진단협회 등 20여개 유관단체가 후원하며 첨단기술을 보유한 건설안전분야의 히든챔피언을 발굴하여 건설안전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건설안전박람회는 발주사, 건설사, 감리사 등에게 첨단 기술이 적용된 솔루션을 제시하고, 건설안전 기술 및 서비스 보유기업에게는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스템비계’ 및 ‘안전보호구’ 관련 특별관이 운영되며, 건설현장 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내화-내진 등 재난예방자재 및 첨단기술이 적용된 안전진단기술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올해 박람회에는 3M(안전보호구), YK건기·멘탈코리아(고소작업대), DKS글로벌·반도스틸·동성진흥 (시스템비계), 삼화페인트공업(재난방지도료), 금강방화문(방화문) 등 건설안전 분야의 우수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페어뉴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우리나라 대표 와인축제‘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이 8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에는 16개국 133개 업체 165부스가 참여하며,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출품한 35개국 4,384종 3만 병의 세계와인을 공개 시음할 수 있다. 대전시는 기존 ‘대전국제와인페어’를 올해부터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해 방문객들이 와인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적인 요소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와인, 전통주를 비롯한 각종 주류는 물론 곁들일 수 있는 음식과 각종 체험이 함께하는 ‘문화의 장’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9월 27일까지 와인페스티벌 입장료와 대전지역 20여 개의 레스토랑과 제휴해 음식 값을 상호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은 아시아 유일의 국제적인 와인품평회에 출품된 수준 높은 세계적인 와인들을 시음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행사로 정평이 나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와인과 관련해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강연과 다양한 문화체험 등 와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최고의 행사로 알려지면서 해
[페어뉴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최하는‘2019 글로벌 비즈니스 소싱페어 (Global Business Sourcing Fair 2019)’가 8월 21일(수)부터 22일(목) 양일간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막을 올렸다. 글로벌 비즈니스 소싱페어는 2015년부터 시작돼 금년에 5회째를 맞는 행사로서 올해에는 40개국 200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중소기업 1,000개사가 참여하는 명실상부한 중소기업 수출 대표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은 사전 매칭된 해외 바이어와 중소기업간 1:1 수출상담회로 해외 바이어들은 현지 유통망(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에 입점할 소비재를 우리 중소기업으로부터 구매(Sourcing)할 계획이다. 수출상담회와 함께 80개사의 유망 상품을 전시하는 상품관, 4차산업 혁명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혁신관, K-뷰티․K-푸드 등 한류를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K-wave관 등 전시관이 운영된다. 또한, 새로운 상거래 형태로 급성장하고 있는 V-커머스의 일환으로 중국과 베트남의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시연․홍보 행사와 청년 창업기업의 해외
[페어뉴스]= 42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전 세계 20개국에서 모인 39개 유망 스타트업들이 한국을 창업거점으로 글로벌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21일(수)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막을 올린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는 우수한 아이템 및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의 국내 유치와 해외 고급인력의 유입으로 국내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을 글로벌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2016년 처음 마련됐다.1차 서류심사를 거친 234개 팀이 지난 7월 북미, 유럽, 아시아, 인도, 베트남 등에서의 현지 오디션을 통해 최종 39개 팀을 선정했다. 39개 팀은 주로 인공지능(AI), e-비지니스, IoT, 핀테크, 그린테크 등 테크기반의 스타트업들이며, 지역별로는 아시아(46.2%), 유럽(35.9%), 북미(12.8%) 지역 순으로 다양한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국내 창업생태계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8월~11월까지 국내 비즈니스 및 생활환경 적응을 위한 헬프데스크를 운영하고, 보육공간과 아이템 및 기술 사업화를 위한 전담 액셀러레이팅 지원 등을 통해 참여도 및 사업화 성취도 등 국내정착도 평가(
[페어뉴스]= 서울시는 일본수출 규제로 어려운 우리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일본 수출의존도가 높은 지역 특산물 판매를 위해 ‘YES 중소기업 대박!람회’를 오는 23일(금), 24(토) 양일간 서울광장, 프레스센터 앞, 청계광장, 무교로, 덕수궁길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생활용품, 농수산‧가공식품, 패션‧주얼리, 관광상품 등 총 23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갑니다! 중소기업 박람회, 삽니다! 중소기업 제품’라는 캠페인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YES 중소기업 대박!람회’는 크게 ①생활용품, 농수산‧가공식품 등 상품판매전(서울광장, 무교로, 청계광장, 프레스센터 앞, 덕수궁길) ② 중소기업 지원정책 상담‧안내 및 수출규제 피해접수(서울광장) ③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바이어 상담회(신청사 1층) 3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상품판매전은 우수 생활용품 판매전, 지역상생 농수산‧가공식품 판매전, 서울관광박람회, 패션‧주얼리 판매전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우수 생활용품 판매전은 서울시청 서편과 프레스센터 앞(서울마당)에서 진행되며 총 106개사 참여, 리빙, 가전, 이미용제품 등이 판매된다. 룰렛 경품이벤트, 상품체험관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지역상생 농
[페어뉴스]= 2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린‘2019 대한민국원자력산업대전 및 원자력기업 취업박람회’가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금번 5회를 맞은 산업대전(취업박람회 3회)은 국내 원전업체 및 연구기관, 해외 원전바이어, 교육기관 등 1,000여명이 참가하고, 21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산업대전과 취업박람회에서는 원전관련 중소기업에게 해외수출 판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원자력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과 구직자들에게 좋은 취업 정보를 알려주어 기업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했다. 한수원과 협력사, 원전관련 유관기관 등 45개 기관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일 열린 취업 박람회에서는 원자력 전공 학생, 구직자 300여명이 원전기업과 개별 면접을 했다. 취업박람회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실전면접특강, 기업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진로ㆍ직무 상담부스도 운영했다. 그리고 이력서 사진촬영과 취업메이크업, 이미지 메이킹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또한 올해는 채용절차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면접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