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부산시는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동서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30일 시청 1층에서 「2019년 부산 청년 아세안 해외취업박람회(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박람회는 아세안 국가 10개국 중 8개국, 30여개 업체에서 참가했다. 올해는 총 2회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박람회에는 캄보디아,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5개국의 11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1:1 면접을 진행하고, 25개 기업이 간접적으로 참여하여 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다. 아세안 지역은 오는 11월 25일부터 26일에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개최와 더불어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해외취업의 블루오션으로 불리며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아세안 지역 현지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에 본사를 둔 지사의 구인수요(직접참여 기업 145명, 간접참여 기업 84명)까지 파악하여 많은 기업이 참여한다. 박람회에서는 취업지원 멘토링 및 컨설팅, 취업비자 및 취업시장 현황 특강 등도 진행하며, 특히 말레이시아 캐리비안 로얄크루즈에서 승무원 등 100명의 대규모 채용을
[페어뉴스]= 경북도는 독도의 달을 기념하여 독도사랑 선진의식 함양과 국토수호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제공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함양을 위하여 다채로운 ‘독도사랑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2019 독도사랑페스티벌’행사가 포항시 청림운동장에서 28일 오후 3시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축하공연 등으로 펼쳐졌다. 포항스틸러스 시민서포터즈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포토존에서 독도홍보버스와 독도사진이 전시됐고 드론 축하공연이 사전 부대행사로 열였다. 이어서 청림풍물단 축하공연, 독도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축하공연으로 유명가수들의 화려한 공연 후 마지막으로 출연진 전원이 참석 ‘아름다운 우리나라’무대합창을 끝으로 공연이 마무리됐다. 더불어 28일 사단법인 독도바르게알기운동본부 주관으로 ‘독도사랑 문화공연’이 독도현지에서 열였다. 독도선착장에서 미스 대구․경북 당선자와 경북의 학생들이 독도티셔츠를 입고 홀로아리랑 합창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김도윤 한복디자이너가 함께하는 퓨전양장한복 패션쇼로 화려한 무대를 수놓았다. 포항 행사에는 장경식 도의회 의장, 이재도, 김상헌 도의원이 참석하여 시민 서포터즈 단원들과 행사를 함께 했다.
[페어뉴스]=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2019 여수 레저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47개 업체가 참여하며, 골프, 낚시, 캠핑카, 요트, 카누 등 다양한 레저용품이 전시‧판매된다. 행사장에는 버스킹공연, VR체험, 물로켓 체험 등 부대행사가 열리고, 여수맘카페가 운영하는 프리마켓도 문을 연다. 여수여행센터, 유탑마라나호텔&리조트, 입점 업체 등은 경품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페어뉴스]= '19년도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민대학교 창의독서교육원이 주관하는 협력 멘토링 사업 멘토도서관인 반딧불도서관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색종이로 종이를 접어 상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지난 28일 10시~12시 까지 진행했다. 종이로 각을 맞추어 접고 서로 붙여 하나의 완성품을 만드는 종이접기는 스마트폰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문화프로그램이다. 보통의 종이접기는 단순히 색종이로 종이를 접기만 하기 때문에 유아들만 참여하는 쉬운 수준의 간단한 활동일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으며, 주위에서 종이접기 프로그램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다. 이에 멘토 도서관인 반딧불도서관에서 색종이를 접어 상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도서관은 책만 있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함께, 종이접기를 접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함이었다고 서정우관장(빛무리교회 담임)은 말했다. 초등생부터 중·고등학생, 장년,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 참가자들이 처음 만들어보는 사각상자는 손에 익숙하지도 않고 낯설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경험을 하여 본다는 호기심보다는 한 공간에서 여러 세대가 함께 협력하여 무엇인가를 만들어본다는 그 자체가 서먹서먹한
[페어뉴스]=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할 경상남도 가을축제・문화행사를 소개한다. 글로벌 명품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가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13일간 진주성 및 진주남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추억의 문이 열립니다. 100년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7만 여개의 등(燈)이 전시된다. 또, 유등과 더불어 분수와 조명으로 이루어지는 ‘워터라이팅 쇼’가 매일 밤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축제장 범위가 넓어져 중앙시장, 지하상가, 롯데몰 등에서도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며, 매일 저녁 축제 상황을 생중계하는 ‘유등 방송국’도 운영할 예정이다. 25개팀 2,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전국가장행렬 경진대회, 창작뮤지컬「촉석산성 아리아」등 10개 부문 60여개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로 구성된 ‘개천예술제’(10.3~10.10)와 코리아드라마어워즈, KDF 콘서트 등 17개 행사로 구성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10.1~10.13)이 함께 개최되어 진주를 찾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장에 들른 김에 진주시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색 있는 먹거리로는 ‘육회비빔밥’과 ‘헛제사밥’이 있으며, 인근에 즐길거리는 ‘진주레일바이크’가 있다. ‘한국
[페어뉴스]= 유통 R&D 전문기업 팩토리얼이 29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척추안마매트 ‘푹잠’ 렌탈 판매를 실시한다.팩토리얼은 지난 8월 ‘푹잠’ 전속 모델로 강호동을 발탁하고 TV CF를 공개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CF 영상에는 촬영 중 실제 푹잠 매트에서 잠든 강호동의 모습이 담겨 푹잠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푹잠의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은 29일(일) 저녁 8시 30분부터 65분간 진행된다. 이번 방송을 통해 소비자는 월 렌탈료 59,900원, 48개월 약정 조건으로 푹잠을 구매할 수 있다. ‘모두렌탈 스페셜 롯데카드’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월 23,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79,000원 상당의 푹잠 전용 매트리스 커버도 증정한다. 척추·온열 관련 특허 기술이 적용된 푹잠은 척추와 가장 가까운 기립근(일명 세움근)과 관절을 직접 관리해주는 척추 안마매트다. 경추부터 요추까지 26개의 척추 관절 마디마디를 제대로 짚어줘 바른 척추 정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매트 전체가 최고 50도까지 온열돼 하루 종일 경직되어 있던 척추와 온몸을 풀어주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몸 상태를
[페어뉴스]= 2019년 10월 1주 국내 전시회 박람회 일정과 홈페이지 , 장소 , 관련기사를 참고하시어 유익한 참관 되세요. 일시 박람회명 홈페이지 도시 전시장 기사 10.01~10.02 제11회 외국인유학생 채용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10.01~10.02 2019 경기환경산업전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10.01~10.03 2019 경상남도 안전체험박람회 바로가기 창원 CECO 10.02~10.04 VR 엑스포 2019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10.02~10.07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바로가기 제천 제천한방엑스포공원 10.03~10.05 2019 하반기 IFS 프랜차이즈 서울 바로가기 서울 코엑스 10.03~10.06 제28회 코베 베이비페어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10.03~10.06 2019 코베 유아교육전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10.03~10.06 2019 오토살롱위크 바로가기 경기 킨텍스 10.03~10.06 제14회 대한민국공예문화박람회 바로가기 대구 EXCO 10.03~10.06 광주.전남 베이비페어 바로가기 광주 광주여대체육관 10.03~10.09 2019정원박람회 바로가기 서울 만리동광장, 서울로7017, 백범광장, 해방촌
[페어뉴스]= 충북도는 9월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3일간 일정으로 전국 최고의 태양광산업 클러스터로 특화된 충북혁신도시(진천 친환경에너지타운)에서 친환경에너지인 태양광․수소에너지의 미래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제8회 2019 솔라페스티벌’이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6+3 신성장동력산업과 충북 강호축 및 미래 유망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 ▲미래에너지 태양광‧수소 발전방향 및 기술, 활용사례 등 미래관, ▲수소에너지 정보와 수소전략, 수소관련 기술 소개 및 수소드론을 전시하는 수소관, ▲태양광‧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는 기업관, ▲에너지 분야 연구 및 자문기관과 대학 등이 참여하는 학연관 등 전시관이 운영된다. 또한, 솔라페스티벌 행사장에서는 ▲ 전국 초·중·고등부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치열한 창의력을 대결할 모형 태양광자동차 경주대회, ▲ 솔라‧수소 생활공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실생활 응용 가능한 아이디어 제품과 학술적 아이디어 공모, ▲솔라‧ 수소를 주제로 홍보‧활용 가능한 핸드폰 동영상을 공모하는 솔라‧수소 UCC 공모전, ▲솔라‧수소 그림그리기 대회는 도내 유치원‧초
[페어뉴스]= 부산시는 2019년 상반기 부산시 크루즈 행정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부산을 방문한 크루즈 방문객 134천906명 중 크루즈 관광객이 93천9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1천980명 대비 30.5%(21천93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별로 보면 아시아주, 미주, 구주 등 모든 주에서 관광객이 증가하였으며, 이중 대만, 일본,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관광객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인다. 부산항에 입항한 크루즈선은 2018년 상반기 43항차에서 올해 상반기 58항차로 34.9% 증가했으며, 부산세관에 신고된 크루즈 국내선용품은 지난해 같은 기간 122억 원 대비 5.9%(131억 원)가 늘었다. 또한 국외선용품도 지난해 같은 기간 712만 달러 대비 105.2% 증가한 1천461만 달러로 부산 크루즈산업 분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어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오는 28일 독일 만하임 SAP 아레나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독일에선 처음 열리는 문화관광대전으로, 공사는 K-POP 콘서트를 비롯, 한류를 중심으로 한 활발한 한국관광 마케팅을 펼친다. 28일 저녁(현지 시간)에 열리는 K-POP 콘서트엔 글로벌 한류스타 ‘몬스타엑스’(MONSTA X)와 인기 걸그룹 ‘우주소녀’ 등이 출연해 약 7천여 독일 한류팬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콘서트에 앞서 공사는 야외광장에 설치한 한국문화 종합 홍보관에서 독일 10~30대 젊은 여성 및 가족층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강좌, 메이크업 소개, EDM 공연 등 다채로운 사전 행사를 진행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홍보관에서는 현지 한류 커뮤니티를 초청해 공연정보 공유,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사인, 사진 교환 등을 할 수 있는 ‘K-POP 워크숍’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K-POP 콘서트에 참석한 가수의 애장품 경매 행사도 열리며, 경매 수익금은 만하임 지역 청소년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에 앞서 공사는 25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현지 주요 업계 및 언론사를 초청, 한국을 ‘맛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