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독일 정통 필기구 브랜드 라미(LAMY)에서 로고(logo) 라인의 스페셜 에디션인 ‘로고 트와일라잇(logo twilight)‘과 로고 펄(logo pearl)’을 오는 6월 출시한다.
로고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필기 감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에 라미가 선보이는 ‘로고 트와일라잇 & 펄 스페셜 에디션’은 은은하게 반짝이는 메탈릭 바디로 제작되었다. 라미 사파리(safari)와 알스타(AL-star) 디자이너로 유명한 볼프강 파비안(Wolfgang Fabian)의 또 다른 작품인 로고 트와일라잇 & 펄 스페셜 에디션은 세련된 다크 브라운과 은은한 진주 빛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만년필과 볼펜으로 구성되어 있어 본인의 필기 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만년필은 8만 8천원, 볼펜은 4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라미 제품은 신세계백화점(본점∙강남점), 교보핫트랙스(광화문∙강남∙영등포∙잠실∙목동∙분당∙대구), 반디앤루니스(롯데월드몰∙센트럴시티∙종로타워∙수원∙센텀시티), 영풍문고 코엑스점, 링코 코엑스, DDP 등의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