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디저트카페 케익전문점 "유후"가 2016년 8월18일~20일 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제과인생 30년 대한민국 제과기능장 하수열이 기술고문으로 있는 디저트카페 케익전문점 유후는 외식프랜차이즈 15년 경력으로 다수의 브랜드를 해외에 진출시킨 프랜차이즈의 마이더스손 하경석대표가 런칭한 브랜드이다.
유후는 제빵, 바리스타, 디자인과 홍보, 브랜드 운영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해 역량을 높이고, 카페푸드의 전반적인 수준을 높여 경쟁력을 더했다.
현재 디저트카페 유후는 12월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중국산동성 마스터계약을 체결, 대구 경북지사 계약을 하며 사업을 확장중이다.
서울 문정점을 시작으로, 서울 강동역점 서울 문정법조단지점, 서울 송파 엄마손점, 사울 강동구청점, 김포신도시점이 오픈을 하였으며 서울 송파구, 강동구에서는 입소문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브랜드이다.
디저트카페 유후 김병수본부장은 매장 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케익과 제품들은 제과경력 30년 대한민국 기능장 하수열 고문만의 레시피를 통해 제조, 공급하고 있다" 하며 기존 커피전문점, 빙수전문점, 창업은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별다른 홍보 없이 창업 문의가 늘고 있다" 면서 "디저트 카페 전문점 창업을 통해 창업자들의 성공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