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하우징, MBC 건축박람회서 건축 컨설팅 서비스 제공

 

[페어뉴스]=   5월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41회 MBC 건축박람회에 전원주택·목조주택 전문기업 윤성하우징이 참가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전문 하우징 매니저가 예비 건축주를 직접 만나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상세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우징 매니저는 건축전반에 대한 컨설팅뿐만 아니라 건축주와의 소통을 기반으로 건축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하는 ‘건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다.

또한 윤성하우징 부스에서는 목조주택 전반에 대한 정보를 담은 ‘목조주택 가이드북 Vol. 8 - 건축주와의 소통 ‘을 판매한다. 이번 신간 가이드북은 하우징 스타일별 주택 사례에 대한 스토리를 강화했으며, 전문 설계 제안을 통해 나에게 맞는 주택 설계를 찾아볼 수 있다. 가이드북 판매 수익금은 윤성하우징이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2016년 [All 바른 집 사회공헌 캠페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2월 개최됐던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모금된 가이드북 판매 수익금은 5월 4일 반월중앙 행복한 홈스쿨과 함께 하는 ‘행복나눔파티’에 활용됐다.

또한 윤성하우징 부스, 폴라리스 모델 내·외부에서 인증샷을 찍어 본인의 SNS 채널에 올리면 가이드북을 무료로 증정하며, 윤성하우징의 대표 캐릭터 ‘토윤이(토끼)’가 상주해 가족단위 방문객들과 사진촬영을 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윤용식 대표는 “전원주택 건축에 있어서 친환경 자재, 시공의 편리성, 단열의 우수성 및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목조주택 착공 동수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윤성하우징은 24년의 전통과 노하우를 가진 목조주택 전문기업으로서 항상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그 차별성을 예비 건축주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