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코스메틱 전문기업 ㈜아이린앤코와 서울대출신 의료진으로 구성된 (사)대한 안면피부성형연구회가 손잡고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세포재생 화장품을 주력으로 하는 ‘셀라비(Cell:Avie)’를 선보인다.
세포증진 및 재생촉진은 손상피부의 회복과 피부노화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 금번에 새로 런칭하는 셀라비는 이를 위한 전문 솔루션 화장품 브랜드로 노화방지를 위한 세포재생 외에 산소 제형을 사용한 산뜻한 사용감과 높은 보습력 및 흡수력으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용자들을 위한 화장품으로 활용되도록 개발됐다.
셀라비는 세포재생을 극대화하는 주성분 핵산(DNA와 RNA)외에도 상처치료연고의 주 원료인 호랑이병풀, 보톡스 주 성분인 리프토닌, 지방이식 효과가 있는 아디포필린 등 고기능성의 성분이 추가됐다.
(사)대한안면피부성형연구회 이원용 회장은 “노화 방지를 위해서 여러 시술이나 기능성 화장품들이 이용되고 있지만 시술은 심리적, 물질적 부담이 커 화장품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안티에이징 제품들은 피부관리 정도의 효능에 만족해야 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피부세포 재생에 특화된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출시가 되면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전했다.
셀라비는 오는 5월초 정식 출시가 될 예정이며, 셀라비 단독 홈페이지도 함께 오픈된다. 제품 런칭과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준비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