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스포엑스서 다채로운 시연행사로 ‘코어바디’관람객 이목 집중시켜


 [페어뉴스]=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2016 스포엑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최대의 스포츠레져 전시회인 스포엑스(spoex)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TOP2 스포츠레저산업 종합전시회이며, 스포츠레저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유일한 종합 전시회다.

이번 2016 스포엑스는 헬스/휘트니스, 스포츠용품/운동장 시설, 캠핑용품, 아웃도어, 자전거브랜드, 쿠스포/익스트림레저 등으로 구성되어 총 400개사가 참여하고, 1,500개 부스가 개설되어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했다.

특히 이번 2016 스포엑스에 참가한 업체 가운데 피트니스/재활 소도구 전문업체로 유명한 ‘코어바디’가 두각을 나타냈다. 코어바디는 물의 움직임에 따라 불규칙한 강도와 방향의 트레이닝을 제공하는 ‘슬래시파이프’를 국내 최초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코어바디가 2016년 상반기 신제품으로 선보일 슬래시파이프는 그룹피트니스, 퍼스널트레이닝에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코어바디는 슬래시파이프 이외에도 셀프 마사지 소도구 ‘블랙롤’, 기존 라텍스 밴드보다 향상된 안전성을 제공하는 ‘엘라스티밴드’ 등 여러 브랜드의 무료시연행사를 다채롭게 구성하여 문전성시를 이뤘다.

국내, 국외 전문 마스터 트레이너가 직접 진행한 이번 코어바디의 시연행사는 피트니스, 재활 관련 전문 지식과 함께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법을 직접 시연하는 높은 퀄리티로 참가자들이 큰 만족도를 보였다.

코어바디는 이번 2016스포엑스 에서는 더욱 다양한 시연행사를 통해 고객이 직접 체험해보고 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마련하여  많은 방문객이 코어바디 부스를 찾았다. 

코어바디는 퍼스널트레이닝, 필라테스, 운동재활소도구 수입, 유통 회사이다. 이탈리아 짐닉 브랜드의 피트니스/스포츠 디스트리뷰터로 메인상품으로는 짐볼, 운동매트, 폼롤러, 필라테스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