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함께하는 ‘꿀잼 바나나’

 [페어뉴스]= 각종 매체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방송인 전현무가  돌(Dole) 코리아의 프리미엄 바나나, 스위티오 ‘꿀잼 바나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돌(Dole) 코리아 ‘꿀잼 바나나’ 광고 모델로 발탁된 전현무는 향후 스위티오 제품을 비롯 ‘꿀잼 바나나’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공개되는 스위티오 ‘꿀잼 바나나’ 광고에서는 바나나 탈을 쓰고 박사로 분장한 전현무가 ‘(바나나가 재배될 때) 높은 고산지대의 큰 일교차를 견뎌야 꿀잼이 생긴다’며, 바나나 선택 시 ‘속은 꿀잼이냐 겉은 스위티오냐’를 확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꿀잼 바나나의 ‘꿀잼’은 바나나 속의 슈가 스팟(Sugar spot)을 의미한다. 슈가 스팟이란 바나나 단면을 잘랐을 때 바나나 속에 당분이 모여 검게 된 부분을 말한다. 이 슈가 스팟은 바나나가 가장 잘 익었을 때 뚜렷하게 보인다.
 
돌(Dole) 코리아의 스위티오 바나나는 해발 700m 이상의 고랭지에서 재배되어 긴 시간의 광합성으로 인해, 일반 바나나보다 당도가 10~30% 가량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육이 쫀득하고 비타민 A, B, C와 섬유질 등 각종 영양 성분도 풍부하다.
 
한편, 돌(Dole) 코리아는 새로운 TV 및 지면 광고 런칭을 기념하여, 광고 영상 공유 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돌(Dole)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바나나 광고 영상을 페이스북으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스위티오 바나나 한 박스를 증정할 계획이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유쾌한 모습 속 스마트한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고 있는 전현무의 이미지가 최고급 품질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 바나나, 스위티오 이미지와 잘 맞아, 전현무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