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산청군은 남사예담촌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해 전국 100곳을 대표 지역으로 선정하고, 로컬브랜드로 육성하는 정책이다.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등 지방 위기 대응과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추진되며, 획일적인 관광지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지역만의 특색과 주민 참여 기반의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사예담촌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전통마을 경관이 잘 보존된 문화관광 명소다. 이사재(경남문화재자료 제328호) 등 역사자원을 비롯해 원정매(700년), 하씨고가 감나무(630년), 이씨고가 부부 회화나무(310년) 등 고목이 어우러져 남사예담촌만의 독보적인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남사예담촌에 위치한 기산국악당은 국악운동의 선구자이자 국악교육에 큰 업적을 남긴 故 기산 박헌봉 선생을 추념하기 위해 2013년 건립된 전통 한옥 문화공간이다. 기산국악당은 옥외공연장과 대밭공연장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태조교서전·기산국악제전 등 지역 대표 문화행사와 국악 체험 프로그램을 통
[페어뉴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민들에게 도심 속 경작의 즐거움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는 '금천 도시농업체험장'을 오는 3월 28일 개장하고, 2월 9일부터 20일까지 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도시농업체험장'은 안양천 금천 한내교 인근(독산동 719-5)에 위치한 도시형 체험공간이다. 지난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구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공동체 형성을 돕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분양 규모는 총 358구획이며, 1구획당 면적은 7㎡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으로, 1세대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분양 비용은 연간 3만 원이다. 특히 구는 올해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구획 중 일부를 계층별로 별도 모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72구획 ▲ 장애인 35구획 ▲ 다자녀 35구획을 우선 배정하며, 일반 구민은 나머지 216구획을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를 방문해 현장 접수할 수 있다. 당첨자는 2월 24일 무작위 전산 추
[페어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유일의 전시·컨벤션센터인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가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마이스(MICE) 거점으로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군산시에 따르면, 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GSCO'의 운영 실적이 7억 5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전시·이벤트 사업 2억 2,000만 원 ▲컨벤션 대관 사업 3억 7,000만 원 ▲부대시설 임대 등 1억 4,000만 원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실적 증가와 함께 전체 방문객 수 역시 2024년 11만 1,322명에서 2025년 12만 7,669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및 경제적 파급효과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GSCO'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면서 2025년과 2026년 연속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을 통한 국비 총 1억 5,000만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시는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예비 국제회의지구와 연계한 대형 국제행사를 집중적으로 유치해 'GSCO'를 국제적 수준의 마이스 복합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예비 국제
[페어뉴스]= 해남군이 대표 특산물인 해남고구마를 이용한 떡 브랜드인 '해남꿀구마떡'을 선보인다. 지난해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가공상품으로, 소가 들어간 인절미 종류의 오쟁이떡이다. 찹쌀 반죽에 해남고구마를 듬뿍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9일부터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인 해남미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소비자가는 6개입 1박스에 1만 5,000원으로, 설맞이 할인가로 1만2,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12∼13일에는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시식 홍보 행사도 갖는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특화가공상품 다양화를 위해 지난해 고구마끝순갠떡, 고구마오쟁이떡, 고구마꿀떡 3종의 고구마떡을 개발했다. 앞으로 떡뿐만 아니라 고구마칩, 고구마 페이스트 활용 가공상품 개발도 확대해 지역 고구마 가공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페어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3월 7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남양주시 2027∼2028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열고, 이에 앞서 2월 9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년이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새로운 입시 제도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EBS 입시대표강사 김진석, EBS 입시전문가 조만기,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멘토가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2027학년도 대입 핵심 가이드 ▲2028학년도 달라지는 입시 제도 이해 ▲지역의사제 주요 내용 안내 ▲대학생 선배가 전하는 대입 준비 경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제 관련 제도의 취지와 전형 구조를 함께 안내한다. 남양주시가 지역의사제 적용 권역에 포함됨에 따라 관내 학생들의 의대 진학 기회 확대와 함께 남양주시의 교육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과 학군 경쟁력 강화, 인구 유입 등 교육과 의료가 연계된 선순환 구조도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동아일보·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공동 후원하는 '2026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귀농귀촌 도시 부문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소비자 인지도, 브랜드 신뢰도,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상으로, 고흥군은 귀농귀촌 분야에서 장기간 안정적인 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정책의 지속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군은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전라남도 귀농귀촌 종합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정책 성과를 거두며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8년 연속 수상은 단기적인 성과가 아니라 귀농귀촌인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꾸준히 반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고흥에서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만들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구제역(FMD)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최근 전남 영광을 비롯한 전국 4개 지자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고,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확진되는 등 방역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역학 농가 긴급 예찰 및 이동제한 조치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발생 농가 방문 사료 운반 차량의 동선이 중복된 포두면 소재 양돈 농가 2개소(2,861두)를 대상으로 지난 2일 역학 검사를 의뢰했다. 해당 농가들은 판정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동이 엄격히 제한됐으나, 3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도축장 출하가 조건부로 허용됐다. 구제역과 관련해서는 지난달 30일 인천 발생 농가와 동일 도축장을 이용한 역학 농가 4개소(440두)를 대상으로 31일 공수의를 동원해 백신 접종을 즉시 완료했다. 또한 긴급 검사를 병행하는 등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는 선제적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위기 상황에 대비한 '현장 맞춤형'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
[페어뉴스]=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 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 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문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힐링 관광자원이다. 이번 선정으로 두 곳은 향후 2년간 정부의 집중 마케팅 지
[페어뉴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사진·영상 중심의 SNS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흥 핫플 관광지 인스타존 100개소 발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흥군 주요 관광지와 관광객 유입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감성적인 촬영이 가능한 인스타존을 조성해, 관광객이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온라인 홍보 효과를 창출하고 고흥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0억 원 규모로, 사업 대상지는 읍·면별 주요 관광지와 자연경관, 문화·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 등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공간을 우선 발굴한다. 2026년 10개소를 시작으로 2027년 20개소, 2028년 이후 70개소 등 5년간 총 100개소를 순차적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군은 읍·면별 사업 대상지 발굴과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차별 최종 대상지 선정을 거쳐 인스타존 설계와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단순한 포토존 설치를 넘어 지역의 특성과 공간의 매력을 반영한 디자인과 촬영 포인트를 적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
[페어뉴스]= 익산시가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동력인 '문화예술의 거리'를 새롭게 정의할 거점 공간을 선보이며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4일 중앙동 일대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과 여행자가 예술을 매개로 교류하는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를 정식 개관했다. 이번에 개관한 여행자 라운지는 기존 청년센터와 창업지원센터로 사용되던 빈 공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단순히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를 넘어,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여행자에게는 익산의 문화적 깊이를 전달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관과 동시에 진행되는 기획 전시 또한 기대를 모은다. 제21회부터 제26회까지의 '익산 한국공예대전' 수상작 20점이 전시돼, 공예 특유의 섬세한 미학을 일상 속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통해 라운지의 초기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할 전략이다. 시는 여행자 라운지를 중심으로 중앙동 일대의 문화 자원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하는 '문화 거점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라운지를 기점으로 ▲보글하우스 ▲익산근대역사관 ▲솜리문화금고 등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