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시흥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제4회 세계커피콩축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은계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축제 현장을 함께 꾸밀 로컬카페와 플리마켓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 운영시간은 양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모집은 로컬카페와 창작자들이 방문객과 직접 만나 커피와 다양한 상품, 콘텐츠를 소개하고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국 각지의 로컬카페와 플리마켓이 참여해 커피를 매개로 지역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더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로컬카페 부문은 전국의 로컬카페를 대상으로 총 20개 팀을 모집한다. 참가 카페는 커피를 비롯한 각종 음료와 디저트, 커피용품 등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시음·시식 행사와 자체 프로모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각 카페의 개성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 참가자는 신청서를 바탕으로 축제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결과는 9월 말부터 10월 초 사이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로컬카페에는 3m×3m 캐노피와 테이블 2개, 의자 2개, 기본 전력 2kW를 지원한다. 추가 전력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 협의
[페어뉴스]= 포천시는 '2026 한탄강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ULT·Ultra Lake Trail)'이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포천시와 연천군, 철원군,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주관한다. 한탄강을 따라 포천·연천·철원 일대와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무대로 52㎞, 25㎞, 13㎞ 등 3개 코스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트레일러닝 대회가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자연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복합 스포츠관광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탄강은 주상절리 절벽과 협곡, 폭포 등 독특한 화산지형과 뛰어난 자연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참가자들은 강과 협곡, 주상절리 절벽, 잔도와 숲길을 따라 달리며 한탄강만의 입체적인 지질경관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게 된다. 코스는 한탄강을 따라 조성된 주상절리길과 주요 지질명소를 연결해 참가자들이 수십만 년의 시간이 빚어낸 세계적인 지질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도록 설계됐다. 눈앞에 펼쳐지는 협곡과 기암절벽, 숲과 강의 풍경은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여행과 탐방을 결합한 새로운 트레일러닝 경험을
[페어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글로벌 항공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26 세계항공컨퍼런스(World Aviation Conference 2026)'를 개최한다.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세계항공컨퍼런스는 글로벌 항공산업 전문가 등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약 1,2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항공산업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명실상부 항공산업 대표 국제 교류 플랫폼이다. 올해 컨퍼런스는 '공항 그 이상의 공항 : 공항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 등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공항산업의 미래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과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천공항이 추진 중인 '항공 AI 혁신허브'의 미래 청사진을 소개하고, 후속 세션에서는 ▲고객경험 ▲항공보안 ▲물류혁신 ▲공항개발 등 인공지능(AI) 시대 공항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는 각 공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주요 연사로는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본부 저스틴 어바치(Justin Erbacci)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 나리타공항, 오스트리아 비엔나공항, 독일 프랑크
[페어뉴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강서대학교 운동장에서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여름밤의 페스티벌'은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행사다. 특히 올해는 대중교통과 도보로 접근이 편리한 강서대학교 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겼다. 약 2,000석 규모의 야외 콘서트장에서 주민들이 더 시원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팝페라, 댄스, 대중가요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됐다.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먼저 오후 7시 팝페라 그룹 '아띠클래식'의 개막 공연에 이어 댄스팀 '소울'의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대화가 필요해', '김밥'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가수 자두와 '흔들린 우정', '널 보내며'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린 가수 홍경민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여름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 공연장 한편에서 베이커리와 음료를 판매하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본 공연 전인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풍선아트'와
[페어뉴스]=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오는 14일(금)부터 16일(일),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총 5일간 구 조선식량영단 등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2026년 군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군산 국가유산 야행'은 군산의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해 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야간 국가유산 활용사업이다. 야간에만 즐길 수 있는 군산만의 문화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역사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올해 행사는 주차 별로 주제를 달리한다. 첫째 주는 '수탈과 저항의 거리'를 주제로 일제강점기 군산의 수탈과 항쟁의 역사적 흔적을 조명하고, 둘째 주는 개항 이후 형성된 근대문화와 생활상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야행은 구 조선식량영단, 구 남조선전기주식회사,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해망굴, 구 군산세관 본관 등 원도심 국가유산 5개 공간을 연결해 진행된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4주간 교육을 이수한 '군산야행지기' 40명을 선발했으며, 영수증 이벤트와 야간 문화장터, 숙박시설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체류형
[페어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제7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국가기념식은 6일 오후 7시 30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전국 섬 주민과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서영학 여수시장,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섬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여수 밤바다의 낭만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국민에게는 휴식과 감성을, 섬 주민에게는 삶의 자부심과 활력을 전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에는 섬의 자연과 문화, 음식, 정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관을 운영한다. 지역별 섬의 특색을 소개하는 지자체관과 섬의 역사·문화·생태를 보여주는 주제관, 중앙부처와 유관기관의 주요 섬 정책을 소개하는 정책관 등을 마련한다. 또한 ▲섬 주민 런치쇼 ▲섬 주민 트롯대전 ▲국제 섬 포럼 ▲섬 지역 기초단체장협의회 임시회 ▲어린이 섬 탐험대 ▲전국 어린이 섬 그림 그리기 대회 ▲어린이 인형극·마술쇼 ▲백섬백길 걷기 대회
[페어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오는 6일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경기도 지역 어린이들을 초대해 어린이 인형극 '낭만유랑극단'을 상영한다. '낭만유랑극단'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아시태지) 초청작에 빛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으로 마차에 꿈을 싣고 전 세계를 유랑하는 현대판 돈키호테들의 이야기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도내 어린이 가정에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적 저출생 극복 노력에도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거주 중인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관람을 원하는 도민 가정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8월 5일까지 참가 확정 문자를 받은 신청자들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김용진 GH사장은 "이번 공연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가정에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GH는 사옥 도민개방공간에서 지역사회와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H는 사옥내 일부 공간을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기분 좋은 향기로 가득한 본사 로비 북라운지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다양한 종류의 책들을
[페어뉴스]=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 광양시관광협의회가 지난 24일 포항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포항관광마이스협회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출범 이후 이뤄진 첫 대외 협력 성과다. 이번 협약은 광양과 포항의 관광·MICE 자원과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MICE 자원 및 콘텐츠 상호 연계와 교차 홍보 ▲행사·축제 상호 지원 및 전문 인적자원 교류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상호 방문·팸투어 추진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 및 홍보 콘텐츠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양 기관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관광·MICE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지원하는 등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명만 광양시관광협의회장은 “관광객의 기대와 여행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지역 관광사업체의 경쟁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항관광마이스협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
[페어뉴스]= 시푸드 레거시(Seafood Legacy Co., Ltd.)와 니케이 ESG(Nikkei ESG)가 2026년 10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글로벌 수산물 산업의 플래그십 행사인 '지속 가능 수산물 서밋 2026(The Sustainable Seafood Summit 2026, TSSS2026)'을 개최한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지속 가능 수산물 행사 중 하나인 TSSS2026은 주요 국제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및 양식업을 가속화한다. 2015년부터 TSSS는 지속 가능하고 자연 긍정적인 수산물 산업 발전에 전념하는 기업, 정부, 연구자, 투자자, 시민사회단체(CSO) 및 기타 관계자들을 연결해 왔다. 오늘날 수산물 부문은 기후 변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IUU(불법, 비보고, 비규제) 어업, 생물다양성 손실, 인권 위험 등 증가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해양 생태계, 공급망, 글로벌 식량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이처럼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신뢰는 핵심 경쟁 우위가 되었다. 공급망의 투명성과 협력은 견고한 수산물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수산물 시
[페어뉴스]= 경기도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의 1차 출연진을 공개하고, 7월 29일 오후 2시부터 'NOL 티켓'에서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한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기고 새로운 음악인을 발견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마련한 인디음악축제다. 올해 행사는 10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양일권 가격은 3만 2천 원으로, 정상 가격보다 60% 할인된 금액이다. 경기도는 지난해보다 할인 폭을 확대해 관람객의 가격 부담을 낮췄다. 이번에 공개된 출연진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밴드 윤도현밴드(YB)를 비롯해 독보적인 감성 사운드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넬,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사로잡는 크라잉넛, 강렬한 무대 공연을 선보이는 체리필터가 이름을 올렸다. 김민규(델리스파이스·스위트피), 내귀에도청장치, 더픽스, 윈디시티, 중식이, 캐치더영, 키라라, 3호선 버터플라이, 캔트비블루, 매미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 음악인도 무대에 오른다. 해외 출연진으로는 일본의 애쉬다히어로(ASH DA HERO)와 싱가포르의 헤븐브로트미헬(Heaven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