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뉴스]= (사)합천군관광협의회(이사장 강길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2026년 합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다라고(GO!)스테이'' 사업의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8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며, 경남지역 외 거주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총 15팀(팀당 1∼2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박 이상 29박 이하 일정으로 합천에 머물며 테마별 자유여행을 즐기고,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한 후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는 홍보 미션을 수행한다. 여행은 ▲축제 연계 체류형 여행 ▲꽃 명소 감성 여행 ▲반려동물 동반 여행 ▲별·우주 테마 여행 ▲문화유산 탐방 ▲웰니스 치유 여행 ▲워케이션 등 다양한 테마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여행 취향에 맞는 테마를 선택해 합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가을에는 황매산 억새축제와 합천황토한우축제, 대장경기록문화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핑크뮬리와 소리길 단풍 등 가을 명소도 절정을 이뤄 참가자들이 합천의 풍성한 가을 정취와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
[페어뉴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는 '새빛 글로벌 프렌즈'가 첫발을 내디뎠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새빛 글로벌 프렌즈 스위치 온 발대식'을 열었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중국·베트남·일본·필리핀·태국·모로코·네팔·멕시코·몽골·콜롬비아·크로아티아 등 20개 국 출신 이주민 135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을 사랑하는 이주민들이 수원의 매력과 아름다움, 관광자원을 세계에 홍보한다. 수원시는 지난 4∼5월 새빛 글로벌 프렌즈로 활동할 이주민을 모집했고, 135명을 선발했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수원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주요 관광지·축제 현장을 안내하며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고, 수원의 맛집·축제·관광지 등과 관련된 관광 콘텐츠를 제작해 에스엔에스(SNS)로 전 세계에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외국인 방문객 맞춤형 개선 사항 모니터링 활동도 한다. 중국·베트남의 이주배경 예술단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발대식은 새빛 글로벌 프렌즈 남녀 대표의 출범 선서 낭독,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격려사, '수원 역사·관광 이야기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출범 선서에서
[페어뉴스]=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드림스타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음 톡! 친구 톡!'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을 총 3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존중하는 등 건강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친구와 대화하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이 재미있고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아동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를 배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페어뉴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8월 7일(금)부터 9월 6일(일)까지 5주간 렛츠런파크 서울·부산경남·제주에서 매주 금·토요일 야간경마를 시행한다. 야간경마는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저녁 시간대에 경주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경주마와 경마 관계자의 고온 노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야간경마 기간에는 요일별로 입장 및 경주 시각이 달라진다. 금·토요일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첫 경주는 금요일 낮 12시 50분, 토요일 낮 12시 30분에 출발한다. 마지막 경주는 양일 모두 오후 7시 55분이다. 주간경마로 운영되는 일요일과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8월 17일(월) 공휴경마는 오전 9시 30분 입장, 오전 10시 35분 첫 경주로 평소와 동일하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8월은 혹서기 휴장과 야간경마, 공휴경마가 겹쳐 주차별 경주 시작 시각이 다르다"며 "방문 전 한국마사회 경마정보 홈페이지(race.kra.co.kr)나 고객센터(1566-3333)를 통해 해당 일자 일정을 확인하면 좋다"고 당부했다.
[페어뉴스]=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500년 역사의 순천 선암사 측간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 됐다고 5일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사찰 해우소가 현대적인 수세식 화장실로 바뀐 상황에서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선암사 측간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한국사찰의 수행전통을 상징하는 민속유산으로서 그 가치가 높아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 측간(廁間)은 사찰의 재래식 전통 화장실을 부르는 말로 선암사 측간은 원래 청측(圊廁)·정랑(淨廊)·대변소(大便所)·뒤깐(뒷간) 등으로 불렸다. 참고로 해우소(解憂所)라는 말은 근대기 통도사 경봉 스님(1892~1982)이 처음 쓴 후 1998년 TV 요구르트 광고에 나오면서 사찰 화장실을 부르는 말로 널리 사용됐다. 선암사 측간의 정확한 건립연대는 알 수 없으나 일주문 중수 기록(조계문중창상량문)에 따르면 1540년 청측(圊廁)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건립됐다고 한다. 1597년 선암사 전체가 불탄 정유재란 때에도 일주문과 함께 불타지 않고 보존됐다가 일제강점기 1928년에 해체보수를 거치며 현재의 모습이 됐으며, 1996년에 다시 수리했다. 입구에 걸린 ‘뒤ᄭᅡᆫ(뒷간)’이라는 편액은 근
[페어뉴스]= 제천시가 전통시장의 화재와 범죄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순찰로봇을 시범 도입한다. 시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제천역전한마음시장에서 스마트 순찰로봇 시범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야간 시간대 화재 감시와 범죄 예방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스마트 순찰로봇은 자율주행 기능을 바탕으로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시장 내부를 순찰한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열화상 센서를 통해 연기와 불꽃, 이상 온도 상승 등 화재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하면 제천시와 소방, 경찰에 즉시 상황을 전파해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 시는 8월 한 달간 모니터링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한 뒤, 9월부터는 초기 화재 진압 기능을 갖춘 순찰로봇으로 교체해 시범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역전한마음시장은 지난해 화재로 점포 4곳이 전소되는 피해를 겪은 바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하고 야간에는 안전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페어뉴스]= 여주시(시장 이충우)와 여주도시공사(사장 김철환)는 7월 28일 오후 1시 30분 '여주 하동(190-1번지) 여(주)행(복) 스테이션 건립사업 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중요 유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유물 공개는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 발굴조사를 수행 중인 재단법인 한양문화유산연구원(원장 강병학)에서 진행되며, 여주시·여주도시공사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발굴조사 지역은 여주시 하동 190-1번지로 남한강 남안에 접해 있으며, 조선시대 여주 관아 권역과 인접해 있다. 지정학적 중요에도 불구하고 여주 시내 지역에서는 그동안 체계적인 발굴조사가 이뤄진 사례가 없어, 이번 유적은 향후 주변 일대 발굴조사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사 결과, 3개 문화층에서 고려∼조선시대 건물지·도로·주거지, 통일신라∼고려시대 주거지·매납유구·구상유구, 원삼국시대 주거지 등이 조사돼 남한강 남안의 여주 시내 지역에 오랜 기간 사람들이 생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공개되는 유물은 12세기 고려시대 문화층의 매납유구 2곳에서 출토된 것으로, 대형 도기 항아리 내부에 은제반구형병 11점과 은제금도금 주자 및 받침, 은제완이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25일 화도읍 차산리 일원에서 '차산리 풋살장·그라운드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장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화도읍 체육 동호회 회원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차산리 풋살장·그라운드골프장은 노후한 게이트볼장을 철거하고 새롭게 조성한 생활 체육시설이다. 시는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8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시설은 약 3,000㎡ 부지에 ▲풋살장 1면(그라운드골프 겸용구장) ▲소공원 ▲주차시설 등을 갖췄다.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는 해당 시설이 화도읍과 인근 지역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현덕 시장은 "차산리 풋살장 및 그라운드 골프장 시설이 지역주민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시설이 되길 바란다"라며
[페어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하계 성수기 인천공항 이용객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와 협업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공항은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 증가로 주차장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주차장 관리 인력 확대, 임시주차장 확보, 순환 셔틀버스 증편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최근 에너지 위기로 탄소중립 실현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공항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여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장되는 상황이다. 이에 공사는 하계 성수기 기간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행사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해당 기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인천공항을 방문한 이용객 중 500명을 추첨하여 '잔망루피' 한정판 교통카드를 증정한다.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되는 한정판 교통카드는 총 2개의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으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잔망루피'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11월 ㈜아이코닉스와 '잔망루피'캐릭터를 활용한 공동 브랜딩 협약을 체결한 이후, 프로모션·이벤트
[페어뉴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영유아 가정의 장난감·도서 대여 서비스를 지원하는 도화장난감대여점(도화4길 53)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7월 18일 운영을 재개했다. 도화장난감대여점은 2008년부터 복사골 작은도서관 청사에서 운영해 온 육아지원시설이다. 기존에는 같은 건물 1층에서 운영했으나,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에 따라 지하 1층으로 이전하면서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취학 전 영유아 자녀를 둔 서울시 거주 시민·외국인과 서울시 소재 직장인,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이라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에는 연회비 1만 원으로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를 대여할 수 있다. 현재 장난감 1,505점과 도서 1,976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하는 장난감은 마포장난감대여점 누리집에서 검색해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바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수량은 개인 회원의 경우 장난감 2점과 도서 2권,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은 장난감 4점이며, 대여 기간은 최대 14일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일요일과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또한 도화장난감대여점이 위치한 건물 1층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도화동점이 7월 말 시